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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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지령탐닉
·14일 전
엄마가 너무 ***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대답을 안하면 대답을 안 한다고 혼내고 대답을 하면 그 대답은 이게 잘못됐다 똑바로 대답을 해라 이러면서 몰아붙여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제가 뭔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혼내요 평소에는 네가 알아서 잘 하면 내가 뭐라 할 일 없다 이러면서요 용돈도 한 달에 5만원씩만 주면서 돈 아껴 쓰라는 것도 ***고 전에 설날 용돈 받은 걸로 닌텐도 사고싶다고 하니까 이미 학원비에 다 썼다고 우리 형편에 그런 건 못 사니까 참으라고 했던 과거 일이 생각나서 또 화나요 목 조르는 상상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해요 오늘은 식탁에서 떡국을 먹는데 엄마랑 저랑 둘다 각자 태블릿이랑 폰을 보고 있었거든요?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핸드폰 그거 소리 꼭 들어야 하냐 그림만 보면 되는 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저한테만 배려를 은근슬쩍 강요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져갖고 5초 정도 대답을 망설였는데 엄마가 대답하라고 재촉하길래 꼭 그런 건 아니긴 한데... 라고 뜸을 들이니까 확실하게 대답해라 말할 거 있으면 확실히 말해라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더라고요 대화할 의지도 바닥나서 제가 한숨 한 번 쉬었더니 지금 한숨 쉬는 거냐고 또 화내고.... 김을 가져오려고 부엌 옆으로 가더니 자기가 움직인 거에 부딪혀서 바닥에 물건 하나가 떨어지니까 신경질 부리듯이 책상에 물건을 쾅 올려놓더라고요 자기만 화난 줄 아는 거죠 죽여버리고 싶게 자기만 참는 줄 아나 나도 참고 있는데 예전에 수학 공부 안하고 과학 공부 한다고 수학 문제집 돌돌 말아서 나 팼던 것도 참았고 자꾸 거짓말한다고 알루미늄으로 된 대***봉 가지고 내 팔이랑 엉덩이랑 다리 팼던 것도 참았고 한자 쓰는 거 밀렸다고 3시간동안 무릎 꿇고 손 들게 시킨 다음 내 앞에서 니 엄마랑 내 앞담 까던 것도 참았어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해 죽여버리고 싶게 굴지 좀 마 엄마 때문에 자해 시작했는데 또 긋고 싶어오
엄마자해감정갈등폭력적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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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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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hate
· 13일 전
진짜 저희 엄마랑 비슷하네요... 저희 엄마도 그래요. 항상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성격. 그러면서도 제가 마음대로 울지도 못하게 하시거든요. 늘 방 안에서 혼자 울어야 하고, 그게 너무 억울해서 자살까지 생각해 봤어요. 근데 어머니께는 그래도, 사연자님을 진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꼭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꼭 힘내시고, 어머니랑 또 안 좋은 일 생기시면 그냥 저 사람이 좀 이상하구나 하고 넘기세요. 혼자 참고 화낼수록 더 억울해지고 화병나는 건 사연자님이잖아요. 어른 되면 독립한다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