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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idpabe3
19일 전
지금이야 이렇게 쉼터에서 보호받으며 하루하루 뒹굴거리고 지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힘으로 살아야 할 때가 올텐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불안하다 아직 취업도 못 했고 종일 하는 거라곤 먹고 놀고 자는 것뿐인데 하루하루 편하면서도 한편으론 초조하다 내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리고..그간 받았던 상처들을 덤덤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언제쯤이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 하지 않고 상처에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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