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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9달 전
3주간의 유럽여행에서 깨달은 게 있다 나는 가족한테 감사해야하고 호강하고 있다는 것 내가 바뀌면 문제가 없다는 것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 세상엔 친절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 항상 느끼지만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 갈등을 통해 서로 상처도 받지만 반성하고 화해하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 내 시야가 아직도 많이 좁다는 것 여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려면 혼자 여행하는게 효과적일 것 같다는 것 수석이라고 했을 때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니 처음으로 효도한 것 같았고 앞으로도 노력해야겠다는 것 자연친화적이고 모든 강아지들이 잘 교육받았다는 것 그들에겐 동양인이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려보인다는 것 인종차별이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미개하고 안타까운 사람이니 무시가 답이라는 것 역시 유럽 여행은 나랑 안맞다는 것 (저번 여행때도 느꼈지만 더 확실해졌다ㅎ 유럽 여행은 쇼핑 왕창 할 때나 가야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 ( 문학 예술 쪽 1도 모르겠다.. 여행가서도 주변을 너무 의식한다는 것 사전에 미리미리 완벽하게 준비해야한다는 것 영어 공부가 시급하다는 것 연락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것 이번 여행에서 정말 좋은 아빠를 뒀다는 것을 느낌 주제에 맞게 추구하고 노력한 뒤 그 다음을 바라봐야한다는 것 유럽여행은 크리스마스 쯤에 가면 안된다는 것.... 화내면 풀리던 일도 안풀리고 더 꼬일수도 있다는 것 유럽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자유로운 나라고 워라벨이 너무 확실하다는 것 올해는 해야할 게 많다 죽음에 대해 준비하는 것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 자신을 관리하는 것 수석 장학금을 또 타는 것 편입이나 전과 생각하는 것 인간 관계를 넓혀보는 것 알바 해보는 것 알바해서 번 돈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는 것 적금 들어보는 것 책 자주 들여보는 것 컴퓨터 자격증과 토익 준비하는 것 닥치는대로 뭐든지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감사했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 할머니에게 잘 해드리는 것 여행 짐정리겸 방 정리를 위해 구석에 박혀있던 고등학생 때 쌓아둔 짐들을 치우다가 엄마아*** 나를 위해 열심히 지원을 해줬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그땐 철이 없었고 생각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지 여전하지만... 좀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지금 다니는 대학이 달라졌을까 ..? 현재에 충실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나태한건지.. 운전면허는 언제따지 ,, 암튼 깨달은 겸 기록해두고 싶어서 끄적여봤다 나중에 다시 보러와야지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3개
junda
9달 전
부모님께서 유럽여행보내준거에요??최고당
글쓴이
9달 전
@junda 아니요!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간거에요!
글쓴이
9달 전
@!73e7b397ac7c28ad2a8 감사합니다 ㅎㅎ 계획으로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