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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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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저는 가족얘기를 하고싶어요 저에게는 동생들이 둘이나 있는 맡이포지션을 맡고있 는 사람입니다. 동생들.가족으로써 사랑한다고 하지만. 저는 유독 여동생에게는 정이 안 가는데요 그게 가족을 사랑하지않는게 죄라는걸 알면서도 정말 맘같아선 선긋고 연끊고 남남으로 지내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와 여동생은 성향도.취향도,성격도 모두 달라요 저는 좀 세상을 둥글게 보는데 동생은 그렇지않아요. 서로 여기서부터 다르니 얼마나 싸우겠어요 저는 내향인이지만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어려운게 있음 도와주고, 회사사람들 뭐 그런거 구분 없이 모두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또 좋아하는것.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에요 뭐 누가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기고 (계속 실수하면 단호하게 얘기하지만) 그러는데 동생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사람만나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친목다지는걸 싫어해요 오죽하면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저에거 "야(언니라고 부를때가 있긴해요^^)회사사람들이랑친하게 지내지마라"라고 할정도라니까요 그리고 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해서 좋아하는거 같은 사람끼리 정모해서 노는거 좋아하는 데 저더러 정모가지 말래느니,연예인들 좋아하지말라느 니 하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저에게 정모가고 연예인의 시사회나 공연.콘 서트,팬미팅 등 행사를 보러가는 저에게 질투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자기보다 연예인이냐고 그래서 그 연예인이 싫어서 안티할정도로 싫었대요 뭐 아무튼 동생은 늘 이렇습니다 제가 하는것에 일거수일투족 통제하려들고 좋아하는것에 훼방을 놓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는 남에게 그러면서 꼴에 자기는 존중받고싶다는 모순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동생이 자주얘기하는 회사사람에 대해 얘길하면 회사사람들중에 후배가 하나있는데 일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사람을 몰고가면 안돼죠 후배에게 "이봐요 00씨! 저는요!"하면서 라떼는 말야 를 시전했는데 후배가 하도 이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 려서 후배가 동생과 거리두기를 하니 자기 왕따시킨다고 나쁜애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데 연예인 좋아하는 저에게 굳이 찾아와 "언니~사람보단 동물을 좋아하는게 더 좋을거다" 하고 얘기합니다. 하도 뭐라고하니까 그동안 쌓여있던게 폭발해서 한마 디 했더니 ***을 하면서 "그래 내가 나쁜년이지 나쁜년이야 아 나는 나쁜년 죽어버러야해" 이러면서 중얼중얼하 고 대화를 안하려합니다 독립자금을 모으려고 본가에 사는거라 부모님과 같0 사는데 엄마가 "언니로써 무슨 말 좀 해라 짜증난다"하니 결국 눈치보여서 제가 먼저 수그려요.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어쩔때는 무시하라그러고 그런데 얘는 그걸 즐기는듯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기도 잘못한건데 자기는 자존심이 있으니 먼저 사과안하고. 남이먼저하하바라라..... 결국 저도 동생의 이런 과쌈한 태도에 사과를 안하니 "허!"참나""*** 내가 또 문제지. ,어?내가 ㅈ***이 야"이럽니다. 하..진짜 어쩌면 좋나요? 독립자금 모을때까지는 같이있어야하는데 (근데 이래놓고 제가 독립하려고 집알아보면 "언니~나랑 같이살자 응?? 혼자는 외로워 나 외로운거 싫어" 하는데 ..환멸나요) 추가로 여동생은 부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죄다 돈***하는 애들이라고 부들부들 해요. 가끔 티비에서 나 어렸을때 악기배웠다 하는 어르신들 보고도 "집이 *** 부자니까 그렇지~"이런말이나 하고 탈세논란에휩싸였던 유명인이 나오면 "아 탈세버엄!!꺼저라"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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