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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혼자 자격지심을 느끼는거 같은데
제가 외모적으로 콤플렉스인 부분이 있는데 이것때메 자격지심을 느끼는 것 같아요. 특히 A라는 친구에게 저 혼자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21살이고 A라는 친구는 중학교 친구인데 비슷한 점도 많고, 접촉도 많아 친구집에서도 많이 놀고 자고 연락도 엄청하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약간 자매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제가 외모적으로 콤플렉스인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A친구도 그 부분이 (콤플렉스 까지는 아니고) 고민을 가끔 하는것 같아요. 같은 부분을 같이 고민하다 보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콤플렉스인 신체부위를@라 할게요. 저랑 A는 일반사람들보다 @가 고민인 사람들이 잖아요. 근데 A는 고민정도지만 저는@가 콤플렉스인거잖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A보다 @상태가 심하고요. A가 나랑 친하게 지내는게 @때문인가, 아님 평소에 나를 @에 대해 불쌍히 생각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말 있잖아요. 자신보다 못생기다고 생각한 얘랑 다니면 자신이 더 나아보인다고. 다른사람들이 봐도 내가 A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니까. A도 나를 보며 '@부분이 내가(A) 쟤보다는 낫네' 이렇게 생각하며 안심하지는 않을까 저혼자 그런생각이 드네요.. 상황은 A랑 저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갑자기 다른친구가 저한테 @에 대해 물어요. 그냥 제가 당황하고 상황을 넘기려 하고 있으면 옆에서 A가 대신 @에대해 말해줘요. (참고로, 저랑 A랑 친구랑 지내는 동안 제가 A한테 @에대해 말을 한적은 없은데 그냥 누가봐도 저한테 @가 결점이라고 보이는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A는 옆에서 말해줄때 놀리듯이 말한거는 절대 아니지만, 나랑은 @에대해서는 한번도 말을 안하고 다른사람이 나에대해 @를 물었을때 내가 당황하는 것도 알고 콤플렉스인것도 다 알고 있는것 같아서. 그래서 자기가 대신 말해주는 거잖아요. 그냥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너무 횡성수설하게 말을했는데 이런식으로 느끼는 자격지심은 어떻게 회복하나요? 저는 A라는 친구랑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A라는 친구가 저의 @에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제가 기분이 좋을거 같지는 않고...도와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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