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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일을 했다고 하고 . 그런것 같은일을 그렇다고 말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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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회사에서 일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사무실이 따로 분리 되어 있는 상태라 서로 조심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관련 어떤일이 터지자 다른사무실 쪽에서 그쪽에 제밑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몰아가려 한다고 생각해 오해가 생겼어요 전달 하는사람의 말이 잘못 된건지 여부는 잘 모르겠구요 그보단. 그사람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신 윗사람한사람이 제가 하지않은 일을 했다고 내가봤다고 당당히 말하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라고 하면서 확실하지않은일을 말하면서 없는일들을 가정해서 진짜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다른부서라 너무 몰라서 그런말하는건 저는 이해 시킬수 있어요 그렇게 해왔구요 성격과 말투자체가.. 그냥 너무 부드러워 욕하면 웃기다고 가소롭나고 해요 저를 아는사람은 .. 그래서 제가 그럴수가 없는데 그런데 그분은 제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니네가 알아서 하라는식이고 ***없이 말해왔다고 옆에서 본대로 말하는거라고 얘기 하시는데 대부분 통화로 하는 얘기들이라 옆에서 듣다고 해서 저렇게 확실하게 얘기 할수없는데 저를 그렇게 몰아가더라구요 제쪽에서 통화를 들으시는분들은 당연 아닌걸 아니까 ..결국 아니고 오핸걸로 해결이 났는데 제 누명..오해는 풀렸다고 하시면서 회사는 이런저런일 있으니 풀어라 하시는데 저는 없는일을 진짜 처럼 만들어가는 그상황을 겪고 나니 신뢰도 없어지고 마음에 상처도 엄청 받아서 계속 눈물이 납니다 .. 자기가 보호 하고 싶은게 있으면.. 타인은 어찌되던 상관이 없는 걸까요...? 어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풀렸는데 저는 상처가 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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