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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noname78
11일 전
무기력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철학적 고민(다시 취미였고 주제는 죽음이었습니다.)과 이사, 주변 친구들이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문제가 생기는 등 한 번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증?이 생겼습니다. 그때도 칼을 목에 댔을 때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었죠. 그 이후로는 하루 20시간 이상씩 자고 새벽3시와 밥먹을때 등하교 할때만 깨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한 번 해결해보자 하며 거의 없는 감정을 연기하며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며 점차 해결되는 줄 알았죠. 근데 그때쯤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실때 깨달았습니다. 전혀 달라진 게 없었어요. 장례식 내내 그냥 졸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합니다. 당연히 잠을 줄이고 일평생 멀었던 공부를 해야죠. 근데 3시간만 깨있으면 어느 순간 칼이 목에 있습니다. 그리고 잠들어요. 어떻게 해야 이게 나을까요. 이제는 일상인데. 당연히 우울증, 무기력증테스트는 만점입니다. 신체에 문제는 가끔씩 숨이 안쉬어지는.그래도 병원가긴 귀찮은.그러 상태. 아, 그리고 연기했다는 게 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앞에서 했습니다. 나만이 내가 우울증인 걸 알아요.
짜증나신체증상두통어지러움공허해무기력해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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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일 전
오타있군요 괄호 안 당시입니다. 다시가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