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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구한테까지 비교당하니까, 점점 성적에 갈망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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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오늘은 친구랑 만화카페가는 날이여서 만화카페를 가서, 뭐 먹고 놀고 마시고 하다 보니까 어느새 5시간을 놀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헤어지고 저녁은 밖에서 부모님이랑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걔는 성적 잘봤냐는 말을 꺼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보다는 잘봤대요. 라고 하니까 "니 친구도 너보다 잘하는데 너는 공부는 안하고 뭐하냐"라는 말만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집에 들어오고서는 제가 걔 들러리하면서 사는 게 더 행복할거라고 하시네요. 어느 사람 들러리하는 게 힘든 것도 모르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너무 속상해요. 근데 반박하기에는 걔 성적은 다 90점대인데 저만 80점대니까 뭐라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려는데 또 어제처럼 뭐 너 노력은 쓸데 없다느니 공부를 말로만하니 점수가 그따꾸느니 라는 말을 들을까봐 또 무섭고요.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또 혼날 것같고. 이런 상황을 진짜 진퇴양난이라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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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2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친구와의 비교,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까지 더해지니 마음이 무겁고 속상할 것 같아요. 😔 하지만 당신은 당신만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성적이 전부가 아니고,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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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탕이맛나
· 11일 전
친구와 비교당하며 노력까지 부정당하는 말을 들으면 정말 속상하고 공부하는 것조차 두려워질 것 같아요. 하지만 성적이 친구보다 조금 낮다고 해서 누군가의 들러리인 것도, 노력할 가치가 없는 것도 절대 아니에요. 부모님의 말에 위축되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공부하고 작은 성취부터 쌓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