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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8달 전
이게 그냥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지만.. 이유없이 우울해져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친구들과 자주 약속을 잡아도 봤지만 집에 오거나.. 집에 가야할 생각을 하면 우울감이 올라와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공허하고.. 제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애써 아는척 하지 않으려고 해보기도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책도 읽어야지 자격증도 따야되지 할건 많은데 의지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어쩔때는 괜찮다가도 점점 우울감이 올라오면 눈물도 계속 나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도 해요. 사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한 순간 나도모르게 자살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떠오른 순간 마음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그동안 행복해지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죽을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해요. 근데 또 죽기는 너무 무서워요. 근데 내가 날 놓는 순간 그렇게 될까봐 정말 너무 무서워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생각 안해야되는데 우울하면 사는게 의미없다는 생각을해요. 아무일도 없는데 불안하기도 하고요.. 또 괜찮을때도 있긴 있어서 이게 단순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강박힘들다스트레스무기력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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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달 전
@!2d3c92d7b887993eef0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글쓴이
8달 전
@!2d3c92d7b887993eef0 항상 부정적인 감정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부정하고 외면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끌어안고 있게되요.. 오히려 모른척 하는것보다 안고있는게 나을까요?
글쓴이
8달 전
@!2d3c92d7b887993eef0 으앙 ㅠㅠ 답변감사해요.. 아직 답은 잘 모르겠지만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