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하고싶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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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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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실은 알고 있었다 나는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것을 나의 무지함 때문이다 나의 부족함 때문이다 불안정과 부적응이 나의 정체성이다 눈이 뻑뻑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머릿속에 흐르는 진흙들 걷어내고 걷어내도 손아귀에서 떨쳐지지않는 그런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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