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전교10등안에 드는데 엄마가 제 공부방법이 잘못됐다고 하십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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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평오개
2달 전
중2,전교10등안에 드는데 엄마가 제 공부방법이 잘못됐다고 하십니다.
시험기간에 같이 밤을 새워주시기도,학교를 차로 데려다주기도 하시지만 때때로 이런 행동이 부담스럽고 성적에 더 집착하게됩니다.성적이 낮을때 엄마가 속상해할까봐 걱정이 됩니다.오늘은 수행평가점수가 나온 날이었는데 점수가 어떤친구보다 낮다고 엄마에게 말하자 제 공부법이 잘못됐고 이모도 그렇게 말했다 하시더라고요.전 서럽고 완전히 기댈곳이 없는것 같아 울었습니다.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6개
상담사 프로필
정은옥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서럽고 기댈곳이 없어 울게되요
#성적 #관심 #기대 #부담감
안녕하세요 마카님, 정은옥 상담사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보며 글로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시험기간에 밤을 새워주시고 ,학교도 데려다 주시는 엄마가 때때로 부담스럽습니다. 성적이 낮으면 엄마가 속상해 할까봐 걱정도 되서 성적에 더 집착하게 됩니다. 수행 평가 점수를 확인하고 친구보다 낮다고 말씀드리니 엄마께서 제 공부법이 잘못됐고 이모도 그렇게 말했다 하셔서 서럽고 기댈 곳이 없는 것 같아 울었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부모님께 좋은 모습, 성취하는 모습,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마음입니다. 어머님께서 함께 밤을 세워주시고, 등교도 시켜주시기에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카님의 마음에 부담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되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드린 말씀에 오히려 이해 받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어 더욱 서운하셨던 것 같아요. 노력한 것에 대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과 기대감 그리고 그에 따른 부담감이 큰 상태에서 공부법이 잘못됐다는 말씀에 평가받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부모님들은 내 자녀가 잘되길 원하고 또 응원하십니다. 그런데 때때로 나에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운한 마음을 먼저 차분히 가라 앉히고 어떤 부분에서 마음이 힘들었는지 말씀 드리고 또 공부할 때 어머님이 편안히 주무시길 말씀드려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당연한 우리의 욕구인데도 불구하고 기대와 부담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기대와 부담감은 오히려 집중하기에 어렵게 하거나 자신을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마카님의 마음에 집중하면서 나 스스로를 위한 인정에 대한 동기를 세워보시고, 나만의 공부법도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목표를 세워 도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공부를 머리로 생각 중 인데 혼을 내시니 서 운 했겠어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엄마가 보는 곳 에서 공부하는 거 힘들지요. 조용히 공부할 공간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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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rog
2달 전
전교 10등안에 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진짜ㅜ
달콤브라우니
2달 전
;)토닥토닥 잘 하고 있어요.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까요... 원래 가족은 잘 하고 있는 나를 더더 하라고 하죠...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엄마가 생각하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언젠가 찾고 더 사랑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예요
ddashida
2달 전
이제 다시는 어떤친구 얘기는 하지 말아요. 성적에 관해서는 중2 전교10등안이면 무척 잘하는 거예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willlllllldie
2달 전
대박ㅇ다 개머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