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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비공개
14일 전
속마음을 누구한테도 말못하겠어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단 한번도 제 속마음을 드러내본적이 없어요.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가 한가득이라 시도때도 없이 우울한 기분이 들고 비관적인 생각만 떠오르는데 매번 혼자 삼켜내고 밝은 척을 해요. 속이 썩어들어가도 말을 못하겠어요.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받은 상처도 컸기때문인 것 같아요. 또 제 상처가 그들에겐 별것도 아닌게 될까봐 겁이 나요. 실제로 그랬던 경험이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예요. 저는 자살할때도 유서에 진심을 적지 못할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가 아니라 내가 죽었다고 너무 힘들어하지말라는 말만 남기고 갈 것 같아요.
콤플렉스의욕없음신체증상두통강박답답해어지러움불안불면우울해트라우마공허해무기력해공황호흡곤란슬퍼괴로워스트레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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