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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제가 살면서 사람한테 너무 많이 데였어서 언제부턴가 사람들 시선을 무서워하고 단체생활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진짜 과하다 싶을정도로 남 눈치를 많이 봐요 그리고 정말 하찮았던 과거의 제가 너무 싫고 쪽팔려서 그 당시의 제 기억들을 모두 태워버리고싶어요 하루하루 실수한건 없는지 내가 또 남들한테 만만하게 보여진건 아닌지 계속 되짚고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자학하고 하루종일 이짓을 반복하다 결국 자살충동까지와요 이렇게 된지도 이제 5년이 다 되가는데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이렇게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갈 의욕도 점점 사라져요 도와주세요
짜증나힘들다화나불안해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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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ooo
12일 전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전 어제의 저보단 오늘의 내가 낫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저도 저를 용서 못하는 성격이라 유치원때까지 떠올리면서 쪽팔려하곤 하는데요. 그 놈은 쪽팔린지도 몰랐지만 지금의 나는 쪽팔린줄은 아니까 괜찮다고 내일은 오늘이 쪽팔릴지 모르지만 그럼 더 발전했으니까 괜찮다고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데이신진 모르겠지만 그사람들이 뭔 말을 했든 그 말이 당신이 되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우리 아직 할 수 있는거 많잖아요.
socra
12일 전
저또한 활발하고 항상 나서는 사람이였죠 흔히 말하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군시절 정말크게 데이고 뒷통수 당하고 사람의 겉과속이다른 가면에 속아 마음에 상처를 입고나니 대인기피증과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하는 사냥꾼처럼 보이더군요 기억이라는건 쉽게 잊혀지지 않는겁니다. 저또한 과거의 아픔의 기억 후회의 기억들이 저를 더욱더 힘들게 했죠 하지만 과거는 과거입니다. 무언가 몰두할 일을 찾아서 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