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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04
21일 전
저랑 사이가 안좋은 애들과 같은 학교인데 어떻게 해야하죠?
이제 17살이 되는 예비고1 여학생인데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수원에서 안양으로 이사를왔어요. 근데 전학온 초등학교는 예전초랑 다르게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 무리도 지어 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보통 무리를 지어서 놀면 반에서만 놀잖아요. 근데 여기는 무리가 7~8명으로 이루어져있고 다른반애들과 아주 큰 무리가 있어요. 한마디로 무리가 엄청 크다 이말이죠. 다행히 전학와서 무리에 끼고 반장도 하고처음에는 잘 지내다가 마지막 겨울쯤 되니까 제가 학교를 안나갔어요.이유는 그때쯤 무리의 한명의 친구와 싸웠기도 했고 그냥 추워서 나가기가 싫었어요. 근데 학교를 계속 안나가다 보니 무리애들이 저를 빼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학교를 안나가게 되었고 그 애들을 항상 피해다니고 기피증도 생겼어요. 중1이 되자 배정받은반에 갔는데 그렇게 모든걸 줄만큼 친했던 애들이 인사 한번을 안하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에요.근데 처음에 말했듯이 무리가 진짜 크다 그랬잖아요. 다른반애들도 다 절 쌩까서 저는 산본에 있는 이모집으로 와서 학교를 다녔어요. 그렇게 이모집에서 행복하게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모가 이사를 하셔서중3 말에 다시 안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원래 중학교 애들이랑 만났죠.그때 걔네 무리도 만났는데 여전히 저를 쌩깠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혼자 2달을 외롭게 버텼어요. 제가 원래 외로움을 잘타서 항상 친구가 있었는데 이때 버티느라 엄청 힘들었어요ㅠㅠ 아무튼 이때 고등학교지망을 써야됬는데 제가 일부러 애들이 많이 안가는 여고로 갔거든요? 작년엔 3명 가서 이번에도 한 3~4명 가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 무리애가 4명이나 가는거에요 심지어 저랑 친했던애들이고 한명은 제가 6학년때 싸웠다는애요.원래 싸운애는 외고 간다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하필 또 떨어져서 하.... 그리고 그 4명 다 인싸에요 페이스북 보면 벌써 여고 애들이랑 많이 친하던데..이제 버스 탈 때 마다 걔네를 봐야 되는데 어쩌죠?? 버스는 30분마다 와서 거의 같이 간다고 보면 됩니다ㅠㅠㅠ 여고가서 새마음으로 살려 했는데 망했어요ㅠㅠㅠㅠ 저 어떡하죠?ㅠ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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