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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수에 위축되고 과민반응하어 멘탈 흔들리는 저... 어떻게 하죠2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에서 실수에 위축되고 과민 반응하여 멘탈 흔들리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 일할 당시 잦은 실수가 있어, 실수 노트를 만들어서 실수를 줄여왔습니다. 업무 진행할때에도 눈에 띄지는 않지만, 결과도 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제가 업무 프로세스에 적응했다고 생각했으나, 2023년 1월에 연달아 2번 실수하니 아직도 일을 못하나 싶습니다. 2번중 1번 실수는 저의 실수는 아니나 동기들에게 인폼을 했던부분이나, 제가 한번만 더 인폼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교대근무여서 제가 쉬는 날이어서 3일전에 인폼했습니다) 제가 과도하게 실수에 반응하고 위축되는 성격이어서 한번 실수하면 멘탈이 흔들립니다. 실수를 저지르면 우선은 얼른 보고하고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하는데... 그 과정에서 계속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 동기들이나 후배들은 열심히 하니까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실수 한번으로 피해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선배님, 동기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른분들이 실수하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실수 처리할 수있도록 제선에서 최선을 다해 돕지만 제 자신 실수하면 용납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해주시면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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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도 화가나고 눈물이 나요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속에 무언가를 담아두고 있지 못하는 성격입니다.현재 사소한 부분에도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무기력해진 데는 3개월 전 인턴생활의 시작부터입니다. 회사 인턴을 하면서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여러모로 주눅이 들고 신경이 쓰였습니다.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스스로 자기 검열을 심하게 하고 속도가 느리거나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첫 시작은 좋았으나, 업무를 조율하면서 제 의견을 말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제가 의견을 말하는 것을 좋지 않게 받아드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인지하고 나니 해야할 말을 못하겠고 주장을 펼치는데 조심스럽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출근인사, 식사인사, 퇴근인사 빼고는 말을 하는 일이 없었고 식사도 따로해서 대화하거나 팀원들과 친해질 일이 없었습니다. 따로 말을 걸지도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말을 하는 시간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닌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제 주장을 펼친 것이나 사소한 실수들 모두 너무 후회되고 이런 제가 싫고 사회성이 부족한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저를 갉아먹었죠.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보니 그저 일만 하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 3개월이 지나있었습니다. 밝았던 성격도 어두워지고 퇴근하고 나면 눈물이 계속 납니다. 부모님께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해도 뭐 그런걸로 언제까지 우울해할거냐고 말하시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싶어 말도 못하겠습니다. 이제 곧 이직을 해야하는데 들어가기 전부터 겁이나고 또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부모님의 사소한 잔소리도 너무 크게 와닿아서 평소에 잘 넘기던 것도 진짜 내가 그런사람인가 싶어 눈물이 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에 화가 맺혀있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들고 앞으로의 인생이 이런 거라면 딱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생각이 들기 전에 제 마음을 잘 돌보았어야 했는데 제가 제 감정에 둔해서 스스러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남들은 다 무난히 살아가는데 제 성격은 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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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자괴감이 들어요최근에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고, 현재 취직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일을 집중하기가 어렵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 약 처방을 받으니 2주정도는 일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근무를 시작한 곳이 동물병원인데 처음 들어간 곳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게 정말 정말 많더라구요 빠른 습득을 하면서 3개월차가 되어가는데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속도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실수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라고 하는데도 사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제가 워낙 느리고 버벅이면서 실수가 잦은 편이라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게 귀찮아 보인다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최근엔 개에게 처음으로 물려 너무 당황스러워서 멘탈이 나가서, 진료보고 나간 친구 약을 짓는 걸 깜빡했는데 다들 예민한 상태인걸 알았지만 제 앞에서 저에 대한 앞담하는 얘기를 고스란히 들으면서 정말 민폐를 끼치고 있고 자괴감이 들면서 이런 곳에서 근무는 더이상 할 수 없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인 스트레스,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환경, 병원 사람들 눈치, 매 순간 감시 당하는 듯한 병원 근무 등으로 점점 지쳐가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평소 잠을 푹자던 제가 불면증으로 새벽에 자주 깨고, 잠에 들기도 더 어려워졌습니다 몸도 아픈 곳이 점점 늘어서 쉬는 날엔 병원가기가 바쁩니다 오래 근무할 생각으로 취직한 곳이지만 짧은 기간 근무하고 괜히 도망치는 것 같지만 계속 근무하기엔 너무 괴롭다 생각이 들어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입니다..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상담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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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특정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요저는 재작년에 일을 하다가 6개월만에 그만뒀는데요 특유의 강압적인 분위기와 혼나는일이 잦아서 그만두었습니다 그이후로 그직업을 가진사람과 일을 하긴했어도 연차가 높은사람과는 일을 하지않아서 괜찮았어요 근데 이번에 새로 옮긴 직장에서 저랑 같은직업이고 연차가 높은분을 만났습니다 우선 그분은 처음 저에게 호감? 을 가지고 대해줬던것 같습니다 그분이 성격이 좀 말을 툭툭내뱉고 하긴하셔도 잘 대해주시려고 했던것 같아요 말도 먼저 많이 걸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요 근데 저는 이분을 피하게 됩니다 집가는 방향이 같은 방향인데 그분이 지하철을 타면 저는 버스를 타고갑니다 그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너무 눈치가 보이고 이말을 하면 실례가 아닐까? 싫어하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분들께는 말도 잘걸고 소소한 장난도 잘거는데 그분께만 그렇게 못하겠어요 예전 직장에서 많이 혼나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눈치가 보이는걸까요? 그분앞에서면 항상 쭈굴쭈굴해집니다 잘지내고싶은맘 피하고싶은맘 반반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맘이 저도 표현이 되는지 그분도 저를 점점 좋게봐주시지 않는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거아닌거같아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합니다 직장을 다니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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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을 대할 때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요제가 감정이 잘 드러나는 편인데, 미운 사람을 대할 때 부정적인 감정이 쉽게 드러나서 힘들어요. 특히 직장 내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보이면 좋지 않다는걸 아는데도 그게 쉽지않아요. 여러명이 같이 일하는 직장이어도 저는 다른 사람들과 하는 업무가 달라서 저와 제 팀장님만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이해할수있는데, 팀장님이 업무에 대한 관심도 이해도도 연차에 비해 부족하신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사소한 것도 저한테 많이 넘기시고 저혼자 일을 하고 있단 생각에 지치고 예민해지더라구요. 팀장님으로서 해주셔야하는 일들을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하실때가 많고, 말씀드려도 안하시고 몇번씩 말씀드려야만 그때서야 하시고..이런상황이 2년 넘게 지속되다보니 감정이 쌓이고 팀장님에 대한 신뢰도도 없어져서 다른사람이 그랬으면 그냥 넘어가거나 이해했을 작은일에도 팀장님한테는 정색하게 되요. 근데 팀장님께서는 감정적으로 대처하시지 않는 편이라 그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절 힘들게 하신 적이 없어요. 인품은 좋으셔서 제가 감정적으로 말씀드리고 나면 늘 죄책감이 드는데 그러면서도 화는 나고 양가감정이 심하게 듭니다. 팀장님께도 몇번 제가 힘든 부분을 말씀드려봤지만 개선이 되지는 않았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해하자 생각도 해보고 주변에선 기대치를 낮추라고 하는데 ㅎㅎ 기대치가 아니라..당연히 해주셔야하는 부분들도 안하시는 데 마냥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다 제몫이 되버리니깐 그저 힘들뿐입니다. 주변에서는 과정은 모르고 그냥 화내는 저만 보이니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거죠 ㅎ.. 애초에 화를 안낼 수 없는 구조인건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드러내는 제가 잘못인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하면 감정이 계속 쌓인 사람을 대할때 부정적인 감정을 잘 누르고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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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조금만 혼나도 불안해져서 진정이 안돼요취준을 오래동안하다가 작년에 취직한 늦깎이 신입입니다. (취준 기간동안 우울증을 겪어 정신과 치료를 1년동안 받았고, 학창시절 집단 따돌림을 여러번 당해 사람 대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는 피해의식도 좀 있는 편입니다.) 새 회사는 사람들이 적당히 친절하면서 적당히 무관심해서 참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여지껏 참 기쁘게 출근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옆부서의 부장이 제가 했던 업무에 문제가 있다며 저를 불러내어 꾸중을하고 똑바로 하란식의 설교를 했습니다. 전부터 한마디하고 싶었다면서.. 저는 높으신분이 하시는 말이니 내가 뭔가 잘못했겠거니 하고 그냥 가만히 혼났는데, 혼난 뒤에 지적 받은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니 특별히 틀린 부분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서 부장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전화하여 문제삼은 부분을 해결해주셨고 그렇게 일은 일단락됐습니다. 일은 해결됐지만 '특별히 잘못된 부분이 없다면 왜 나를 혼냈을까, 혹시 나를 싫어해서 그런가, 내가 이미 안 좋게 찍힌 걸까..' 이런식으로 생각이 전개 되어 참을수없이 불안해지고 머리속에서 찍혔단 생각이 떠나지않아 하루종일 괴로웠습니다. 오늘 일이 있기 전 저를 혼낸 옆부서 부장과는 복도에서 종종 마주치곤 했는데 마주칠 때마다 저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에서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지만 에이 설마 그저 내 피해의식이겠지 하고 넘겼던 적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일이 벌어지니, 정말로 미움 받고 있었던 건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면서도.. 동시에, 그냥 내가 혼날만한 일이 맞았는데 내가 괜한 피해의식이 있어서 미움받는 망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저의 판단에대한 불신이 들기도 하여 혼란스럽습니다. 그 부장이 날 미워하는게 맞다면, 곧 다른 직원들도 부장편을 들어 날 미워하고.. 난 또 왕따가 되겠지. 이런 생각도 들고, (회사가 매우 소규모고 직원분들이 다들 같이 일한 기간이 길어서 다들 아주 친해보입니다) 사람들이 내가 부장에게 혼나는 소릴 들었으니 다들 날 일 못하는 무능한 직원으로 알고 날 업신여기게 되겠지. 이런 생각도 들고, (저는 회사내 유일한 여직원으로 지금도 깍두기 취급을 당합니다) 일 때문에 혼났으면 앞으로 제대로 일할 생각이나 해야지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찌질하고 나약하게 느껴져서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두려움에 떨고, 스스로를 혐오하느라 너무 괴로웠습니다. 오늘이 특히 더 힘든 날이었지만.. 그동안도 회사에서 실수를하거나, 아주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를 듣게되면 너무 불안해져서 하루 내내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좀 나아질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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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사회생활 첫인상을 잘 못 보인 거 같아요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 입니다. 요즘 조직 내에서 눈치가 보이고 불안한 마음에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에서 업무적, 제도적으로 힘들어 상처 받아 퇴사한 후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혼자 하는 일을 1년정도 하다가 오랜만에 팀과 조직이 있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되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직 내 톡방에서 활발히 지내려고 억지로 제 텐션을 올리다보니 과한 면이 있었나봅니다. 조직 분위기와 개그코드 같은 것도 애초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너무 아등바등 리액션한게 누가봐도 부자연스럽고 이상하게 보였나봐요. 직장상사에게 첫인상과 현재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물어보니 처음엔 정상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인 것 같다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보니 생각이 더 많아졌고 그 날 팀원들과 협업해야하는데 자꾸 신경쓰여서 제 의견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대고 팀원과 팀장님이 답답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의 태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업무적으로 부족한 것은 맞지만 피해가 갈만큼 갭 차이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자꾸 마음에 턱턱 걸리네요.. 제가 그간 사람을 만나지 않아서 사회성이 떨어진걸까요..?ㅠㅠ 그리고 제가 아닌 다른 사람 험담을 하는 것도 듣게됐는데 제가 없는 다른 곳에서도 그리 쑥덕댈 것 같아 걱정도 되구요.. 그럼에도 회사가 마음에 들어 오래 버텨보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