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사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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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한거 같아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에게 금전적으로 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기라는 걸 어제 알았고 그래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기분이 왔다갔다 마음이 힘드네여 저는 원래 불안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고 공황장애도 있습니다 사기 사건의 전말은 뭔가 저희 정신과 선생님한테 말하기 너무 쪽팔려서 ㅠ ㅠ 말할 수가 없어요 감정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업과 금전 문제

안녕하세요 이 고민을 털면 제 신상이 어느정도 좁혀질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대학생으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가 다른 학교에 비해 다른 상황인데 각설하고 현재 학과에 등록금 말고도 달마다 납부해야하는 납부 금액이 있습니다. 약 3년동안 납부해왔고 최저임금이니 뭐니 해서 오르긴해도 어찌저찌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달부터 갑자기 금액이 확 올랐습니다(100만원 넘음) 실질적으로 약 30만원(저번달 납부한 90만원 기준)정도만 가져가지만 문제는 100만 이상의 금액을 내야한다는것입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고(알바구하는 중입니다.) 어머니마저 건강상(자궁수술)으로 퇴직하신터라 금전적인 상황이 완전히 안좋아졌습니다. (괜히 저때문에 쉬고싶어도 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친구들은 알바 구할 수 있으거라고 어찌되든 교수님한테 한번 모든 상황말하고 해결되지 못해도 방법을 구하라고 하는데..(계약서를 작성해서 금액이나 납부방법을 아예 취소하고나 그런건 어렵습니다.) 이제 자퇴는 물론 휴학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어머니에게 죄송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저 어떻하면 좋죠? 급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20살때부터 일하기시작해서 지금 31인데 버는돈의 80퍼센트가 집

일하면서 학교다니고 29살에 취업겨우겨우했는데 한달에 350정도 버는데 빚이 너무 많아서 신용회복중임 사치를 부렸나?아니 도박을했나?아니 유흥을 했나? 아니 20살부터 지금까지 군대하고 중간에 2달 쉰거 빼고는 어떤방식으로든 계속 일했는데 .. 진짜 이제 너무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 대출받아 집에 보태고 나는 그동안 돈에 너무 허덕거리며 내 인생을 허비하고 있고 ..... 이렇게 오랫동안 일을 했는데 통장에 단돈 10만원이 없네 진심으로 너무 화가난다 어떻게 해야하지 진짜

췌장염 치료비가 없어서 죽어가는 느낌

신용 불량자여서 카드도 안 되고 주변에 빚 진 것들도 많아요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셨는데 희망 없는 걸까요? 일 하는 것도 일당이여서 지금 꽤 안 나간 상태라 생활비도 없어요 병원에서는 입원해서 치료 꼭 하라고 하는데 하…

나는왜이렇게 돈을 밝힐까요

어렸을때 부터 엄마 지갑에서 돈 훔쳐서 친구들이랑 뭐 사먹는데 쓰고 고등학교때는 핸드폰비 막 밀리고 대학교때는 카드값밀려서 손가락만 빤적도있어요.. 그래도 정신 차려야지 싶어서 절제를 하게됬는데 돈이없는것도 아닌데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돈쓰는게 쉽지가않고 무섭고 친구와의 관계도 만나면 돈들지 하고 돈부터 생각하게되네요… 나이먹어서 이러기도 챙피하고 너무 돈돈돈 거리는것처럼 보일까봐 지인들도 멀리하게되네요…

사기당한후 미래가없고 삶의 희망과 의욕을 잃었어요. 어떡하죠...?

제나이 26살 사회에 뛰어든지 1개월 인생 전체를 보면 적은 금액일수도 있는 1,400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부모님도 힘드신데 손벌리기도 싫었고 다음달 당장 현금서비스만 900만원을 갚아야하는 상황이여서 죽고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어떻게든 해보자 해서 죽고싶은 마음으로 악착같이 살며 버티는중입니다. 노래듣다 가사가 마음을 찔러 펑펑울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하루입니다.. 얼마전 생일이었고 술먹고 펑펑울다 잠들었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좋은 주변분들로인해 힘내려고 애쓰지만 트라우마처럼 남아 조금의 얘기만 들려도 손발이 떨리고 불안해집니다.. 인생 처음으로 변호사도 선임했고 다음주 조사받으러 갑니다. 사건 빠르게 잘 해결되길 바라고있습니다... 아직 살고싶습니다...

본인이원하는직업이뭔지?

이제 1년다되어가는 와이프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먼저생겨 아이를 낳고 결혼했지요 거의만삭때까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해 왔습니다 1년넘게 번듯한 직장을 다닌것도 아니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가장인 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적당한 일자리를 들어갔나싶으면 하루하고 그만두고 일주일하고 그만두고 이렇게 번번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없는 살림에 생활비가 없어 빛을졌지요 친정엄마는 물론 시어머니까지한테도요 하지만 남편은 일할생각이 있는건지 요번에도 2주일하고 그만두고 다시 일을 잡았는데 얼마나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일을해야하는 부분이 속상하지만 너무 대책이 없는 남편때문에 답답하고 화가나고 그렇습니다~~ 아직도 그게 한이라면 한일거같아요 순간순간 욱하면서 눈물흘리기 일상이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면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아이보면 그러면 안되겠다 싶으면서도 너무 힘이들고 답답합니다..ㅜㅜ 이런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도한 대출

이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어렵다보니 대출이 늘었어요 고정으로 나가는 대출금만 400만원이 넘어버렸네요 한달에 수익이 400만원정도인데..한숨만 나오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나아질까요?

27살 직장인입니다.. 24살부터 일을 했지만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고, 돈에 조여가며 살고 있습니다 가장 같지도 않은 집을 나가버린 아빠.. 엄마가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그런 아빠가 죽을병에 걸렸다며 모아뒀던 돈 드리고, 집 사정이 안좋으니 대출을 받았는데 사회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덥석 받아버리고, 핑계같겠지만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을 헤프게 쓴것도 있고 ... 회사가 멀어서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8시 출근이에요) 5시퇴근후 집에 오면 7시 30분.. 4시간동안 집안일하고 씻고 나면 저녁시간도 없더라구요.. 12시에 잠들어서 항상 수면시간은 3~4시간 돈이 없어서 자취도 못하고 한달에 58만원 대출금(4년남음), 9만원 학자금 대출, 대출비 25만원 (1년뒤면 다갚아요!) , 보험비 18만원 카드값 80만원 (여름에 정리 될거같아요) 숨만 쉬어도 190만원이 나가니까 배우고 싶은것도 못배우고 돈도 못모으고 미치겠더라구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대출금을 다갚으면 서른 한살인데... 그땐 이미 너무 늦은게 아닐까요?... 모아둔 돈도 없고...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회사를 그만두고 꿈많은 프리랜서로 전향한뒤 몇년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지금 많이 지쳐있는것같습니다. 성과는 안보이고 삶도 궁핍해져서 마음에 여유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너무 힘든데도, 붙잡고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고통스럽습니다. 포기하고 다시 회사취업을 하자니 그렇게 살고싶지않아서 붙잡고있는데 이젠 뭐가 잘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저한테 회사로 다시 돌아가는건 하고싶은걸 포기하라는거와 마찬가지라서요 ..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전 잘하고있는걸까요.. 너무 우울해서 미칠것같을때가 많아요 ㅠ 도와주세요..

사실 사랑은 더 이상 세상을 즐겁게 할 수 없다. 내 생각에는

사랑은 어떤 일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맥 구하는 방법?

어.. 여기서 여쭤볼 만한 질문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정말 고민하는 부분이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공통 분야 사람을 만나는 커뮤니티가 있나요?? 어떤 경로로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커뮤니티는 고작 오픈채팅방이랑 네이버 카페 정도라서...하하 심각성을 느끼고 말았네요. 동료 구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학원을 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사기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의 상황이 되게 심각 합니다. 사실 친구는 현제 부모님께서 안계시고 동생하고 둘이서 사는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친구가 갑자기 아프다고 동생분 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금 수술들어 가야하는데 돈이 없다 혹시 돈좀 빌려줄수 있냐 해서 제가 저와 친하니까 빌려주긴했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 그러면 모르겠는데 돈을 값지도 않고 게속 빌려달라는겁니다 지금 상황이 안좋다 이러다가 죽는다 이러면서 자꾸 돈을 달라고만 하는데 값지를 않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돈을 다시 받을수 있을까요ㅜㅜㅜ??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한테도 큰돈이라..꼭 받고 싶네요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신고 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때문에 개짜증나네요

어릴때부터 못사는 집이었습니다 엄마랑 오빠 나. 수급자였음 그냥 저냥 살다가 스무살 넘어서 열심히 일해서 오빠도 사업으로 자수성가하고 저또한 사업해서 먹고살만해졌습니다. 근데 전남자친구는 어릴때 인간극장에도 나왔던 가난한 집안인데 그런걸 보고 제가 마음이 아파서 2-30만원 빌려주기 시작한게 점점 커지다가 그 금액이 2천만원 가량이 되었고 나중에는 그 돈이 도박하는데 썼다는걸 알게되고 제가 못견디겠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현재 30살입니다) 그 다음 남자친구를 만나서 2년째 만나고 있는데 일도 도와주고 잘맞고 다 착하고 좋아요 이젠 제 나이도 나이고 딱히 성격이 부딪히지도 않아 이대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결혼도 생각중입니다. 현재 제 명의로 된 전세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올해부터 제가 남자친구 명의로 월 100만원 적금을 들고있는데 (믿고 적금하는거고, 들고 튄다거나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확인해보니 아직 3월인데도 300만원이 있어야하는데 긴급출금을 두번 했어요 100만원, 50만원 상의도 없이 이게 넘 화가나서 이새벽에 잠이안오네요 ㅋ 자는데 깨울수도없고... 참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빌려주고 갚고 이런데에 있어서 문제도 없었고요 다만 상의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명의라 문제없다 생각했을까요? 그냥 TMI지만, 돈 들고 튄 이모때문에 친척과 연도 끊었고. 이번 1월달에 오빠한테 사업자금 1000만원도 빌려주고 두달쓴다고 했는데 아직 못받은 상태라 예민한데요 글고 전남친때문에도 돈때문에 마찰이 있었고 왜 이런일이 자꾸 생길까요? 전 돈이 매우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걍 다짜고짜 꺼져라 하고싶은 마음인데 그냥 왜 그랬냐 하는게 맞을까요? 하 진짜 짜증나고 답답하네요

아빠가 일을 하기 시작 했는데 왜 제 인생은 달라지는게 없을까요

예 철수저 에서 플라스틱 수저 정도 되는 서민층 자녀 입니다. 2년전까지는 어머니만 일을 하셔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어요. 2년전 엄마가 퇴직을 하고나서부터 아빠가 일을 하다가 1년전 엄마도 재취업을 해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복지에 사각지대에 빠진거지요. 그것도 그거지만 아빠는 이제 제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빨리 빚을 값고 학원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려웠고 두분이 다버시지만 저에게는 변한 것은 부모님이 돈 관련되서 부부싸움이 줄은거 외에는 단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복지사각지대에 빠져서 복지혜택들을 많이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이렇게 버는데도 우리집은 학원을 보내줄 정도로 여유롭지 않으니까 안되나보다 같은 절망에 빠져있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원망하고 패배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난을 생각하면 부끄럽고 우울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두서 없는 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한이 되었어요

내가 당신말듣고 맘에 한이 되었다고 분며먜기했는데 당신은 통화할때마다 그말한다 그말듣기싫으면 연락하지 마라 니가 할말아니잖아 니가 나한테 갚을돈1300만원있고 한달에 백만원 갚는것도 힙겹게 갚는거 뻔히아는데 지 힘들다고 가게하는데 직원들 월급 제날짜 못주고 세 밀리고 각종 공과금 밀리고 폰도 미납되고 지인들 빌려쓴돈도 제대 못갚고있다고 나보고 내 돈 갚는거 고마워하라고 그러고 그리고 나한테 1억 대출받아 도와달라는 당신 당신같으면 빌려줄수 있겠어 못받을게뻔히 보이는데 내가 3백정도 빌러줄수있다니 단번에무시하고 정작 돈 한푼도 없으면서 지는 5천만원 1억이필요하다 그러고 3백원이면 지네가게 한사라인건비고 난 그돈 벌기위해 투잡뛰며 일하는데 도움 청하는 입장서 무시하고 그게 사람이니

사기당했어요

친한 언니한테 사기를 당했어요..너무 힘들고 다시는 사람 못믿을것같아요.. 나이 50을 바라보는데..앞으로 어떻게 살지..가진것도없고 혼자 살면서..기술도없고 배운것도 없는데..자신이 없어요 마냥 누워만 있고..주위사람들도 나를 욕하는것같고..너무 외롭고..요즘 더더욱 외롭고 힘듭니다..죽고싶은 마음도 들고..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고도 싶고..평소 남들 욕을 잘 하는편인데..입으로 다 까먹는것같습니다 어려운 사람들도 마니 도와주고 돈도 빌려주고.고맙단소릴 마니 듣지만 입으로 까먹는것같아요..어떻게하면 남욕을 안할까요?

스무살이 부모님께 용돈을 가끔 달라고 하는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저는 올해 스무살인 대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도 부모님이 용돈을 제때 주신적은 없었는데 스무살이 되니 용돈 요구하지말고 너가 알아서 벌어서 쓰던가 해라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 지인들중 저와 동갑내기이거나 또래인 딸 아들들은 용돈 안받고 하루에 알바를 세개씩 하면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뭣도 사주고 한다는데 그런거 안바라니까 용돈은 너가 알아서 벌어써라 라고 하는데, 굳이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는건 자기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으니 한 소리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제 주위 친구들은 저희 부모님이 한 말과 다르게 적당히 용돈도 타 쓰며 생활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새학기기도 하고 놀때도 돈이 좀 필요한데 평소에도 돈으로 눈치를 많이 보고살았어서 어제도 겨우 마음 먹고 용돈 조금만 주시면 안됄까요 라고 말했다가 세시간동안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나이먹고 철 안들고 정신못차린 애란 소리나 들었습니다. 이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싶고 가장 궁금한건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이 부모님께 가끔 필요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게 정당한게 아닌가 맞는가에 대해서에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재택부업을 하고 싶은데 사기가 많다보니 누구한테 물어봐야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리치패밀리]-상위 1%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 / 마케팅 마스터 팀 : 네이버 카페 - http://naver.me/xZxzaBY2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불행해

돈을 진짜 많이 벌고 싶어 어릴때 가난을 겪어보니 치욕스럽다 느낌을 받았어 친구하고 부모님 지인들 한테서 무시를 받았어 부모님이 돈을 제대로 못벌어와 공부도 제대로 못했어 내가 성인이 되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돈은 벌기 시작했지만 많은 돈을 벌지못해 집안 살림 살이 밖에 못해 흙수져의 삶이 너무 원망스럽고 억울해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 이 불공평한 세상에 진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