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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gtty
3달 전
여자친구가 저한테 권태기 온거 같아요
고민이 깊어서그런지 글이 너무 기네요..ㅋㅋ 만난지 150일 다되갑니다. 최근들어 여자친구의 낌새가 심상치않아 여자친구랑 일주일간 시간을 가진 후 대화하는 시기를 가졌습니다. 대화해보니 제가 싫은건 아니랍니다. 사람으로선 정말 좋고 아직 근데 연인으로선 또 그렇다고 예전만큼 좋아하는게 없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한건 전혀 없다고 하구요. 사실 소리높여 싸운적도 카톡으로 싸운적도 거의 없어요 연락문제로 속상한적도 없어요 서로 제가 생각했던건 여자친구가 일을 평일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하고 저만나고 주말에도 저 보고 하다보니 개인시간이 없다 생각해서 바쁘고 반복에서의 지침에서 권태가 확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주만난건 상관없고 그냥 카톡도 계속어느순간 틀에박혀 일어난거 자는거 먹는거 퇴근한거만 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반복되는거에 의욕을 잃어서 저 만나서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도 안생기고, 관심도줄고, 의무감이 느껴지고 부담감도 생기고 하고 더 이상 만나도 설레지도 않고 혼자있어도 생각 그리안나고 해서 그만하는게 맞나 긴가민가 하고 확신이 안선다고하더라구요 연애관계에 대해. 서로좋아하서 하는게 연애아니냐구 하면서 그런말을 했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스킨십도 거부라기보단 불편하든지 좀 줄어든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긴가민가 하는걸 대화하면서 그리고 제가 잘 말해봐서 다시 좀 잘만나보자 하는 결론으로 되서 그래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무리생각해도 여자친구쪽에서만 권태기가 온거같거든요. 증상들이나 얘기들이 너무 걍 똑같고 저는 아직 마음이 있어요 확실히. 솔직히 설렘이 사라진다고 사랑이 아니라고는 생각안해요. 다른요인도많은데 사람이 어떻게 평생 설레기만합니까.. 근데 다만 다른건 제가 저를 너무 안돌보고 헌신해서 그런지 만나는동안 그게 좀 부담느껴지고 의무감도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이제 다시 만나보는 동안 만남의 횟수도 조정하고 카톡이나 다른연락도 좀 쉬엄쉬엄 해보기로했어요 여자친구도 저 자신을 좀 돌보라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제가 헷갈리는건 권태라고 제가 막 2배로 잘해주고 하면 부담이 더커질거같아서 그렇게못하겠어요. 여자친구가 한 말도 있고 근데 또 저도 거리를 확 두면 개선여지도 없을거같고 어떡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가뜩이나 담주부터 몇달간 장거리 시작인데 큰일났어요 또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카톡도 좀 띄엄하고 제가 먼저연락안하고 여자친구도 막 살갑게는 안하지만 연락을 해주긴 해요. 그래서 제가 어느정도 선에서 노력을 해야하는지 감이안잡혀요 여자친구는 노력의 의지가 있나 싶기도하고
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걱정돼불안슬퍼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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