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부모님이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혹시 이런 부모님이 있을까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일 전
별것도 아닌걸로 이거 저렇게 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잔소리 말씀 하시는 부모님 계신가요? 저의 부모님이 좀 잔소리랑 사소한걸로 잔소리 하시네요 여기 마인드카페 부모님들도 사소한걸로 잔소리 하시는 마카님들 계신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2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9일 전
부모님의 잔소리는 정말 힘들 수 있죠. 사소한 것 같아도 그게 쌓이면 마음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익명의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해요. 혹시 이런 감정을 더 깊이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뱁새베베
· 9일 전
아 저도 사소한걸로 온갖거 잔소리하는 부모님이십니다..ㅠㅠ 진짜 사소한건데 예를들면 설거지 깨끗히 해놨는데, 물 떨어져 있잖아! 닦어, 화장실 씼고 깨끗히 해놓은거 같은데, 거품 남았다고 잔소리.. 제눈엔 그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말이죠. 저 같은경우에는 억지 트집이라고 생각되면 열차 지나가는거마냥 한귀로 슉 무시하고 도망칩니다..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kafs
· 9일 전
사소한 일마다 방법을 지적받으면 집에서도 계속 평가받는 기분이 들 수 있겠어요. 하나하나는 작은 말이어도 반복되면 답답하실 것 같아요. 대화가 가능한 분위기일 때, 특히 자주 부딪히는 일 하나를 골라서 이 부분은 제 방식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매번 곧바로 납득***려고 애쓰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아18962
· 9일 전
사소한 일에도 잔소리를 들으면 별일 아닌 걸 알면서도 스트레스받고 지칠 수 있죠. 특히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지적받으면 속상하기도 하고요ㅠ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이더래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만 그런 건 아니니 너무 혼자 답답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감정디렉터by영신
· 9일 전
부모님이 사소한 일까지 지적하시면 답답하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겠어요. 그런데 저는 잔소리의 내용보다 **부모님이 왜 그렇게 반복해서 말씀하시는지**가 조금 궁금해지네요. 부모님의 잔소리에는 여러 심리가 담겨 있을 수 있거든요. 자녀가 실수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일 수도 있고, 자녀의 판단을 아직 온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일 수도 있어요. 또는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해서 자녀도 그 방식대로 행동하기를 바라는 **통제 욕구**가 작용할 수도 있겠지요. 여기서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부모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끝내시나요? 아니면 부모님 방식대로 하지 않으면 계속 지적하시나요?** 저는 이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 알려주고 자녀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과, 자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까지 반복적으로 간섭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부모님은 관심이나 걱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자신의 판단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과 상대의 선택까지 통제하려는 행동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씀을 반복하시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왜 그 잔소리가 불편하게 느껴지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비틀즈존맛
· 9일 전
저희 부모님도 사소한 걸로 잔소리 하세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다 그러신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여러가지 많은데요 두루마리 휴지 새 거 포장된 거 있잖아요? 그거 손으로 뜯으면 화내세요. 꼭 가위로 보기 좋게 예쁘게 잘라서 꺼내야돼요. 그냥 빨리 독립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마자용용용
· 9일 전
부모님이 사연자님을 싫어하시거나 못 믿으셔서 그러시는 건 아닐 거예요. 오히려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말씀이 많아지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사연자님 입장에서는 알아서 잘할 수 있는 일인데도 계속 잔소리를 들으면 구속받는 것 같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저도 그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돼요. 어쩌면 부모님도 걱정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그 말씀을 전부 받아들여야 하는 건 별개니까요. 가능하다면 부모님과 한 번 차분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소한 일까지 계속 지적받으면 나도 힘들고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기회도 필요하다고요. 물론 대화한다고 바로 달라지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눈눈보라
· 9일 전
사소한 것에 대해서까지 부모님의 통제가 있으시다니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작은 행동까지 잔소리하시면 마치 내 의견이 무시당하고 침범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불쾌했던 적이 있어요. 혹시 부모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 않으셨다면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해보았지만 해소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지금처럼 비슷한 공감대를 지닌 이들과 만나 경험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파란하늘112
· 9일 전
사연자님, 부모님이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말씀하시면 가끔은 그냥 편하게 두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되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익숙하게 하시는 말씀일 수 있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사연자님처럼 부모님의 잔소리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 나면 조금이나마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ewangel
· 9일 전
저희부모님도 사소한걸로 잔소리가 다나를위해서라도하시는데 너무 그렇더라구여 작성자님도 작성자님 귀에 들을거만듣고 흘리진않는지요 저는 설거지 다해도 이거 묻엇고저거지묻어서 안되 대충하는거같애 뭐ㅠ어쩌고저쩌고 그러시길래 슥 무시하거나 그냥 냅다 도망쳐요 그러다가 더깨끗히하려고 노력하고요 ㅠㅠㅠㅠ 너무힘들어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