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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극복
비공개
7일 전
제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잘 받습니다 남의 기대에 충족되고 싶은 마음이 있고 타인의 따끔한 지적을 들을때면 속상하고 마음이 굉장히 힘들어요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고 답장이 많이 늦어지거나 조금 차가운 말투로 저에게 문자를 보내면 별생각이 다 들고 혼자 많이 힘들어합니다 특히나 ‘혼자’ 라는 것에 많이 두려워해요 학교나 새로운 학원에 가게 되면 운이 좋아서 바로 친구를 사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때를 견디지 못하고 매일 울어요 친구 사귈때까지 혼자 밥먹고 혼자 탈의실 가는 모든 것들을 못하게됩니다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제 자신이 당당하게 바뀌길 바랍니다 .. 혹시 사람에게서 큰 기대 하지않고 상처를 덜받거나 혼자임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는데 쫄지 않고 급식도 혼자라도 당당하게 먹을 수 있을 마음가짐을 갖고 싶어요 너무 절실합니다 ..
답답해외로워속상해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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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td13
7일 전
님 의존성성격장애인듯. 저는 원래 은둔형외톨이라 뭣하러 사람한테 목을 메는지 이해가안감. 왜 혼자인게 두렵죠?
글쓴이
7일 전
@vgtd13 그러니까요.. 외로워 할 필요 없는데 제가 제 자신이 이런것에대해 답답해 한다는 건 내 상태를 알고 있단거죠.. 그냥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워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부족하고 패배자처럼 느껴져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