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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jsk
8달 전
친구들한테 버림받았어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두 명이 있었어요 그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데 언제가 부터 장난을 저한테 많이 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기분좋게 받아주다가 점점 강도가 세지고 저한테만 장난을 심하게 치고 말 할때마다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반응을 하길래 그때부터 저는 성격이 소심해졌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어요 저는 처음이지만 제 친구들은 이미 알던 사이였어요 소심해진 제 입장에서는 부럽기도 했죠 . 애들이 장난을 치면서 서로 장난치는게 저는 부러웠어요 하지만 눈치가 보여서 하지도 못했죠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을 학교에서 만나고 교실에서 놀고 했지만 그래도 원래 친했던 친구들이 최고인 거에요 한 번은 예전에 친구 한 명이 안 좋게 행동을 해서 무리에서 팅겼다? 쉽게 말 하면 애들이 이제 놀기 싫다고 빼는거에요 그런데 그 이후로 친구가 지나가면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괴롭힌다고 느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제가 잘못을 해서 사과를 하고 애들이 받아줬는데 저는 저 나름대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봐요 그러고 있는 상황에 제가 생각없이 또 말 실수를 해 버렸어요 저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정말 할 수 있는 말은 다 했지만 친구들은 이제 믿음이 깨졌다고 다시는 받아 줄 생각이 없대요 제가 무서워 하는건 내일이 개학인데 친구들이 좀 학교에서 노는 애들이라 해코지 당하거나 여자애들한테 말을 해서 제가 난처한 상황이 될 까봐 무섭고 무시받고 살 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떡할까요..?
답답해불안괴로워공허해외로워공황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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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65
8달 전
저는 제가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몇일동안 울기만했어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마카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그 전에도 친구들에게 배신당한상처가 그대로 벌어져있습니다. 마카님도 저처럼 상처가 나있겠죠. 제가 더 어려서 더 충고를드리진 못하겠지만 힘내세요. 힘들면 언제나 찾아오시고 저는 언제나 반기겠습니다.
글쓴이
8달 전
@plan65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plan65
8달 전
글쎄요...페북이나 sns를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