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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첫 직장 3개월 정도 다녔는데

28살에 이제 첫 직장 들어와서 3개월 정도 됐는데, 오히려 초반에는 일도 잘 풀리고 해서 빨리 적응하고 했는데 점점 업무 강도도 높아지고 하던대로 했는데 틀렸다고 하고 혼도 많이 나다보니까 점점 의욕도 안생기고 상사한테 뭐 말하기 무섭기만 하다. 내가 문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정도 적응하면 다들 하는 고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 내일 또 회사 가야하는데 맨날 혼나니까 상사 얼굴 보기도 싫고.. 이럴땐 어떤 마인드로 회사 다녀야할까?

#적응 #고민 #업무강도 #직장 #마인드셋
expert
직장 3개월 차, 높아지는 업무 강도와 눈치 속에서 자신감을 지키는 방법
첫째, ‘잘 보이는 것’보다 ‘업무를 잘 배우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현재 주변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면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 초반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내 업무를 정확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매일 퇴근 전에 세 가지만 기록해보세요. 오늘 새롭게 배운 것 1가지, 오늘 잘한 것 1가지, 내일 개선할 것 1가지 이 기록을 한 달 정도 지속하면 주변의 평가보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둘째, 들리는 이야기보다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더라”라는 간접적인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합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업무와 직접 관련된 피드백에 집중해보세요. 가능하다면 상사에게도 “제가 입사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 잘하고 있는 부분과 조금 더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개선해보겠습니다.” 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막연한 눈치보다 구체적인 피드백 한두 가지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셋째, 상사에게 말을 거는 방식을 정형화해보세요.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매번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지 말고 자신만의 보고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현재 상황은 ○○입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질문할 때의 부담도 줄고 상대방도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넷째, 3개월 차인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세워보세요. 현재 목표를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겠다” “실수하지 않겠다”처럼 잡으면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이 바꿔보세요. 이번 달에는 반복되는 실수 한 가지 줄이기 매일 필요한 질문 한 번은 하기 , 주 1회 업무 피드백 받기, 매주 새롭게 익힌 업무 3개 기록하기 이것은 내가 직접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내가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줄여보세요. 앞으로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질문을 하나 바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문제인가?” → “지금 내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첫 번째 질문은 자신을 평가하게 하지만, 두 번째 질문은 행동하게 만듭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을 계속 평가하는 사람보다 피드백을 받아 조금씩 수정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최우진 코치
skglsemfdj
·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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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5.5일근무 익숙지않고 실수,원장님 한숨 등 어떻게이겨내야될까요?

30대초반 동물간호사예요 근무한지 80일되가고있습니다. 5.5일근무 어떻게든 적응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평일 9시간반 근무/토&공휴일은 6시간근무 점심시간없음 5.5일근무하고있어요) 사실 원장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저번주 8/15토요일에 퇴근후 1박2일로 CT찍어보려고 입원했었어요(8/5수 열이 40도이상오르고 쓰러져서 출근을못했었습니다..)자꾸 신경쓰였어요..ㅠ 동물병원이 작은병원이기도하고 제가 예약(미용/진료등)이나 수술관련,보조역할,용품,의약품등등 관련해서 다 관리하고있어요(간호사는 저뿐입니다) 사실 원장님 (부부이심) 부인분이 수의사이신데 진료를 전혀 안보시고 다른일을 많이 관리하시는편입니다 ( 필요한 용품주문,영수증관리..등) 거의 병원오시면 그냥계세요ㅎㅎ(저는 진료안하셔도 부원장님이라고 불러드리고있어요) 특히 오시면 참견도 많으시고 잔소리도 있으세요 뭐라하시면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옆에서 계속뭐라하시면 좀짜증날때도 있어요 근데 부원장님께 짜증내면안되잖아요ㅠ 아직 수술보조역할도 어렵고 진료할때나 등등 실수도많습니다. 너무정신없을때 실수를많이 할때도있고 어설픈면도있어서 중간중간에 원장님이 한숨쉬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어떻게든 하나하나 알려고 노트에적으면서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저번에 토요일에 입원해서 그런가 현재 힘들기도하고 하루하루가 이겨내기 어렵내요 일은힘든면이 있으나 병원 분위기도좋고 어렵게취업된곳이라서 짤리지만않으면 어떻게든 오래오래일하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두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입원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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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두려울 때, 업무 자신감을 높이고 직장에 적응하는 방법
가장 먼저 업무를 머리로 기억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보세요. 수술 준비, 예약 관리, 약품 관리처럼 반복되는 업무는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준비라면 환자 확인 → 수술 일정 확인 → 준비물 → 약품 → 기구 → 보호자 안내 → 수술 후 정리 처럼 순서를 만들어 하나씩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목표가 “실수하지 말아야지”에서 “체크리스트대로 하면 된다”로 바뀝니다. 두 번째는 실수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실수가 발생하면 자책하는 대신 아래 세 가지를 기록합니다. 무엇을 실수했는가? 왜 발생했는가? 다음부터 무엇을 바꿀 것인가? 예를 들어 “예약시간을 잘못 확인함 → 다른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확인함 → 예약 등록 후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기”처럼 정리하는 것입니다. 한 달 정도만 기록하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실수가 많이 발생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모르는 것을 빨리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성이 중요한 업무에서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역량입니다. 질문할 때도 단순히 “이거 어떻게 해요?”라고 하기보다 “제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여기까지 진행했고 다음 단계가 이것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처럼 질문하면 훨씬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원장님의 반응보다 나의 개선 행동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원장님이 한숨을 쉬었는지, 표정이 좋지 않았는지를 계속 분석하다 보면 업무에 사용할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그럴 때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지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원장님의 표정은 통제하기 어렵지만 업무 확인, 질문, 메모, 체크리스트 사용은 내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매주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세요. 매주 한 번씩 다음 세 가지를 기록해보세요. 이번 주에 새롭게 할 수 있게 된 업무 3가지, 이번 주에 잘한 것 2가지 , 다음 주에 개선할 것 1가지 이 기록이 쌓이면 막연하게 “나는 일을 못한다”는 생각보다 실제 자신의 성장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몇 달 뒤까지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앞으로 4주 동안 업무 적응 프로젝트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주차는 업무 체크리스트 만들기, 2주차는 반복 실수 줄이기, 3주차는 질문과 보고 방식 개선하기, 4주차는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늘리기.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직장생활에 대한 부담도 훨씬 작아질 수 있습니다.
최우진 코치
hyun6363
·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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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입사한지 거진 2달 다 되어가는 32살 여자입니다. 오랜 수험 생활이 결국 히키코모리 생활로 이어지다가 약 7년의 생활을 벗어나서 극복하*** 자격증도 따고 이번에 신입으로 처음 들어간 직장이에요. 한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7월 말에 신입분이 들어왔어요. 이분은 경력직 신입으로 다른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시다가 오셨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자체가 처음인데다가 사회생활도 안 해본 사람 + 낯가림이 진짜 심해서 말도 제대로 잘 못하고 그래서 질문 받은 것 외에는 말을 먼저 걸어본 적 없고, 일도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 그럽니다.. 새로 오신 분은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일도 정말 잘하시고 말도 많이 하시는 저랑 정망정말 비교가 많이 되는 분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신입 분과 계속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더 큰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가뜩이나 일머리가 없어서 일도 못하는데 약간 어려운 거는 좀 미루는 성격이에요. 진짜진짜 안 좋은 성격인거 알고 변명인 것도 아는데 저도 고치고 싶은데 힘들더라구요.. 선배 분께서 제가 미뤘던 업무를 보고 큰한숨과 함께 말 없이 본인이 고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부터 제 인사는 다 무시하시고 선배분과 단 둘이 있으면 저는 다 무시하고 그냥 사무실을 나갔다가 다른 분들과 같이 다시 들어오고 그럽니다. 이 사태를 만든 원인이 저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선배분께도 정말 죄송하고 개선하고 싶지만 30년 인생을 그냥 노답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짠하고 바뀔 수도 없는 노릇이니 너뮤 답답합니다. 좁은 사무실에서 총 5명이서 일하는데 나 혼자만 일도 못하고 그냥 동 떨어져 있는 것 같고, 제가 계속 그 선배분께 혼날 때마다 다른 팀원 분들이 점점 저를 한심하게 생각할 것 같고 그냥 지금 팀에 제가 너무 민폐덩어리인 것 같아서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무섭고 회사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그렇다고 그냥 지금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12월까지는 다녀야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계속 이런 상태면 어느 회사에 들어가던 민폐일텐데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두서없고 정리 안된 글을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뼈 때리는 훈수도 괜찮으니 조언 좀 해주세요..

#민폐 #불안 #눈치 #사회생활
expert
회사에서 자꾸 주눅 들고 실수할 때, 위축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
첫째, 목표를 ‘사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에서 ‘업무에 필요한 소통을 하는 것’으로 바꿔보세요. 말을 많이 하고 분위기를 잘 이끄는 사람이 반드시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가지씩만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먼저 한 사람에게 인사하기” “업무 질문 한 번 하기” “도움을 받으면 감사하다고 표현하기”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질문하는 방법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질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즉흥적으로 묻기보다 질문을 정리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예를 들어 “제가 여기까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한 번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식으로 자신이 먼저 확인한 내용을 보여주면서 질문하면 상대방도 훨씬 편하게 답해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일을 못한다는 증거가 아니라 실수를 줄이기 위한 업무 행동이라고 생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셋째, 업무 실수와 자신을 분리해보세요. “나는 일을 못한다”와 “나는 이 업무를 아직 익히는 중이다”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실수를 했다면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세 가지만 기록해보세요. 무엇을 실수했는가 → 왜 발생했는가 → 다음에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실수는 자책의 근거가 아니라 업무 노하우가 됩니다. 넷째, 선배와의 관계는 작은 행동으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상대방의 마음을 추측하기보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인사하고, 필요한 업무를 물어보고, 도움받은 일이 있다면 짧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점에 “지난번에 제가 실수해서 불편하게 해드렸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는 더 확인하면서 하겠습니다.” 정도로 짧게 이야기하고 이후에는 지나치게 눈치를 보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과한 이후에도 계속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하려고 하면 오히려 자신의 불안만 커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른 직원과의 비교를 줄이고 자신의 적응 속도를 확인하세요. 누군가는 처음부터 말을 잘하지만 업무를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누군가는 조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필요한 질문은 “저 사람보다 내가 왜 못하지?”가 아니라 “지난달의 나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게 된 것은 무엇이지?”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번 주에 새롭게 알게 된 업무 3가지’, ‘잘한 것 2가지’, ‘다음 주 개선할 것 1가지’를 기록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섯째, 12월까지를 한꺼번에 생각하지 마세요. “앞으로 몇 달을 어떻게 버티지?”라고 생각하면 현재의 부담이 훨씬 커집니다. 일단 이번 주 → 이번 달 → 다음 달의 단위로 나누어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목표는 회사를 완벽하게 잘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가는 것입니다.
최우진 코치
참새는용용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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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나이는 더 먹었고 어쩌다 또쉬게된건지 왜 이겨내지못한건지.. 이상한사람들은 잘살고 착한사람만 당하는건지...하 다시..시작 할수있을까요

#가스라이팅 #불안 #스트레스 #또라이상사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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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느껴질 때, 다시 시작할 힘을 만드는 방법
가장 먼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거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것만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만드는 것, 사람 한 명에게 연락하는 것, 관심 있는 분야를 하루 30분 공부하는 것 역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특히 지금은 ‘인생을 어떻게 다시 시작하지?’보다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과거에 대한 질문을 바꾸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나는 왜 이겨내지 못했을까?”라고 질문하면 답은 대부분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대신 이렇게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그때의 나는 무엇 때문에 힘들었을까?” “그래도 그 시간을 지나오기 위해 내가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 경험을 통해 지금의 내가 알게 된 것은 무엇일까?” 같은 사건이라도 질문이 달라지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겉으로 보이는 결과만으로 그 사람의 전체 삶을 알 수는 없습니다. 비교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서 ‘과거의 나’로 옮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보다 ‘지난달의 나보다 지금 무엇이 조금 달라졌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작은 성공 경험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 대신 ‘오늘 관심 있는 일자리 하나를 찾아본다’, ‘이번 주에 한 사람에게 연락한다’, ‘하루 30분씩 한 가지를 공부한다’처럼 행동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나는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경험이 쌓이는 것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셨으면 하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자신감이 아니라 작은 행동 하나라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긴 다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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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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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은 업무 중에 민원 응대도 있어요. 때로는 정말 개선을 위한 민원도 있지만, 막무가내로 느껴지는 감정적인 민원들도 받고 있어요. 이제는 만 2년 근무가 넘어가면서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는데요, 간혹 말 끝을 물고 늘어지는 민원이나 고성이 나오는 민원에서는 여전히 가슴이 쿵쾅거리고 가끔 목소리도 떨리곤 합니다. 이러한 민원이 그날 해결되었음에도 그날의 감정이 퇴근 후에도 잘 해소가 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계속 곱***게 되고, 확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익숙하게 떨쳐내는 동료들에 비해 제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요. 가끔 퇴근한 후에 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도 피로하게 느껴지거나 괜히 제가 방어적인 태도로 대하게 되는 때도 있어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지, 노력하면 개선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나 제가 노력해볼 방법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원 #감정 #훈련 #업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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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는 방법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민원인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입니다. 민원인이 화를 내는 이유가 반드시 나라는 사람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은 제도나 상황, 기대가 충족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표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마음속으로 ‘이 사람의 감정은 이 사람의 것이고, 나는 지금 이 문제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민원 처리 직후 짧게라도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민원 하나가 끝난 직후 바로 다음 업무로 넘어가기보다 1~3분 정도 천천히 호흡하거나 자리에서 잠시 움직이고,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업무와 일상을 연결하는 감정의 고리를 끊기 위한 퇴근 전환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퇴근 전에 오늘 가장 힘들었던 민원 한 가지와 ‘내가 잘 대응한 부분’을 짧게 기록하고 업무를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후 산책이나 음악, 운동 등 일정한 행동을 반복해 몸에도 ‘이제 업무가 끝났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 민원 대응 시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심리적 문장을 준비해 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저 사람의 화가 곧 나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상대방의 감정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 이러한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민원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휘말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퇴근 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하게 반응했다면 자신을 책망하는 것보다 ‘오늘 내가 감정적으로 많이 소진되어 있구나’라고 상태를 먼저 알아차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참는 것보다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배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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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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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약속 안 지키는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사적인 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에서 계속 회의시간 어기고 제출기한 어기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시간 어기는게 3번 이상 반복되면 바로 그 사람이랑은 속으로 연을 끊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바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황당하다는 듯이 화내고 따져묻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일할때마다 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늘 이랬습니다. 예술쪽이라 업계 특성상 시간이나 일정을 안 지키고 마이웨이인 사람이 많은데,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사회생활 #약속 #시간 #회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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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너무 화가 나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단순히 몇 분 늦는 것 자체보다, 반복적으로 시간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볼 때 ‘내 시간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 본인은 시간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일해왔기 때문에, 그 기준이 반복해서 지켜지지 않을 때 답답함이 더 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것을 단순히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라고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시간을 지키는 것과, 그 사람 때문에 내가 계속 화난 상태로 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은 내가 통제하기 어렵지만, 그 상황에서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떻게 대응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한번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늦을 때 가장 화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간을 뺏겼다’, ‘무시당했다’, ‘책임감이 없다’, ‘일이 꼬인다’ 중 어떤 감정에 가장 가까운가요? 모든 사람이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나의 기준은 어느 정도까지 꼭 필요한 기준인가요? 그 기준을 상대가 지키지 않을 때, 나는 어떤 대응을 하면 가장 나답고 효과적일까요? 관계를 끊거나 화를 내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원칙을 만든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3번 늦으면 관계를 끊는다”보다는 첫 번째는 확인하고, 두 번째는 분명하게 요청하고, 반복되면 약속 방식이나 업무 방식을 바꾼다처럼 대응 기준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예민한가?”보다 “이 기준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어지고 있는가?”입니다. 시간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건강한 가치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가치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관계를 단절하게 만드는 수준까지 커진다면, 그때는 ‘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내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한 사람을 떠올려본다면, 그 사람이 시간을 어겼을 때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나를 무시하나?”, “왜 기본도 안 지키지?”, “나는 이렇게 하는데 왜 저 사람은 저럴까?” 같은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문장을 찾으면 지금의 화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조금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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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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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센스없다는 부장님

부장님께서 저한테 센스없다는 말을 몇 번 하셨거든요,, 주어나 목적어를 빼고 말하시는 편인데 제가 잘 못알아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시 내가 목적어를 넣어서 질문하면 센스없다면서 그러시거든요. 저번주에도 외부회사손님이 오셨는데, 부장님께 어디서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저를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시고 응. 하시길래 아 지금 바쁘신가,,, 좀 있다 들어오라고 말하시려나하고 나갔죠. 근데 몇 분 있다가 왜 안들어오시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손님 나가시기도 전에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손님을 기다리게 하냐면서, 본인이 부장인데 내가 버선발로 손님을 맞이해야하냐. 이러니까 니가 센스없는거다라면서 화를 내시는데 너무 황당해서요. 이전에는 서류를 팀장님한테 주라고 하셔서 팀장님 안계셔서 팀장님자리에 올려놨다가 센스없다고 난리셨거든요. 팀장이 지금 위층에 있는데, 바로 줘야되는 상황인데 안줬다구요,, 하.. 저만 말을 못알아듣진 않아요. 다른 직원들도 못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저한테 유독 센스없다면서, 그놈의 센스를 계속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뒤끝이 기셔서 제가 센스없다는 거에 꽂히셨나봐요. 이미 편견이 생긴것같더라구요. 근데 센스없다는 말 더 하면 진짜 화가 날 것 같아요. 일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잘못해서 혼내는게 아니라 너 센스 없다! 센스좀 키워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부장님 말센스나 좀 키우라고 말하고싶어요.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편인데, 센스없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요.

#직장 #사회생활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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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부장님과의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부장님께서 원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듣고, 필요한 경우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부장님께 질문할 때는 "여기서 바로 들어오시라고 할까요?"와 같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업무 꾸준한 태도로 수행하면서 부장님과의 관계와 신뢰를 서서히 형성해나가면 긍정적 변화가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ncl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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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집에서 막내여서 감정쓰레기통에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회사에서도 새로운 팀장 오자마자 본인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한테 얘기하는거예요 뭔가 업무상의해달라고 해서 상의하면 이상한 방향을 알려줘서 그대로 해서 업무가 터진적이 많아요 근데 본인이 봐도 본인이 잘못지시한거 같은건 언급안하고 제탓으로 몰을만한건 몰더라구요 제탓하는건 업무흐름상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메일 받아놓고 검토안해줘놓고 검토없이 메일나갔다고 하고 자기 기준엔 이 문구 하나 잘못됐다고 뭐든 우기는거예요 기억력이 저조한거 알고 제가 여러번 설명을 해줘도 그 상황을 이해는 안하고 저한테 왜 이렇게했냐는식이예요 그러니까 피드백이 이해안가서 저뿐만 아니라 거래처도 뭔말인지 못알아듣지만 그대로 수행하려하면 또 나중에 그렇게 진행한게 아쉽다고 말이 바뀌어요 집에서는 남편이 저랑 말이 안통한대요 말이 안통하는게 본인이 비언어적인 표현을 하는데 제가 못알아먹는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쌓이다가 트리거가 되면 화를 낸다는거예요 근데 제가 데이트코스며 여행부터 남편이 손놓으면 제가 다 하거든요? 본인은 정작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하는일도 없이 늘 묻어가면서 뭐가 또 맘에 안든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자기혼자 맘에 안들거나 밖에서 속상한일 있어도 저에게 갑자기 화내고 삐치기만 하지 뭐 먼저 사과하면서 문제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그런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제가 너무 만만한 포지션이라 다 업신 여겨서 그런게 아닐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저한테 왜그러는거예요?

#가족관계 #번아웃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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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우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꾸준히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 환경에서는 지시를 받을 때마다 기록을 하고 확인을 요청하는 등의 방법으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보세요. 가정에서는 비언어적 표현에 대해 남편과 대화할 시간을 갖고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hane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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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0개월차.....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10개월 되었네요 요즘 계속 실수를 하네요 정산도 그렇고 또 모든일에 움츠러들게되네요 집에오면 무력감에 방에만 누워있게되고, 아이들도 신경써야하는데 모든게 귀찮아요 회사에서는 실수 없이 잘하고 싶은데 물론 실수 하면 욕먹는건 당연한데... 자신도 없어지고 퇴사를 해야하나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과는 잘지내고 좋은데 처음보다 더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매달 업무가 달라지고 또 너무 몰아세우십니다... 그게 너무 부담감이 크네요 조금 천천히 저에게 시간을 주시면 좋겠는데 어째든 학교가 아니고 직장이니..... 잠도 못자고 출근하고 회사에서도 한숨이 납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왜 가면 갈수록 더욱 실수가 늘어날까요??

#무력감 #부담감 #실수 #자신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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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일상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해가는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동료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지원을 받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하늘무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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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데 직장생활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첫 사무직으로 작은 회사에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일도 생각보다 익숙해지지 않고 ( 지금 업무특성상 처음 3개월은 많이 힘들거다라고 얘기듣긴 했지만 ) 모르는건 너무많고.. 그렇다고 선임들한테 어디까지 질문하고 확인받아야 하는지 감도 잘 안잡히고 그동안 아르바이트나 사무보조 정도로 일하면서 일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은 없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너무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원래 성격도 많이 내향적인 편이라 그냥 아무것도 아닌말에도 혼자 상처받고 일도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데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도 힘들고 아침에 눈뜨면 회사가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익숙해질때까지 내가 버틸수밖에 없다는건 알지만 심적으로 너무 너무 스트레스에요 .. 이 회사가 이상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쁜것도 아니지만 제가 새로운 일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내향적이라 이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내일 월요일인데 마음같아선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저같은 내향인들은 어떻게 직장생활 하시나요?

#사무직 #새로운일 #내향적인성격 #스트레스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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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애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카님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잘하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려 하면 매일이 시험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평가받는 시기가 아니라 배우는 시기라는 점을 스스로에게 자주 상기시켜 주세요. 또한 질문하는 것을 '민폐'라고 생각하기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까지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한마디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훨씬 줄어들 수 있어요. 그리고 퇴근 후에는 "오늘도 부족했다."보다 "오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하나라도 있었는가?"를 기준으로 하루를 평가해 보세요. 직장생활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지금은 빠르게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여일진 코치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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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마인드카페

부서이동이 있은 후, ***듯이 바빠졌고 야근도 많아져서 마인드카페에 들어올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 너무 바쁘고 항상 긴장상태이다보니 에너지를 충전해줄 음료를 찾게되고 건강을 돌볼 여유는 점점 사라집니다.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시간도없을정도로, 사람들 얼굴을 익힐 새도 없이 업무를 시작하고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이 차가운 분위기...속에서 솔직히 첫날은 많이 울었어요 전 부서에서는 서로돕고 으쌰으쌰하는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여기선 그게 사라졌으니까요. 업무가 많지만 요즘 야근에 주말출근까지하며 버텨나가고 있지만 안그래도 주기적으로 병원도 다니고 하는데 제 건강을 언제 돌볼까요? 빨리 업무에 적응해서 병원도 다니고 연차도 내고 충전도 하고싶어요

#긴장상태 #건강 #부서이동 #야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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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려 봅니다.
우선 우선순위를 정리하여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업무 중간중간 작은 휴식을 얻어 에너지를 충전하며, 최소한의 자기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부서에서의 적응을 돕기 위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Jae2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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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5.5일근무 너무 힘들어요....😰

동물간호사로 근무하고있어요 이제 2개월반되가고있습니다. 간호사는 저뿐이라 혼자 용품,수술.진료,카운터 등 관리하고있습니다. 병원도 바쁜편이 아니라서 편하게 근무하고있어요 아직 실수도많고 어설픈면도있지만 원장님(부부이심) 들도 잘해주세요(잔소리는많이하시지만ㅎㅎ) 평일 9시간(점심시간포함),토요일 6시간(점심시간없음)해서 5.5일근무합니다. 신정,여름휴가(3일),설날,추석 만 휴무입니나. 편하게 근무하기도하고 어렵게취업도됬었고 꾸준히 직장다니고싶은데 5.5일이 적응이 안되네요...(다른데 다녔을땐 여태까지 쭉 5일근무했었어요) 너무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요..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해요.. 쉬는건 일요일뿐이라서 힘드네요 5.5일근무 익숙해지고싶은데 피곤하네요....요즘 스트레스도많구...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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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적응하는 시간입니다.
마카님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버텨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적응하고 있는 시기'라는 점​이에요. 입사 후 2~3개월은 업무를 배우느라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기이고, 보통 3~6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업무가 익숙해질수록 피로감도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요일 하루를 단순히 쉬는 날로 보내기보다 '회복하는 날'​로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밀린 집안일을 모두 처리하기보다 충분히 잠을 자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처럼 몸을 회복시키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세요. 평일에도 퇴근 후 20~30분 정도는 휴대폰이나 해야 할 일을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실수가 많다."보다 "2개월 반 동안 혼자 이만큼 해낸 것도 대단하다."​는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봐 주세요. 새로운 일을 배우는 사람에게 실수는 부족함의 증거가 아니라 성장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계속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무기력함이 이어진다면,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일진 코치
hyun636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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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를 응원하는 한마디에 마음이 스르르 녹아요.

그냥 오늘은 회사생활에 제일중요한 날이였다. 영업조직은 성과가 있어야되 나는 오늘 목에 근육통이 와서 잘돌*** 않는다.그래도 할수있고 잘될꺼고 화이팅을 외치며 한달내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오늘도 입에 경련이 일어나도록 화이팅을 외쳤다.. 다른사람들은 좀 우울하거나 힘들때 무슨생각을 할까? 잘할수있다 외치는거 말고 또 어떤방법이 있어 마음이 편해지는 비법을 알고계시면 공유해주세요

#스트레스 #직장생활 #행복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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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짧은 호흡 운동이나 명상을 시도해 보세요. 감정을 일기에 적거나 친구와 공유하면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활동을 찾는 것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춘천사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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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말씀드린걸까요? 신경쓰입니다.ㅠㅠ

동물간호사 입니다. 미용실장님이 있으신데 성격이 다혈질이고 이중성격?!입니다. 기분좋으면 저랑 대화할때 일관련때문에 서로 웃으며 말하다가도 기분안좋을땐 고개만끄떡 하고 표정어두워지며 짜증난다고 갑자기말할때도있어요 또한 제옆에서 뭔가 미용예약이 엇갈리거나 시간이서로안맞게될경우 욕해요 (저한테 욕하는건 아니지만 저랑 자주얘기하다보니 갑자기 욕해요)ex) 예전에 미용비를이렇게받았다고? ***,***년아냐? 이러면서 욕을잘해요 한달전부터 계속듣기엔거북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선 한귀로흘러버리라는뜻으로 말씀하셨고 인성,성향문제이니 그냥신경쓰지말라고하셨어요 원장님 말씀도 맞으시니깐 실장이 욕하든말든넘어가려고해요 근데 부모님이 그런말을 왜 원장한테 말하냐며 뭐라고하십니다. 혼자만 알고있음되지 왜 원장한테 말하냐 너만 인성안좋아지는거아니냐 원장한테 찍힌거아니냐 계속 그러십니다. 괜히 말한걸까요? 잘못한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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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께서 느낀 불편함과 고민을 원장님께 솔직하게 전달한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원장님의 반응은 내담자님의 책임이 아니며, 내담자님께 필요한 감정의 공간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선택이었어요. 지금은 원래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실장님과의 거리를 적절히 조절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hyun636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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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회사에서 저보다 몇달 늦게 들어 온 동기가 있습니다 이 분은 저랑 다르게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를 꺼내고 상사들한테 정말 잘합니다. 반면 저는 회사 안에서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하며 대화를 이끄는 성격이 아니며 제 이야기를 먼저 꺼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틀리면 반박을 히거나 하는 것을 잘 못해서 그냥 듣는 편이며 항상 순딩하고 주눅 들어있는 역할을 하다보니 조금 많이 만만한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동기는 상사한테는 잘 하는데 저한테는 사소한 거에도 왜 그러냐는 식으로 화를 내거나 못마땅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제가 일을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제가 할일은 다 합니다. 근데 성격 자체가 답답한 면도 있고 그냥 다 수긍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동기가 실수하면 그냥 서로 잘 넘어가는 반면 제가 실수하면 동기가 그냥 꼽 아닌 꼽을 줍니다 이런 태도가 반복 되니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이들고 다 보는 앞에서 화를 내니까 다른 상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근데 그 의견에 반박을 하거나 제 의견을 자신감있게 표출도 못해 그냥 수긍하는 제 자신이 더 싫어집니다. 이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회사 #성격 #자신감 #스트레스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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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성격이 무례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목표를 “동료를 말로 이겨야 한다.”로 잡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공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선을 알리는 것이에요. 동료가 공개적으로 날카롭게 말할 때는 길게 해명하거나 논쟁하기보다, 짧은 문장을 미리 정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내용은 확인해볼게요. 다만 여러 사람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당황스러워요.” “제가 확인할 부분은 확인하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차분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 부분은 제 의견도 달라요. 확인한 뒤 다시 말씀드릴게요.” “실수한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방식은 조금 조심해 주셨으면 해요.” 이 문장들의 핵심은 상대의 모든 주장에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내용과 상대의 태도를 분리하는 것이에요. 마카님이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공개적으로 무례한 태도를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자리에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 나중에 따로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아까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는 방식은 부담스럽습니다. 다음부터는 따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떨리거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불편함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에요. 또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날짜, 상황, 상대의 표현, 주변에 있었던 사람을 감정 없이 간단히 기록해두세요. 이후에도 공개적인 비난이나 모욕적인 태도가 계속된다면, 상사나 인사 담당자에게 “개인적인 갈등”으로만 설명하기보다 업무 협업에 미치는 영향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해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매일 한 번씩 작은 자기주장 연습을 해보세요. 점심 메뉴에 의견 내기, 업무 순서를 제안하기, 어려운 요청에 “지금은 어렵습니다.”라고 말하기처럼 부담이 적은 상황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자기주장성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반복해서 키울 수 있는 기술이에요.
여일진 코치
히아우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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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8개월인데 회사생활 망했습니다

사기업 3년 다니다가 비슷한 직무인 공기업 신입으로 들어와서 8개월째 다니는 중인데 회사 생활 회생 불가한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 본인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친목이 굉장히 중요한 문화인데 전직장은 개인플레이가 심했어서 분위기 못읽고 초반에 동기들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음 > 동기들 사이에서 깍두기 비슷한 취급받고 버팀목이 될만한 동기 못만듬 다른 동기들은 그 사이에 굉장히 친해짐 뒤늦게 열심히 참여하려고 했지만 친화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뚫고 들어가질 못함 2. 초반에 직무 자체가 비슷하기도 하고 신입으로 입사한거니 큰 부담 갖지 않고 일하다가 문제 터짐 이때 업무 축소되고 제 업무 중 일부가 같은 팀 동기에게로 이전됨 팀장에게 신뢰 잃고 자신감이 완전히 떨어져서 그뒤부터 보고하러 가면 도살장 끌려간 것 같은 상태가 됨 팀장도 내가 만든 자료는 유독 더 자세히 보고 별거 아닌 부분(띄어쓰기, 줄맞추기 등)도 크게 혼냄 3. 같은 팀에 동기가 있는데 동기는 자기의견이 확고하고 외향적인 타입이라 초반에 같이 일할때 기가 밀리는 느낌을 받았음 동기는 사수와 성격적으로도 결이 잘맞아서 저와는 완전 다른 취급을 받고 있음 입사 3개월차때 술자리에서도 사수가 동기한테는 아주 잘하고 있다 에이스다 라고 하고, 저에게는 대충 지내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함 동기는 사수가 완전 신뢰하고 매번 수다떨러 자리로 찾아감 사람들간에 자리가 멀어서 저는 둘이 떠드는거 들으며 혼자 자리에 있습니다..ㅎㅎ 초반에는 팀 동기와 꽤 친했는데 팀내 입지가 줄면서 제가 너무 의기소침해있으니 동기도 저에게 관심을 줄인 듯해요 팀에서 반쯤 소외된 포지션 4. 팀장한테 보고하러 갈때마다 깨지다보니 옆팀 사람들도 저에게 협조요청을 잘안함 팀장님은 원래 불같은 성격이고 직급 안가리고 말을 세게 하는 편이긴 한데 팀원 중에서도 저를 유독 답답해합니다 사수에게도 말을 세게 하고 자주 혼내지만 저와 같이 입사한 동기는 전혀 혼내지 않음 특히 제가 뭔가를 잘못하면 사수를 불러서 혼내니까 사수가 점점 저를 미워하고 저에게 일을 맡기기 싫어하는게 느껴짐 어떡하죠 시간 지나면 나아질 수도 있을까요? 1~2년 채우고 관둔다 생각하고 친목 무시하면서 적당히 지내는게 맞는 방향일까요 전직장에서는 문제없이 생활했었는데 사실 친목이 강한 분위기인거부터가 너무 힘듭니다.. 누가 일을 못하고 누가 이해력이 딸리고 누가 주는 자료는 여러번 검토해야 하는지 이런걸 사람들끼리 공공연히 떠드는 분위기인 것도 숨막힙니다 사기업은 정년까지 버틸 수 있을지 불안정해 이직을 계속 대비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게 느껴졌고 제 직무는 워라밸도 안좋은 편이라 체력이 계속 떨어지다보니 회사에 나를 덜 소모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년보장을 보고 공기업으로 온건데, 다른 공기업도 이런 분위기라면 사기업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친목 #공기업 #회사생활 #직장동료 #왕따 #직무 #은따 #사회생활 #사기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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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것은 퇴사보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버틸지, 퇴사할지'를 먼저 결정하기보다 현재의 악순환을 끊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아보시면 좋겠어요. 첫 번째로, 동기와 비교하는 기준을 잠시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해요. 같은 시기에 입사했다고 하더라도 성향, 강점, 팀장과의 궁합은 모두 다를 수 있어요. 비교는 자신감을 더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바꿔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두 번째로는 업무에서 작은 성공 경험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보고 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스로 한 번 더 점검하거나, 자주 지적받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 반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기효능감은 큰 성과보다 작은 성공이 반복될 때 더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세 번째로는 친목을 목표로 하기보다 '협업이 편한 관계'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모든 사람과 가까워질 필요는 없어요. 인사를 먼저 건네거나, 짧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부담이 적은 관계부터 천천히 만들어가도 충분해요. 조직생활에서는 깊은 친분보다 편안하게 협업할 수 있는 관계가 더 큰 힘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마지막으로, 퇴사 여부는 지금처럼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결정하기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감정은 반복된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 상황보다 더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업무 자신감이 어느 정도 회복된 이후에도 조직문화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그때는 부서 이동이나 이직을 포함해 다음 선택을 차분하게 검토해 보셔도 늦지 않아요. 마카님의 글을 보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고 계신 모습이 느껴졌어요. 그 마음은 분명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는 힘이에요. 너무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지금은 스스로의 자신감을 하나씩 회복하는 데 조금 더 집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일진 코치
저녁산책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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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의지해오는 게 버겁습니다

직장에선 15년차 팀장이고 집에서는 39살 큰딸 입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 성격이고 주위 눈치를 많이 보며 속내를 담아두곤 합니다 직장에선 중간관리자이다보니 상사와 후배들 사이 조율 업무를 맡습니다 지금 상사가 권위적이고 통제를 심하게 하면서 후배들의 건의사항은 전혀 듣지 않는 타입입니다. 후배들과 대화가 잘 안되기에 제가 중간에서 소통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말은 후배들에게 전하지 않고 업무도 상당수 제가 맡아서 하려 합니다. 이렇다보니 혼자 담아두는 일이 많아지고 업무량은 늘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선후배 모두 제가 고생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휴직이나 퇴사 생각도 했는데 상사 한명 때문에 관두는 것은 제 인생에 큰 손실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요즘 어머니가 자꾸만 수시로 저의 집에 찾아와 고민입니다. 음식을 해준다는 명목인데 누차 필요가 없다고 해도 무작적 찾아옵니다 본인 심심하고 외롭고 불안할 때 저를 찾습니다 제 남동생이나 아버지가 온전히 받아주지 않으니 결국 딸인 저를 찾아옵니다 저는 주중에 업무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불쑥 찾아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지만 저는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후회할테니 참자 이렇게 또 마음에 담아둡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감정 쓰레기통인 느낌입니다 가끔 이렇게 마음이 깊게 우울해질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책 #소통 #감정관리 #스트레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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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타인의 문제와 감정까지 대신 책임지려는 역할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신의 한계와 필요를 분명히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에게는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타인의 문제와 감정까지 대신 책임지려는 역할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신의 한계와 필요를 분명히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거나 모든 갈등을 중간에서 해결하려는 역할을 줄여야 합니다. 후배가 어려움을 호소할 때 곧바로 업무를 떠안기보다는 문제를 함께 정리하고 해결 방향을 검토하는 가이드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업무를 내가 대신 처리해 주지는 않겠지만, 상사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고하면 좋을지는 함께 정리해 보겠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카님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후배가 자신의 업무를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상사와 소통할 때도 개인적인 설득이나 감정적인 중재에 의존하기보다는 업무 효율성과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후배들의 불만을 그대로 대신 전달하기보다 반복되는 업무 지연이나 오류,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정리해 정식 보고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의 소통 문제를 마카님의 개인적인 능력과 희생으로 메우려 하지 말고, 중간관리자의 직급과 역할에 맞는 공적인 소통 범위까지만 책임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업무 요청을 받았을 때도 즉시 수락하기보다는 현재 맡고 있는 일과 우선순위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A 업무와 B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이 요청까지 맡으면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업무를 우선해야 하는지 결정해 주시면 그에 맞춰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모든 업무를 혼자 떠안지 않으면서도 책임감 있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정적·업무적 거리를 두는 것은 무책임하게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과 책임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이 이루어진 순간에 당황한 상태로 거절하기보다는, 평온한 시점에 미리 만남의 규칙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저를 생각해서 음식도 챙겨 주고 찾아와 주시는 마음은 늘 고마워요. 그런데 요즘 주중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는 혼자 쉬어야 다시 회복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오시기 전에 꼭 미리 연락해서 약속을 정하고 와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머니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마카님의 상태와 필요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는 왜 항상 갑자기 와?”라고 말하면 어머니는 자신이 거부당하거나 비난받는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주말에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해”라고 표현하면 자신의 경계를 분명하면서도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거절이 부담스럽다면 마카님이 만남의 시기와 방식을 정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혼자 쉬고 싶어요. 대신 다음 주 수요일 저녁에 제가 찾아갈게요”라고 말하면 어머니와의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이 감당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남의 주도권을 되찾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계를 세우는 과정에서는 어머니가 서운함을 표현하거나 마카님이 죄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서운해한다는 사실이 곧 마카님이 잘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서운함은 어머니가 받아들이고 조절해야 할 감정이며, 마카님은 그 감정까지 해결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필요와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직장과 가정에서 필요한 변화는 타인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책임과 감정은 그 사람에게 돌려주고 마카님 자신의 삶과 에너지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오희수3456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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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견뎌야 하는 시간일까요..

6개월 차 신입입니다. 당연히 일 서툴 시기인 거 알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 스스로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등등의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사초생 때 다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시기고 다 회사 가기 싫은데 참고 다니는 거 압니다. 근데도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조금만 힘들거나 괴로워도 회피하고 싶어 하니까 이것도 그 일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다 좋으신 분이고 상사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항상 칼퇴합니다. 직장은 원래 힘든건데 그걸 못견디나 싶기도 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긴 한데 두달쯤 참으니까 그냥 다 그만하고싶네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큽니다. 저는 fm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걸 선호하는데 지금은 일 하나 들어오면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ai한테 물어보고 다른 레퍼런스 다 찾아봐야 하고.. 명확한 체계랄까? 그런 게 없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거의 매일 혼나니까 힘드네요. 지금 직무랑 제 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직무전환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실패할 수도 있고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공백기가 필수적으로 생길 거라 만약을 대비해 1년은 채워놔야 하지 않나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직무 전환 자체도 잘못된 선택인가 싶습니다..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고 인간관계 등 지금 제가 겪지 않고 있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거기서 얻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구나 싶어서요 그냥 저한테 아무 확신이 안 들어요 지금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건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지금은 어떻게든 견뎌내는 연습을 할 타이밍이 맞겠죠?

expert
현재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향후 진로를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접근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무조건 견디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며, 그렇다고 충분한 준비 없이 서둘러 퇴사하는 것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현재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향후 진로를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접근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체계가 부족한 환경 안에서 마카님만의 업무 체계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업무 중 질문하거나 직접 찾아낸 내용, 자주 실수하는 부분, 업무 처리 순서와 확인 사항을 자신만의 매뉴얼이나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업무별 절차와 주의 사항을 기록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수정 내용을 추가한다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질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선호하는 마카님의 성향에도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재 직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현실적인 직무 전환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1년의 경력을 채우는 것은 경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향후 이직 과정에서 현재의 경험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이나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무너질 정도라면 반드시 1년이라는 기간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현재 회사를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공기업이나 다른 직무로 이동하기 위한 경제적·경력적 발판이자 실무 훈련의 과정으로 바라보면, 업무와 자신 사이에 일정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무 전환 역시 안일한 도피가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업무에 대한 비판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사나 동료가 지적하는 대상은 마카님이라는 사람 전체가 아니라 특정한 업무 방식이나 결과물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나는 무능하다”라고 해석하기보다 “이 업무에서는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사실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적받은 내용을 감정적인 평가와 수정 가능한 업무 사항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면 피드백을 자기 부정으로 연결하는 습관을 줄이고, 필요한 내용만 업무 개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 식사, 집중력, 대인관계가 지속적으로 무너지거나 출근에 대한 극심한 불안과 우울감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단순히 의지로 견디기보다 휴식과 전문적인 도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퇴사 여부는 스스로의 약함을 증명하는 결정이 아니라, 현재 환경이 자신의 건강과 향후 성장에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현실적인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응석 상담사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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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혼자면 무조건 외로워야하나요?

점심 혼밥하고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집에 오는 편입니다. 제가 제일 막내고 위치가 알바인 것도 있고 내성적인 편에 솔직히 다들 전화하고 바빠서 대화랄 것도 못해요. 근데 엄마는 그걸 안좋게 보더라고요. 직장에서 그러면 안된다고요. 학창시절에 혼자다닌 거 때문에 그런 거 아는데 이젠 혼자가 외로울 나이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요. 제가 문제일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하고 좋다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에요. 다만, 직장 내에서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끔씩 가벼운 인사나 짧은 대화로 조금씩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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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들 참고 사는 건가요?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으면 참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상사라도 부당하다 생각이 되면 함께 싸우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하고 ***사람처럼 뛰어다니기도 해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부당한 일을 겪었고 이전 직장에서 처럼 들이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에게 화를 내던 직원을 데리고 나가서 일이 일단락 되었어요. 다른 직장 동료들은 상대방이 원래 저렇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주며 절 위로해주는데…도저히 분이 안풀려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난리를 치고 싶어요. 그런데, 이전 직장에서는 매번 그만 좀 하라는 피드백을 받았거든요. 다들 그냥 참고 사는건가요? 저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싸우는건데…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찾아오니 제가 이상한 거 같아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어른스러운 행동일까요?

#고민 #직장내괴롭힘 #부당함 #이직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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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업무 환경을 보다 긍정적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부당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최대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다른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상황을 분석하고, 직장 내의 공식적인 절차나 대화 방법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nata96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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