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acement
·4년 전
내가 관심받을수 있었던 원인은 아픔이였다.
어린 나이의 나는 사랑받고싶었다.
엄마의 관심은 항상 나는 죄외된것만 같았다.
그러는중 내가 아플때면 그 누구보다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후 나는 아프길 원했다.
작은 아픔보단 큰아픔을 원했다...
힘들고 두려웠다. 많이 아팠다. 그래도 행복했다.
아플때면 엄마가 날 사랑하는것만 같았으니까....
수없는 아픈척은 해보았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아파도 관심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젠 정말 아프다. 많이 아프다.
그래서 많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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