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글올리는데 마음이 너무힘들어서ㅠ 집은 집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ㅠ 진짜 현실 도피하고싶어오ㅠ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처음 보고 글올리는데 마음이 너무힘들어서ㅠ 집은 집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ㅠ 진짜 현실 도피하고싶어오ㅠ
저는 중2인데요이번시험 한번 공부 쉬었어요. 원래 수업시간에 잘들어서 몇과목은 100맞고했는데 아빠가 뒤늦게 제가 이번에 공부 안했다는걸 알고 화를 엄청내고 설명해도 안듣고요 그냥 말이 안통해요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말을해도 이해하려하질않아요 그러다가 진로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원래 꿈이있었는데 가정형편때문에 포기했는데요 하고싶은걸 자꾸 물어서 없다 했더니 그럼휴대폰이나 보면서 자퇴하고그렇게살라고 몰아붙혀서 그 전 꿈 얘기를 했는데 그럴거면 왜 여기서태어났냐그래서 저도 욱해서 여기서태어난게 제가정한거냐고했는데 그럼 죽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하루하루죽고싶은데 진짜 못살겠어요 너무 불행해요 빨리 빠져나가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막 노는애들도아니고 그냥 착실히 공부하고 가끔 노래방가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그거갖고도 뭐라고하고 이래서 고등학교가면 공부를 하겠냐고 몰아붙여요 저보고뭐어쩌라는지모르겠어요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될거같아요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아예 제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욕만해요 본인화나면 맨날 욕해서 욕먹는것도 질렸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그만살고싶어요
정말… 너무 속이 타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씩은 꼭 싸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심하게 싸웠고, 그럴때마다 제가 울면서 말렸어요. 보통 문제는 아빠로부터 시작돼요. 엄마는 아빠에게 항상 잘해주는데, 아빠는 안 그런 것 같아요. 뭔가… 엄마와 아빠가 아니라 엄마와 아들 느낌이에요. 지금은 아빠가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술도 끊은지 2년 3년 다되어가고… 화도 전처럼 안 내요. 그런데 여전히 싸우는 건 같고, 싸울때마다 아빠가 심한것도 맞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아빠는 엄마한테 너무 막 대하는것같아요.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아빠는 자기는 노력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며 전혀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아빠 본인은 진짜 우리 가족에게 아빠 자체로 사랑받고 싶어해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아빠가 어렸을때 잘 못해줬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우리 가족은 아빠를 다 사랑하는데, 아빠는 그걸 넘어서서,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길 원하는 것 같아요.. 가끔씩 아빠같지 않게 유치하고, 초등학생 같은 면모를 보이는 순간까지도 다 좋아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아빠의 결핍도, 아빠의 노력도 다 알겠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아빠에게서 멀어지고만 있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유독 심하게 이런 모습을 보여요. 엄마가 조금이라도 아빠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있으면 아빠는 지나치게 상처받고 짜증내요. 자기한테 공격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엄마는 공격한 적이 없어요. 그냥 아빠가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불쌍하게 느껴져요. 엄마도 아빠 못지 않게 힘들게 자라왔는데, 엄마는 굉장히 지혜롭거든요. 왜 항상 아빠는 그런 엄마에게 그럴까요.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은 엄마 아빠 둘이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 척 하면서 울면서 제발 자기한테 그만하래요. 자기가 뭘 더해야되냐고… 그리고 죽고싶대요. 이 말듣고 제가 멘탈이 좀 부서진것같아요. 죽고싶다니.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다툴때마다 저도 좀 심하게 반응해요. 그만 싸웠으면 좋겠어서.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도, 이제 제가 벌써 고등학생인데도 엄마 아빠 싸우는 것 보면 아빠가 너무 나쁘게 보여서 미치겠어요. 아빠가 너무 미워져서 싫었어요. 그런데 죽고싶다뇨. 저는 아빠때문에 지금까지 몇번을 죽고싶었는데. 그럴때마다 진짜로 힘들어한게 누군데…. 아빠가 더이상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엄마랑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빠가 평소에는 좋은데.이럴때마다 그냥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우르르 쏟아지는 것 같아요. 공부도 힘든데 이것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더 미치겠네요. 그냥 무시하면 별거 아닐텐데… 근데 우리 엄마는 이 모든걸 다 참고 살아왔을텐데 어떡해요.? 그리고 아빠는 또, 정말로 나쁜 맘 먹으면 어떡하죠? … 저 너무 힘들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이거 저렇게 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잔소리 말씀 하시는 부모님 계신가요? 저의 부모님이 좀 잔소리랑 사소한걸로 잔소리 하시네요 여기 마인드카페 부모님들도 사소한걸로 잔소리 하시는 마카님들 계신가요?
20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인스타 만들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니 좋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점점더 저희 집안과 친구들 집안을 비교합니다. 친구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찍어서 올리는 사진만보면 계속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이 없는 저는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습니다. 대학 동기는 알바 이틀다녀도 힘들다고 하고, 용돈받아서 게임에 현질한다고 하고, 립스틱 2~3개씩 가지고 다니고, 아버지께 애교부리면 30만원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계속 부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나중에 이게 행동으로 나와서 동기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걱정됩니다. 엄마가 집에서 살게 해주고, 돈 요구 안 하고, 보험비,통신비 등 다 내주시는데 여기서 용돈을 요구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교통비만이라도 지원해 달라고 했다가 제가 돈이 많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무리하면서 일 하는 이유는 집 나가서 절연하려고 모으는 중입니다.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엄마와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에서 힘든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따끔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 이대로 집에 안들어가고싶다. 밖이 훨씬편해. 기숙사가고싶어..
고등학교 원서 접수를 위해 가족 등본을 아버지께서 때 오셨는데 자녀 이름 칸에 제 이름과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이름들이 있었어요 이상한 게 전 외동인데 이 이름들은 뭐지 싶어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나중에 알려준다고 자리를 피하시길래 어머니한테 물어봤는데 충격적이게도 아버지께서 초혼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느 사유로 이혼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혼을 하시고 어머니랑 재혼을 하셨대요 어머니께서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울거 같고 이상해요 부모님이 괜찮은데 왜 제가 이러는건지...
나는 중2 여학생인데 8살 위인 친오빠가 한명 있어 근데.. 정말 오빠가 아닌거 같아 지 기분 안 좋으면 나한테 전화로 ***하고 이번엔 때리기까지 하더라 .. ㅋㅋ 근데 엄마아빠한테 날 때린거 말고 ***한거 얘기 했다고 진짜 온갖 욕설들이랑 협박은 다 들었어 내가 지금 방금전에 맞았거든 근데 엄마아빠한테 또 말하면 어떻게 될지 무서워 엄마아빠는 항상 내편을 들어주긴 하는데 그래도 무섭고 힘들어 솔직히 더 이상 그만하고 싶어
안녕하세요 초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 고민이 생긴지 1년가까이 되었는데요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겐 중1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사춘기여서 짜증이많은데요 그래서 자신이 짜증나는것을 저와 엄마한테 화풀이합니다 그래서 힘든데.. 언니가 중학생이여서 학교를 일찍가다보니 자기가 어질러놓은것들을 않치우고 가서 제가 다 치우고 언니가 욕하고 무시하는것을 제가 다 받아내는데요 그래서 굉장히 힘든데 엄마가 부모인데 언니가 엄마를 무시해서 엄마가 힘든게 너무 다보여서 제가힘들고 미치겠는것을 말을못하고 얘기를해보고 싶다고했는데 엄마가 피하고 참으라해서 너무힘듭니다 제가 언제는 언니때문에 엄마와 1시간을 기다린적이 있는데 너무화가나서 언니한테 뭐라고 짜증을 냈는데 갑자기 짜증내며 집을나가서 엄마가 왜 뭐라고 하냐고 기다렸는데 너때문에 아무것도 성과가 없다고 화를내서 그때정말 내가 왜살아야하지라는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런것때문에 너무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맞춤법,뛰어쓰기 이상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몇달 전부터 자꾸 자기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뭐 해달라하고 갑자기 주말마다 축제 같은걸 엄청 많이 데려가요 집에 돈도 없는데 동생들 교정시켜주려고 해서 제가 말리니까 자기 죽기 전에 시켜줘야 한다면서 그러는데 진짜 왜 이러죠?? 장난이라기엔 너무 자주 말합니다 사실 저희 아빠가 좀 아프긴 해요 몸에 종양? 생겨서 약 먹고 있는데 약만 먹으면 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막 자꾸 죽는다 그러고.. 아빠맘을 모르겠네요
이번에 알바를 시작하면서 쉬는 날이 너무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딱히 틀별한 일이 있는게 아니면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항상 부모님이 한심하다 하세요 이제 19살이 집에만 있는게 이상한 건가요. 배달도 너무 많이 시켜먹는다고 하세요 일주일에 1번 시켜먹는데…잘못한걸 알지만 속상하네요. 부모님과는 좀 떨어져 살다 이번에 같은 한 집에 살게 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같이 산지 1년도 안 지났는데 너무 괴로워요. 가족한테 마음을 터 놓고 얘기를 하려하면 원래 그런거다 나중에 사회나가면 더 심하다 말씀하세요. 저는 같이 공감하고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용기내서 말 한건데 받은건 상처 뿐이네요. 부모님이 저 생각하시고 하는 말인걸 알지만 매번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저도 역겨워져요. 점점 힘들어져서 그만하고 싶어요.
어디에 난 어디에서 정착하며 돈을 벌 수 있을까
일어나자 마자 엄마가 절 욕하는게 들렸어요 알바는 오후에 가는데 저러고 자고있는게 한심스럽다. 나는 저 ***가 제일 짜증난다. 이러시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알바도 안 하면서 집에 많이 있는데 쉬는 날에도 못 쉬게 해요 집이 이상해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엄마가 욕을 하면 가족들이 거기 얘기에 동조해요. 그만하고싶어요. 저녁에도 울었는데 아침에 또 우네요 . 오늘은 울지말자 했는데 일어난지 10분만에 무너졌어요. 집 나가고 싶은데 19살이라 성인 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힘들어요. 가족이 내 편이 아닌 것 같아요.
저게 어른들이라고. 한심하다.
속이 시원하지만 해코지 당할까봐 좀 걱정된다.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정상인데 괘씸해. 원망에 차선 자기가 잘못한 일을 잘못했다고 생각도 못하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그냥 죽어주면 좋겠다.
저는 언니가 한명있는데요, 그냥 저희 가족의 모든 배려가 언니한테 가는게 너무 서러워요. 저는 그냥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는순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광대처럼 느껴져요. 저는 현재 고1이고요 언니는 두살 더 많은 고3입니다. 다들 언니한테 잘해라 언니한테 잘해줘라 언니한테 배려해줘라 그런 소리를 재작년 말부터 계속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언니가 고등학교 입시여서 그런건 알겠는데 나는? 언니는 친척들 포함 온 가족이 그랬기 때문에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가 없어졌습니다. 엄마도 요즘들어서 가끔씩 언니 버릇 없다 얘기는 하지만 건들지는 않아요. 때때론 제가 언니 앞에서 뭘 하든 시끄럽다, 언니한테 방해되니까 다른 곳 가서 하라고 합니다. 분명 언니가 고1일때는 그래도 학년 엄마들 모임이나 골프 모임에 엄마도 자주 껴서 같이 다니고 했지만 제 학년에서는 전혀 그런 노력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 학년 친구 무리들은 엄마들의 친분으로 형성이 되어있는데 엄마는 저를 도와주기 보다는 그냥 공부만 잘하면 애들이 모여든다고 너가 잘해야 하는거다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어떤 미팅같은 것도 엄마는 이제 자기는 고3 엄마라고 안간다고 합니다. 분명 고3이자 고1의 엄마일텐데 왜 고3인 딸만 자랑스러워할까요. 그냥 저를 제 자신으로 봐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그냥 일상생활 속 어떤 이야기들을 하든 엄마는 흘려듣고 다음에 엄마 이건 어때?라고 물어보면 너가 언제 그렇게 얘기했어?라고 답하며 제가 학교 작품으로 책 시켜달라고 한것도 까먹기 일수였습니다. 언니가 고1때는 그렇게 입시라고 오냐오냐 했으면서 저한테는 그냥 너는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겠다 이렇게 행복해보여서라고 하면서 맨날 제가 공부를 해도 놀러다닌다고 표현을 합니다. 방금까지만 해도 수학 여행 짐 챙기고 있는데 중간중간 말***니까 그만 말***고 엄마 그만부르라고 합니다. 여기까진 그럴수 있어도 제가 수영복 찾고 뒷정리하는 까먹었다고 하는데 안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 내가 너 정리하는거 습관 들이라고 하지 않았냐, 내 공간까지 왜 어지럽히는거냐 중간 중간에 진짜로 까먹은거다, 말대로 까먹고 있었다 라고 했는데 위에서 했던 말을 3번씩이나 반복합니다. 그 이후에 엄마가 방문 앞을 지날때 제가 이름 태그 두개를 보여주며 어떤게 나을거 같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뭐?!라고 짜증낸 뒤에 제가 들고 있는걸 어느정도 거리에서 보면서 아!안보여!라고 짜증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집이 집같지도 않고 제 방에서 짱박혀 있는데 거실로 나가서 테이블에 앉기만 하면 항상 서울대를 꿈꿔야지 연고대 간다, 너는 도대체 하고싶은게 뭐냐 등 입시 얘기만 꺼내거나 언니가 잘한 업적들과 언니의 고민들을 저에게 말하기 바쁩니다. 이가 아니면 아빠는 회사에서 온갖 욕 들으면서 다닌다, 너네가 얼마나 열심히 해야지 아빠 어깨도 같이 올려주는지 아냐...그런 얘기만 하십니다. 나에게 괜찮냐, 잘했다 그 한마디도 없이. 나는 어떤 존재로 집에 있는거야? 집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짐? 아니면 엄마의 말받이? 처음부터 날 신경쓰지 말거면 그냥 영원히 신경 꺼줘. 중간에 챙기는 척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요즘 집안 문제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단순히 부모님과 말다툼을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오랫동안 쌓여 온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진 상황이라 진지하게 들어주셨음 해요 글이 기니까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우선 집안일 문제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제가 중학생때부터 동생과 집안일을 분담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엄마 의견이지 저희가 알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반강제적으로 ***신 거였거든요 그때부터 저는 설거지를 제 동생을 빨래를 당연하단듯이 하고 있는데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하라고 압박하고 막상 하면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를 해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설거지를 하지 않았을 때도 폭언과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압박합니다. 집안일을 해도 인정받기는커녕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용돈 문제도 있어요 원래 한 달 용돈은 교통비를 포함해서 8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다는 이유로 3만 원이 줄어 현재는 5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교통비는 별도로 지원받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여전히 5만 원입니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요 지금 재정도 어려우니까 용돈이 주는 건 이해해줄수있어요 근데 최근에 친구들이랑 선약이 잡힌적이 있었어요 그땐 제가 돈이 없던 상태라 부모님께 저는 용돈을 더 주면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그 뒤로 돈을 무조건 달라고 떼를 쓴 것도 아니고요 형편이 어려워서 어렵다고 거절하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돈을 벌써 다 썼느냐며 화를 내고 집안일 문제까지 끌어와서 다른 가족에게 저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해요 특히 아빠나 엄마 친구들한테 제가 들리라는듯 크게 앞담하는데 진짜 이거 들을때마다 머릿속이 꼬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압박까지 심해졌습니다. 엄마가 전부터 알바하라고 얘기하긴 했었는데 요즘 유독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알아*** 않은 것도 아니에요 저도 의향은 있었거든요 요즘에 용돈이 너무 적으니 제가 벌어야겠다고요. 하지만 미성년자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명시된 공고를 계속 보내면서 전화해 보라고 하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조건 지원하라고 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고 해서 모든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에게 허용되지 않는 곳은 지원할 수 없잖아요 근데도 계속 하라고해요 게다가 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면 그 돈을 가정의 재정에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대학 등록금도 제가 직접 마련하라는 말도 하고요 다 제가 부담하래요 그렇다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 개인 용돈도 부족한 상황인데 제가 번 돈마저 집안 재정에 사용해야 한다면 저는 정작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가정의 가장도 아니고, 집안의 재정을 책임지는 사람도 아닌데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잖아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것이 제 잘못도 아닌데 그 부담을 제가 전부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부모님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 학업과 미래까지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장 큰 문제는 대학과 진로 문제같아요 저는 원래 물리치료사를 목표로 물리치료과 진학을 생각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현재는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에 관심이 생겨 아쿠아리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등 관련 학과도 알아보고 있고, 대학 진학을 위해 내신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진로를 바꾼 것은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에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나름대로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학과를 비하하고, 대학에 가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해당 학과를 어정쩡한 과라고 표현하고,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가는 학과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물리치료과로 가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충분히 고민하고 진로를 변경했어요 그렇다고 물리치료과에 다시 진학하는 것이 제게 맞는 선택이라는 보장도 없죠 무엇보다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대학 진학까지 아직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내신을 올리려고 공부를 하는중이고 실제로 공부를 계속해 왔어요 그런데 집에서는 제가 학교에서만 공부하고 집에서는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학교에서 공부하니 집에서는 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나 하라고 계속그러네요 제가 공부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제 공부하는 모습을 뒤늦게 봤다는 이유로 이제 와서 공부하는 척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인격적인 비난도 계속됩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인성 쓰레기, 사회성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과거에 제가 인간관계에서 겪었던 일까지 주기적으로 끄집어내면서 예전에 저를 인성 쓰레기라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사람을 잘 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당시 저는 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었던 것이 속상해서 부모님에게 털어놓았던 것인데 이제는 그 경험마저 저를 비난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부모님은 본인이 갱년기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도 하셔요 물론 갱년기가 힘든 시기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감정이 있고 상처받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가족에게 존중받을 권리도 없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는 대로만 해야 하는 사람인가요? 제 의견이나 꿈은 중요하지 않은 걸까요? 사실 저는 누군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지 알아줬으면 좋겠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억울한 것은 제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대학에 진학하려는 노력마저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선택한 분야를 공부하고 싶고,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진로가 바뀌었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꿈을 발견했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부모님이 안 된다고 하면 제 꿈을 포기해야 하나요? 왜 부모님이 대학에 가지 말라고 하면 제가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하나요? 왜 아직 학생인 제가 집안의 경제적인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제가 정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걸까요? 부모님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하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학 등록금까지 스스로 마련하는 것이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아직 고등학생인 제가 학업과 진로를 우선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비슷한 가정 문제를 겪으셨거나 객관적으로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니 님들 나 지금 초6인데 엄마가 고려대 나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아님 유전인지 너무 완벽주의자에요 살려주세요 아니 막 제가 20문제중에서 18개 맞았거든요? 영어에서 아니 그 정도면 잘 본 거 아니냐구요 근데 엄마가 이래요 “너 저번에 18개 맞았다 하지 않았어?” “어 맞는데” “근데 뭘 잘했다고 그래” ???아니 잘 봤잖아요 잘 봤잖아 18/20 이면 A인데 잘했잖아 아니 지가 고려대 나와서 머리 좋은 건 알겠는데 왜 자기 자식까지 머리 좋을거라고 맘대로 판단하는데 아니 유전적으로 내가 머리가 아주 나쁘진 않겠지만 엄마만큼은 아니란 말야 아니 그러고서 자기 눈높이에 내가 하는 숙제량이랑 난이도 안 맞는다고 국영수 더 빡센걸로 등록하겠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 엄마이니만큼 좀 이해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대체 왜 지 맘대로 내 지식 수준을 조절하는데 아니 그리고 여러분들 이거 답변 좀 해주세요 일단 귀찮아서 대본 씀 “딸, 너 이거 뭐야. 너 지금 학교 진도 땜에 문제집 못 풀었다는게 핑계야? 너 이럴 거면 문제집 사. 하나 더.” “아니 근데 문제집 사봤자 같은 학년 학기일거고 문제도 같은 단원일거잖아 뭐하러 사. 이건 그냥 나 고생하는 꼴 보고싶어서 그런 거 아냐?” “그래, 문제 비슷하겠지. 근데 너가 진도 못 맞춘다며.” “아니 애초에 교육과정 바뀐거 문제집에는 적용 안될거고 좀 차근차근 푼다는데 그게 그렇게 양보해주기 어려워?” “몰라, 어쨌뜬 난 국영수 빡센걸로 등록할거야” “?????” 아니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나무위키도 아니고 집어넣으면 바로 흡수하는 수세미도 아니고 진짜 겁나 어이없네 댓좀 달아주세요
티비 보면서 계속 저것들은 왜 저러냐, 나라가 망한다 어쩌구 투덜대지를 않나...듣는 사람도 불편하고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거면 뭐하러 보냐 적어도 투덜거리지 좀 마라 해도 그때만 조용히하시고 다음날부터 또또 반복에 설거지 밥 청소 제가 다 한다고 했는데도 부득불 본인이 하시더니 그와중에도 또 투덜투덜. 엄마는 몸이 안 좋으셔서(스스로 몸을 관리하지 않으셔서 그렇게 되신 거긴 하지만)늘 침대에 누워계시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하시거든요. 그걸로 또 계속 투덜투덜투덜거리고 제 방이 심지어 부엌 바로 옆이라 그 불만 가득 담아 물건 쾅쾅 내려놓는 소리, 투덜거리는 소리 다 들어와요. 매일매일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서로 욕까지 주고받기에 이르렀네요. 이 짓을 어려서부터 성인 될 때까지 반복하니 지겹고 이제는 혐오, 증오까지 느껴져요. 무릎 안 좋아 쿵쾅대며 걷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도 짜증나기까지 하고. 그리고 본인 말만 다 맞는건지 뭐 잘못된 일을 짚어주면 떼잉쯧 부터 시작해서 박박 우기고, 얼마 전에는 잘못 기억하신건지 추석 직후 찾아왔던 둘째딸(제게는 둘째이모)에게 전화해서 뭐라고 소리지르며 싸우더니 아빠를 끌어들여 "김서방도 너 나가며 뭐라고 하는거 들었다"며 없는 말까지 지어내세요. 진짜 언제 돌아가시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