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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4일 전
사람들하고 있는게 너무 힘들고 그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두려워요 그래서 회사 취업은 꿈도 못꾸고요 집이 부유한 편은 아니라 간간히 물류센터나 단기로 할 수 있는 알바만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 마저도 잘 견디지 못해서 숨이 막히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 나마 고정적으로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주 2- 3일 씩 해서 6개월 정도 다닌 알바가 있는데 거기서 알아봐주고 챙겨주시고 다가와주시는 좋은 언니들이 많은데 저는 그 따뜻함이 너무 좋고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 정말 너무나도 두렵고 죄책감? 이라 해야할까요 그런기분을 느낍니다 언니들이 오면 항상 같이 다니자고 말해주시는데 저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 순간이 너무 두려워서 피하게 됩니다 전에도 이런 제 행동 때문에 오해를 사서 알바를 관둔적이 있어 왠만해서 이런 행동을 자제하고 싶은데 같이 있는 순간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피하게 됩니다 정말 이 문제 때문에 수도 없이 자살을 생각해 왔습니다 정신과도 몇번 가봤지만 상담은 커녕 약처방만 해주는것에 실망하고 처방해준 약먹는다고 제 행동이 변하지도 않고 정말 죽겠습니다 아마 올해도 이렇다면 저의 생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이미 한계에 다다른거 같아요
힘들다불안해답답해고민상담우울해불안대인관계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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