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싸우고나면 극단적 충동이 생겨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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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싸우고나면 극단적 충동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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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싸우는 상황이 두려운건지 가급적 참고, 최대한 회피하는 성격인데, 엄마랑은 항상 잘 안맞고 서로 주장이 강해서 삐걱대기 일수입니다. 어렸을땐 싸우다가(혼나다가?) 제가 말대답을 하면 엄마는 매부터 들고 맞거나 암묵해야 상황이 끝납니다. 그렇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랑 싸우고나면 죽고싶다는 충동이 생겼습니다. 실행한적은 없지만, 어리니깐 오래 숨참기 정도? 진정이 될때까진 계속 그런생각에 차있습니다. 근데 성인이 된 지금도 똑같아요. 물론 이젠 매를 들든 맞든 말대답은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죠. 그렇게 싸우고나면 확 어디가서 죽거싶은 생각만 듭니다. 어디 옥상가서 떨어질까 그냥 세상이 없어지면 좋겠는, 엄마가 없어져도 좋을것 같지만 그것보단 제가 더 없어지길 바랍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것도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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