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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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태기

하 요즘 얼태기 심하게 오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옷도 스펙도 얼굴도 하 자존감도 바닥이고 내가하는 말마다 다 나를 깎아내리는 말들이고 친구도 진짜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내 모습도 모르겠고 그냥 다 내가 맘에 안든다

여드름 피부 때문에 우울해요

여드름 처음 났던게 11살 때 였어요. 지금은 20살인데 피부는 나아지는 것 없이 그대로네요. 약도 먹어봤고 연고도 많이 발라봤어요. 세안제 바꾸고 스킨로션 바꿔보고,,그래도 크게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세수를 하고나서 거울을 보면요 항상 눈물이 나요. 처음엔 우울해하다가 분노로 바뀌고, 결국 분노 해소를 자해로 해소하게 됩니다. 차라리 고통이라도 느끼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에서 그나마 회피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잠도 일찍 자보고 먹는것도 나름 가려서 먹는데, 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오답은 확실히 있는데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드름 때문에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삶에 대한 미련도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요. 분명 10년간 어거지로 버텨왔는데, 사실 앞으로도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쁜지 모르는게 이상한건가요?

저 진짜 모르는데 사람들이 그럼 못생긴거라고 하니까 신경 쓰여서요... 제가 어떻게 생겻는지도 예쁜지도 잘 모르겠는데 저런 말 들으니까 진짜 내가 어중간해서 그런가 이 생각도 들고요 외모 칭찬을 자주 듣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인지? 자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말이 맞나요? 이쁜지 모르면 못생기거나 어중간한거다 라는 말이요

화장 안한게 낫다고 하면

화장 안한게 낫다고 맨날 듣는데 저는 화장한게 더 이뻐보이는데 남들은 화장 하지 말라하네요 어떻게해야되나요 그게더이쁘면 그렇개 하는게 맞을까요

이쁜 여자한테

보통은 친절하잖아요 근데 초면에 무례한 사람들은 뭐 때문에 그런건가요? 보자마자 무례하게 대하던데 남자들인데 엄청 불친절하고 절 까요

자꾸 후려치기 당해요

남자들이 저한테 후려치기 많이 하는데요 맨날 못생겼다고 하고 지적질을 많이 합니다 트집 잡고요 저는 제가 존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걔네도 얼굴이 잘생겼는데 왜 지들보다 외적으로 못한 저한테 후려치기를 하나요? 전 내세울것도 없고 얼굴만 이쁘게 생겼어요 근데 제가 존예도 아닌데 왜 후려치기를 하나 싶어서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요 심리를 알고 싶어요

그건 좀 아니지

저와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있언는데 저가 약해서 상처가 만아요 그래서 다치는 불운이 옴긴다고 피해다 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게임에 안끼워 조서 너무 슬퍼서요 왕다 괴롭핌 마음 상처가 너무 컸어요 근데 그 이유는 저는 약하고 키가 작아서 차별했데요 이러개 태어난개

제가 봐도 전 너무 못생겼어요

전 제가 봐도 예쁘지 않은 얼굴이에요. 제 또래 친구들은 피부가 하얗고, 눈도 크고, 쌍까풀도 짖은데 전 그렇지 않아요. 원래도 전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사춘기 시기에 들어서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꾸만 친구와 절 비교하게 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뻐지는방법은 있을까요? 친구들이 제가 못생겼다고 싫어하면 어쩌죠?

외모강박증

옛날엔 피부라도 좋았는데.. 요즘엔 피부도 더럽고 거울 볼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풀메 아니면 밖에도 못 나가고 나가더라도 마스크 꼭 쓰고 모자도 써요 잠깐 밖에 뭐 사러갈때도 불안해서 못 나가요 사람들이 다 저 쳐다보는 거같고 제 피부랑 얼굴만 보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칭찬해줘도 다 거짓말같고 가식같아요 원래 옛날엔 밖에 나가서 노는 거 진짜좋아했는데 요즘엔 밖에서 만나는 약속도 안 잡으려고 노력하고 맨날 돈도 피부 관련된거 사느라 돈도없고 너무 다 짜증나고 속상해요

제 얼굴이 보기가 싫어요

평소에도 제 얼굴에 콤플렉스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생증을 처음으로 받아봤는데 학생증카드 구석에 작게 박힌 제 사진이 너무 꼴보기가 싫은겁니다 너무 못생겨서 1초도 똑바로 못 쳐다보겠어요 남들은 다 화장하고 예쁘게 꾸미고 예쁘게 여신미소 지으면서 찍었던데 저는 쌩얼로 그냥 찍은거였거든요 제 얼굴이 너무 부끄럽고 꼴보기 싫고 남들한테 못 보여주겠어서 스티커씰에서 사진 가릴 크기로만 잘라 붙여서 가려놨어요 근데 저는 평소에도 거울을 엄청 싫어해요 화장실이나 어딘가에 있는 거울에 제 얼굴이 비춰보이면 화들짝 놀라서 거울이 없는 곳으로 피신합니다 얼굴에 콤플렉스가 많아서 거울보기가 꺼려져요 그래서 사진도 안찍고 사진 찍히는것도 매우 싫어합니다 도저히 제 얼굴을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ㅠ 화장하는 것도 거울을 보면서 화장해야 하는데 제 얼굴을 봐야한다는게 싫어서 화장을 안 해요... 화장을 어쩌다가 하게 되더라도 거울을 보면 제 얼굴이 보이는데 계속 보다보면 너무 우울해지고 이 얼굴이면 살기 싫다 왜 살지 이런 생각만 들고 그러다가 화장을 중단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털어놓으면 친구들은 저한테 너 그렇게 안 못생겼다고 괜찮다고 공대여신이라고 그러는데 다 진심이 아닌 것 같고 제 얼굴만 생각하면 튀어나온 광대 때문에 우락부락해 보일 것 같고 눈 작아서 못 생겼고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성형을 하더라도 다 갈아엎어야 될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요 엄마는 저 볼때마다 저는 가만히 있는데 예쁜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아서 못 생겼다고 갑자기 그러면서 아빠 닮은걸 탓하라 하고 그러면 성형하겠다 하면 성형은 안된다고 합니다...길가다가 누가 쳐다보면 너무 못생겨서 쳐다보나보다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이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지금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외모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못생겼고 어릴때부터 친척들과 가족들에게 잘생긴 남동생과의 비교, 못생겼다는 놀림, 성형권유를 많이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제일 상처였던건 첫 번째로 중학생 때 남자애가 얼굴이 못 생겼으니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는 소리를 저한테 엄청 하더라고요 장난이었겠지만 저에겐 큰 상처였습니다 저도 제가 못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터라 이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항상 저도 웃으며 넘겼지만 마음에 남는 상처는 웃으며 넘겨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ㅠ 두번째로 중학생 때 좋아하던 남자애도 있었는데 저는 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사귀는 건 제가 아니라 굉장히 예쁘게 생긴 다른반 여학생이었습니다 근데 이 사건이 저한텐 그 전의 상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였습니다 고2때부터 성장과정에서 얼굴이 조금씩 바뀌어서 그런지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도 나타났지만 앞에서 말한 두번째 사건에서 상처받았던 기억이 커서 그런지 절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이 들더라고요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는 잘생겼고 인기도 많은데 왜 날 좋아하지? 난 못생겼는데? 남자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던데? 이런 생각들이 연쇄적으로 들면서 오히려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거절을 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절 좋아한다는 남자가 있으면 똑같은 패턴으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생긴 벽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있고 우울합니다 잘때 몰래 운적도 많아요 외모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지만 자꾸 외모가 다 라는 생각에 우울의 늪에 빠집니다 대학도 좋은 곳이라서 대학이름 말하면 다들 공부잘했구나 그러는데 외모로 인한 마음 깊은 곳의 늪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ㅠ

있는 그대로 나를 보고 싶다.

나조차 나를 외모로 판단하는 게 서글프다. 자존감이 너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외모

안녕하세요. 4학년? 정도 되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그중에 여드름 콤플렉스가 있어요. 저는 3학년 초쯤에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생기고 그랬어요…. 그리고 여드름이 나서 애들이 "너 이마에 그거 뭐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지금도요 그럴 때마다 여드름이 너무 부끄러워요…. 지금 관리를 하고 좋은 로션도 바르고 있어요. 그런데데 계속 생기고 남은 게 없어지고를 반복하게 돼요.요 반복하게 되니까 짜증 날 때가 있어요. 어떨 땐 여드름 없는 친구들이 부럽고 그래요 그리고 저는 2월 10일 딱 설날에 그…. 날이라는 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시작되면 여드름이 엄청나게 없어지다 다시 다시 생기고 끝날 때 즘엔 또 엄청생기고…. 그럽니다. 이 여드름을 어떻게 해야 됄까요? 그리고 저는 또 좀 뚱뚱하고 그..래요. 그래서 1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저한테 돼지라고 놀린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너무속상해서 다이어트를 경심했다가 실패하고 또했다가 실패하고..이렇게됍니다 여름방학에 또 도전할까하지만 또 실패할까 무섭네요ㅠ 어떡해 할지 알려주세요!!

요즘 점점 사춘기가 돼어가는 10대 학생입니다

요즘 사춘기가 진행돼면서 얼굴에 여드름이나고 점점 외모가 마음에들지않게 돼었어요 평균보다 키토작은데에다가 맴무개도 많이나가서 너무너무 고민이예요 식단은 하기 힘들고 운동도 시간 부족때문에 못하는 데 어떻게할까요??ㅠㅜ

지루성 피부염이 생긴 지 거의 1년이 돼 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피부염이 계속 심해지고 하루 온종일 피부에 신경이 쓰여요. 하루 기분이 피부에 따라 왔다갔다 하고요. 피부염 생기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고 솔직히 죽고싶어요. 부모님은 제 고민에 딱히 공감도 안 해주시고 힘들다 하면 귀찮으신 것 같아요. 죽고 싶다고 하면 죽으라고 하시고요. 학교도 가야 하는데 피부 때문에 신경쓰여서 가기도 힘들고 놀고 싶어도 밖에 잘 못 나가겠고 화장도 못 하고 미용실도 못 가고 먹고싶은 음식도 못 먹고 진짜 자유가 없어요. 이런 삶을 살 바에는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근데 또 죽기에는 무섭고 방법을 찾아봐도 다 아플 것 같아서 못 죽겠어요. 부모님도 싫고 친구들도 싫고 제가 힘들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 왜 하늘이 이런 힘듦을 저한테 줬는지 원망스러워요.

도와주세요

눈에 모기 물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살이 쳐졌어요..원랜 똑같은데 비대칭..하…울면 부어서 더 그래요..어떡하죠..

대학생 화장 해야하나요

대학생 여자 화장.. 여자라고 분칠 다 좋아하는 거 아니고 의무로 해야하는 거 아닌데 주변에서 뭐라고 합니다. 아래 이유로 화장하기 싫습니다. 1. 아는 분이 입술에 립제품을 발라줬는데 스토커가 보고는 입술에 뭐 발랐냐고 지 때문에 처바른줄알고 실실 쪼개면서 좋아함. 기분 더러웠고 남자가 내가 지 때문에 화장한 줄 알까봐 꼴사나움. 원래 화장 안하던 애가 하니까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줄 알까봐. 스토커 새끼처럼. 2. 화장 안하다가 입술에 뭘 바르면 바로 알아보고 색이 진하다느니 덜어서 바르라니 안어울린다고 이래라 저래라 참견질함. 어쩌다 무색립밤이 아닌 색조립밤 바르고 안지우고 간 날이었음. 화장에 진심이 아니었고 본의 아니게 화장한 것처럼 된건 데 진심인 것처럼 대해서 싫음. 3. 잘보일 사람 없음 4. 대학생 여자가 화장도 안하고 꼬라지가 뭐냐 함. 내가 남자였으면 그딴 소리 나한테 안했을거임. 젊은 여자는 화장을 꼭 해야한다는 듯이 말하는게 그 자체도 기분 나쁘지만 세트로 함께 나오는 구시대적인 말들을 생각나게 해서 기분을 더 잡치게 함. 5. 꼴이 뭐냐면서 말하는 동시에 주변 좀 봐라 함. 나보고 화장하라는 소리임. 졸업식날 피부 커버 하고 립밤 바르고 립착색제만 안했는데 동생 졸업식인데 입술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왔냐고 구박함. 6. 여러 상황을 봤을때 엄마가 원하는 건 색조화장인데 색이 문제가 아니라~~라며 입술 튼 거만 문제라는 듯이 얘기하는 게 빡침. 솔직하게 말안해서. 피부화장하고 립밤 발랐는데 밤되니까 또 튼거임. 화장한 티 뽝나게 이쁘게 하고 다니라는건데 안꾸미는 건 좋지 입술 거북이 등껍질 마냥 하고 다니지 말라면서 입술만 문제라는 듯 말하는게 답답함. 7. 입술이 퍼렇다고 아픈 게 좋냐는데 딸 건강이 걱정이었으면 보약을 달여 먹이거나 도시락을 싸주지 진한 색조화장으로 덮으면 건강해지는 것 마냥 말하는 게 어이없음. 8. 입술만 바르면 화장한 줄 아는 게 빡침. 남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자도 그럼. 피부는 해도 못알아봄. 해도 잘 모르는 자연스런 화장이 취향임. 난 피부 모공이랑 팔자가 신경 쓰이는데 남은 입술색만 보고 아프네 마네 하는게 듣기 싫음. 8. 화장하기에 재미없는 얼굴임. 무쌍 같은 속쌍, 몽고주름, 사각턱, 매부리 복코. 팔자주름. 노안. 화장 해봤지만 어정쩡하고 아줌마 같아서 패스함. 턱 갸름하고 눈 크고 겉쌍에 트인 눈이었으면 화장하고 다녔을 거임. 엄만 뭐라하면서 성형은 절대 하지말라함. 엄마는 미인이고 예뻐서 내가 왜 화장을 안하는지 모르는 거 같음. 9. 엄마가 몇년 전 가족사진 찍으면서 화장해준 적 있는데 보라색 아이섀도우에 과한 볼터치 촌스럽게 해줌.. 처음 하는 화장이었는데 충격 받아서 이것도 악영향 줬음.

바보같이 생겼다는말은 무슨말이야?

나 진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얼평을 했는데 주로 ***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 여자들한텐 들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자꾸 남자들이(친구든, 같이 일하는 알바생 오빠들이든, 선배들이든, 남자친구들이든) 나보고 생긴게 바보같이 생겼다는데 순하고 착하게 생겨서 그런가 가만히 있어도 욕처먹고 시비걸고 내 성격만 점점 더러워지는데 어떻게해야해ㅜ? 바보같이 생긴 얼굴은 대체 어떻게 생긴거야 성형해야하나

나의 외모

저의 외모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시작했어요

제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제 외모가 콤플렉스 입니다 친한 친구 들과 같이다니면자꾸비교 하게 되고 자존감 도 점점 낮아집니다 괜히 친구들과 비교 되는 제가 너무 싫어 가끔 친구들에게 못된 말도 하고요 성형도 고민해봤지만 포기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나아지는건 없고요 이런 제 모습을 사랑해줄 방법은 없는 걸까요? 자존감 은 어떻게 높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