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살고 싶어도 직업이나 알바가 없으니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같이 삽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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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살고 싶어도 직업이나 알바가 없으니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같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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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가족 문제로 고민이 있어. 객관적으로 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나는 형이고 동생과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고, 큰 말다툼 이후 지금까지 화해하지 않은 채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동생은 아빠와 식사하면서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욕하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몇 달 전에는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순간에 동생이 마치 나를 비꼬는 것처럼 느껴지는 말을 해서, 일부러 타이밍을 맞추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아 뭐라하지 못할뿐. 가장 화가 나는 건 아빠의 태도입니다, 동생의 이야기는 몇 시간이고 들어주면서, 내가 비슷하게 불만을 이야기하면 참으라고 하거나 짜증을 내며 말을 끊습니다. 나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고, 아빠가 동생과 나를 다르게 대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오늘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가 한데로 똑같이 되돌려줬는데 별 효과는 없나봐요, 걔가 찌껄일때마다 나한테 직접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듣기 싫고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니,직접적으로 뭐라하지도 못하니 기분 잡쳐도 참으려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참고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걸까? 동생과 아빠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내 감정을 지키면서도 상황을 악화***지 않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형과동생화해방법가족문제부모태도감정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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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네요. 가족 간의 갈등은 마음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죠. 동생과 아빠의 태도 때문에 느끼는 불편함이 얼마나 큰지 이해해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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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on132
· 9일 전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 동생분의 행동 자체보다도 아버지께서 두 분을 다르게 대하신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서운함과 억울함이 더 커 보여요. 감정도 존중해 달라는 당연한 요쳥이요...ㅠ 정말 개인적인 저의 해결법으로는 사실가족의 태도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것이 가장 큰 해결방법이 될 수 있어요. 속된말로 포기하는거죠ㅠ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상대방이 달라지지 않더라구요ㅠ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말을 참고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고, 반대로 모든 갈등에 대응해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거리를 두고 내 일상과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일 수 있어요. 부디 가족의 반응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의 평온한 일상이 더 중요하니까요. 저흰 작성자님 편이에요!! 응원합니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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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ofk523
· 9일 전
가족인데도 마음 편히 지내기 어렵고, 아버지마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시니 많이 답답하고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는 게 더 힘드실 것 같고요. 그런데 무조건 참는 것과 감정을 터뜨리는 것 사이에도 방법은 있어요. 동생이 불편한 말을 할 때는 길게 대응하기보다 "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라고 짧게 선을 긋고 자리를 피하는 거예요. 아버지께도 동생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제 마음도 한번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차분히 말씀드려 보세요.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감정을 받아줘야 하는 건 아니에요.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가 상처받지 않을 거리를 만들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