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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항상 내 행동을 후회해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솔직히 남에 대해서 평가(?)라든지 쟤는 어떻고 얘는 저떻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고 또 그런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하는데..저는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그 대상이 내가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비난하는 말들이 아니여도 내가 들으면 신경쓰일수도 있는 말을 남이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심지어 나도 하는데.. 모두에게 항상 예쁜말만 듣고 내가 모르는곳에서도 항상 좋은말만 오갈수는 없고 나에 대해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관심 없는거 알아요 하지만 아는데도 혹시나 내얘기를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나쁘게 할까 신경쓰여서 오늘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한게 없나 살펴보고 후회해요 그 상대방의 반응을 수십번을 생각해요 반응이 없었더라면 내색을 안한건가 싶어 상상해가면서 까지 생각해요 도데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답답해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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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평가는 당연히 오고가요. 마치 학생이 강의평가를 하듯, 학생도 같이 지내는 동료와 동기들이 평가하지요. 본인이 품성이 올바르다면 신경 쓰일일은 아니예요. 100 완벽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틀리고 혼날짓은 하지 말자는 거죠.
NIJE
한 달 전
아주 공감되는 고민이네요. 저 역시 누군가가 나에 대해 좋지 않은 얘기를 할까봐 몰래 친구들의 얘기를 엿듣곤 했었죠.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부터 누군가의 험담을 하지 않는거에요. 속으로는 생각해도 절대 밖으로 꺼내지 않는거죠. 자신이 한 모든 언행은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당신이 친구들과 남에 대한 험담을 자주 했었다면, 그 친구들은 당신과 있을때 누군가를 험담하기 바쁩니다. 왜? 이게 항상 하던 대화의 주제였으니까요. 이는 곧 친구들이 당신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 우연히 대화의 주제로 당신이 나와 당신에 대해 떠올린다면, 험담을 했던 기억이 자연스레 뒤따라와 당신하면 험담이 같이 떠오르게 되는겁니다. 당신의 이 습관적 험담은 누군가가 당신을 험담할 상황을 쉽게 만들어 준 꼴이 되는겁니다. 물론 이 악순환을 끊는다고 하더라도 험담을 하는 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당신 스스로가 험담에 대해 걱정하며 눈치볼 일은 없겠죠. 먼저 자신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반드시 효과가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