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입니다. 질투심이 많고, 돈만 바라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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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자입니다. 질투심이 많고, 돈만 바라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연어초밥짱
·9일 전
20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인스타 만들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니 좋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점점더 저희 집안과 친구들 집안을 비교합니다. 친구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찍어서 올리는 사진만보면 계속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이 없는 저는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습니다. 대학 동기는 알바 이틀다녀도 힘들다고 하고, 용돈받아서 게임에 현질한다고 하고, 립스틱 2~3개씩 가지고 다니고, 아버지께 애교부리면 30만원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계속 부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나중에 이게 행동으로 나와서 동기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걱정됩니다. 엄마가 집에서 살게 해주고, 돈 요구 안 하고, 보험비,통신비 등 다 내주시는데 여기서 용돈을 요구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교통비만이라도 지원해 달라고 했다가 제가 돈이 많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무리하면서 일 하는 이유는 집 나가서 절연하려고 모으는 중입니다.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엄마와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에서 힘든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따끔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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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친구들과의 비교는 정말 괴로운 일이죠. 하지만 당신이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의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정말 대단해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다는 것도 마음 아프네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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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9일 전
SNS 는 전체 일상중에 하이라이트만 딱! 걔들도 평소에는 이벤트가 없이 똑같이 누워서 쇼츠보고 라면머고 등등. 내 말은 누구나 자신만이 기뻐하는 그 순간이 있는데, SNS 잘하는 애들은 그걸 부각***는 연출법이좋은거. 사는 방식은 취향차이니 돈밝히는거 좋다. 독립적이고. 나도 지하방부터 혼자서 업글 방2 월세 전세등등 케이스, 자신을 사랑하는건 스스로뿐. 멋있는 근력이 크고 있는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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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짱 (글쓴이)
· 9일 전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다른 애들처럼 놀고 싶다는 생각,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어요. 찰나의 순간이긴 하겠지만 지금의 저는 철없는 생각만 계속 해서 답답함만 늘어나 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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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yaa
· 9일 전
저도 한창 남들과 비교만 하고 남들은, 남의집은, 남의 가족은... 모든걸 남이 가진것이랑만 비교하던 떄가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기인가봐요. 사실 지나간다는 말은 하등 도움이 안되실듯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생각이 끝맺어지는 시기가 오나봐요. 저는 전혀 반성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하는 생각이니까요. 오히려 노력으로 이룬것들을 보면 서서히 만족하는 시기가 오실거에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철 없는 생각이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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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s
· 9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늦게 갔는데요... ! 대학 동기랑 나이 차이가 많이 있기도 하고, 또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을 보면 혼자 생활비를 챙기면서 학점도 챙겨야 하고 또 나이차도 있는데 실력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긴 하더라구요. 대학이 여러 지역에서 오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 보니까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유한 것은 아닐테고 아마 올리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놀러간 사진을 많이 올리니까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행동으로 들어날까 걱정하시는 작성자님 보시면 사려 깊으신 것 같아요. :) 저는 20대 초반에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싶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요. 작성자님은 또 경제적으로 빨리 독립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월세 보증금, 생활비 2~3개월치 정도 해서 나오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20대 초반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 좋아도 독립하면 다 돈이니까, 목돈의 기준을 너무 높게 생각해서 압박감을 가졌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타 지역으로 올 지 모르고, 돈을 본가에 빌려 드렸는데 2년이 지나도 못 돌려 받고 있네요... ㅎㅎ 부족해도 나왔으면, 그 기반으로 또 돈을 더 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청년 임대 주택이나 제도적으로 전월세 보증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서치해 보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월세는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있으니까 앞으롣도 돈모으기 화이팅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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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니카
· 9일 전
아주 어릴 적 보았던 문구 중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 글귀가 있습니다. 바로 "불행은 비교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구절입니다. 저 또한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우울감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을 의식하기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는 생각을 갖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글쓴분의 상황도 너무 이해가 되고, 응원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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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ster
· 9일 전
20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셨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하십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시고 있는걸요? 비교는 항상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런 글에 노출되기도 엄청 쉽기도 하고... 작성자분께는 따끔한 말보다는 따뜻한 온기를 드리고 싶어서 한 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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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9일 전
가정마다 경제적 상황이나 환경은 전부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 남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서러워지고 나만 손해인 것 같아요.. ​특히 SNS나 친구들이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만 보면 더 부러울 수밖에 없는데, 남의 상황에 너무 신경 쓰면서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악착같이 잘 살아가고 계시니까, 남들 시선이나 집안 환경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버는 내 돈'으로 내 삶을 하나씩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더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