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다시 만나야할지 고민 결혼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별|검정고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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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다시 만나야할지 고민 결혼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슥슥슥오
·9일 전
저는 5년만나고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년만나고 26년7월 제가 이별을 통보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여자친구는 고졸 검정고시에 간호조무사로 치과에서 일하고있었고 집안이 부양할 정도는 아니지만 4남매로 막내여동생은 살짝 정상사람에서약간 부족한 정더 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이런 여자친구의 학벌 직업 등 요인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권태기도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도 많고 여러 취미를 해보고 싶은 반면 이 친구는 다양하게 알지는 못하고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만 관심있으며 여러 취미가 없습니다. 저처럼 취미를 많이 해보고 싶고 여러 주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이런사람이 있지 않을까 욕심이 생깁니다 이와 반면에 5년이란 시간을 만났고 지금 전여자친구가 재회를 바라고 있어 저도 고민하는 이유는 이 친구만큼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항상 저 잘 되는 것만 생각하고 아껴주는 친구라 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정말 엄마처럼 잘 챙겨주고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같이 키우던 고양이 두마리도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놓치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진취적이고 직업도 괜찮은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터지겠어요 이제는 결론을 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30살이란 나이라 결혼 사람으로 정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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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한 사람과의 이별은 결코 쉽지 않죠. 그 친구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었던 만큼, 그 소중한 감정을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욕심도 이해가 가요. 이런 갈등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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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오오아
· 9일 전
정말 좋은 분이시라는 걸 알고 계시지만 현실적인 부분이 맞지 않아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만약 작성자님께서 여자친구 분과 결혼을 하신 후에도 학벌이나 직업 등이 마음에 걸리실 것 같다면 다른 인연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연애는 5년 했지만 결혼은 더 길잖아요. 그러니 여자친구 분과의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지으시면 어떨까싶습니다.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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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
· 9일 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과의 이별이기에, 그 따뜻했던 기억과 편안함이 자꾸 발목을 잡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별을 결심하게 만들었던 현실적인 조건과 성향의 차이, 그리고 더 진취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재회를 한다고 해서 쉽게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로움과 미안함 때문에, 혹은 30살이라는 나이에 쫓겨 다시 만났다가 같은 이유로 또다시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무조건적인 정서적 안정감'과 '성향 및 현실적 조건의 부합' 중 무엇이 더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인지 냉정하게 돌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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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E09
· 9일 전
전 여자친구분이 정말 좋은 분이었다는 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심으로 사랑해 주고 아껴 주셨으니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다만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별을 결심하신 이유가 단순한 권태기뿐만 아니라 학벌, 직업, 관심사와 가치관의 차이 때문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다시 만난다고 해도 같은 고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고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참 소중한 일이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건 조금 다른 문제니까요. 나를 잘 챙겨 주고 사랑해 준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결정하기보다는, 혹시 지금도 다른 사람에게서 더 나은 조건을 찾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다시 만나기로 한다면 지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까지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른이라는 나이 때문에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내가 이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보다 지금의 사람과 정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미 상대방의 조건에 대한 아쉬움을 크게 느끼고 계신 만큼, 단순히 좋은 사람을 놓칠까 봐 두려워서 재회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상대방을 놓치는 게 아쉬운 마음과 그 사람을 평생의 배우자로 선택하고 싶은 마음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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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0731
· 9일 전
어떤 사람이 제일 잘 맞는지는 정말 경험을 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전여자친구의 만남을 끊는데 그만큼 큰 용기를 내신 만큼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일것같아요. 먼저 결혼하는 나이에 리미트를 걸지 마시고 본인이 원했던 여성들을 만나보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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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ofk523
· 9일 전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만큼 쉽게 마음을 정리하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던 사람이었으니 그리운 마음도 크실 테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돼요. 다만 결혼은 나를 얼마나 사랑해 주는지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얼마나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회를 고민하신다면 헤어지게 된 이유들이 지금은 달라질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30대라는 나이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