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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4달 전
14년을 가족처럼 한 몸처럼 지내온 가장 친한 친구와 끝을 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각자의 삶이 생기면서 조금씩 멀어져갔지만 그냥 좋으니까 이해하자하고 넘어 가던 것들이 터졌더군요.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도 봤지만 재는 모습에 아 끝났구나 하는데 역시나 끝을 뱉는.. 그런데 내가 마냥 나쁜사람처럼 하지만 행복하라고 위로하는 듯한 그말이 너무 화가 났어요. 똑같이 참고 상처받고 넘기고 터졌는데 자기만 무슨 피해자인양.. 지난 추억이 그립고 아름답고 좋지만 현재 내 삶엔 응어리로 자리잡았어요 그래도 가슴이 아프고 허전한 이 마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욕이라도해서 원수가 될껄.. 진짜 죽어라 미워할껄..
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두통답답해조울어지러움실망이야불면괴로워스트레스받아슬퍼우울해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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