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좀 모난 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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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좀 모난 건가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루wo
·7일 전
생각해보면 정말 그래서 그래. 다가와주고 좋아했던 그리운 인연들은 못되게 굴어서 쫓아보낸 것 같네 음…아니 이번엔 협박(?)까지 하진 않긴 했는데 조금 또 사고를 치긴 한 것 같네…ㅋㅋ 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버거워서 그랬어. 내 것이 되리라는듯이 굴면서도 아무것도 손에 남는게 없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그런거야. 근데 유유상종인가, 사필귀정인가 최근에 나도 3살 어린 애한테 똑같은 말을 들었다? 내가 했는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 ‘넌 나 없으면 안돼‘ 요런 뉘앙스~ 아, 물론 내가 좀 더 못되처먹었더라 ㅋㅋ 회피했거든, 뭐 때문에 뭘 원해서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알면서도 모난 말들 ***어 뱉으면서 회피했어요 감정을 다 알아줄 필요도 없고 그리고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만났었어 ㅋㅋ 맨날 짖굿게 장난치고, 곤란하게 만들고… 못되게 굴수록 더 좋다구나 달려드는 사람 마지막에 걔는 ㅋㅋ 내 말투 지적했지 하, 진짜 심장 빻아지는 줄 았았다? 완전 귀여워. 절대로 카와이상. 근데 진지하게 말하길래 차마 귀엽다고 못하고 그냥, 오래 걸린 것도 아닌데 웬 말투 지적이냐고 했던가. 네 자유니까. 네가 다른 것들을 사랑한다니까. 그래서 보내준건데, 그게 맞았을까. 어떤 이별이든 똑같은 패턴이네! 자존심 때문에 못 잡고, *** 없게 말하다가, 사람 놓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멘탈 나가고. 네 덕분에 집나간 멘탈이 돌아오질 않아요~ 이번에 전오수 영화보다가 치트 보고 네 생각이 너무 나서 ㅋㅋ 여전히(그리 오래는 아니라지만) 그리워하는중 그때 꼴사납게라도 붙잡을껄! 아쉬워라…. 낄낄 안돌아올 사람이라는걸 나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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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하루wo (글쓴이)
· 3일 전
사람도 마음도 어린 탓에 놓치는 것이 우울하기만 하다. 욕심이란걸 알아도, 마음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