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이직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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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이직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아아아궁
·9일 전
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8-9개월째 근무중인비서 22살입니다 혼자근무하다보니 알려주는사람도 없고 혼자 부딪혀가면서 배우는데 상사의 기준치는 너무 높고 소리지르고 전비서들이랑 비교에 인신공격 등 을 받으면서 근무했는데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가요..? 상사는 이런식이면 짜를수밖에없다고하고 이제는 흐름을 다 파악할때 아니냐고하시는데 무스펙이다보니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그래도 사회초년생이 250에 식대 및 운영비로30나오고 한달에 한번 연차 꼭써야하고(금요일만 가능) 이런회사인데 정신적으로 피페해지지만 감지덕지하면서 다녀야하는걸까요? 일단 1년은 다니자는 마인드로 다니고있는데.. 어떤 직종옮겨야하나싶기도하고 다른분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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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혼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지만, 상사의 높은 기준과 비교는 정말 스트레스를 주죠. 😔 사회초년생으로서 이런 경험은 쉽지 않지만,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해요. 1년을 목표로 하신다면, 그동안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지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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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입니다
· 9일 전
9개월 정도 되셨다면 1년을 채워서 이직 준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인신공격은 선넘은거 같습니다. 이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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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9일 전
얻어가는 것보다 받는 상처가 더 큰 것 같네요 저라면 1년 채우고.. 실업급여받으며 다른 회사로 이직할 것 같습니다 ㅠㅠ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꼭 한번 쉬는동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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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베베
· 9일 전
혼자 근무하는데 전 근무자랑 비교해서 인신공격하는건 많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배워가는게 많은게 아니라 잃는게 많은 직장이라면 1년은 꼭 채워서 경력 인정받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글쓴이 분이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 해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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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햄스터
· 9일 전
이제 22살이신데, 혼자 부딪혀가며 배우느라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글만 읽어도 참 안타깝네요. 먼저 확실하게 대답해 드릴 수 있는 건, 원래 모든 회사 생활이 다 이렇지는 않다는 거예요. 제대로 된 사수도 없이 혼자 일하게 방치해 두고선, 전임자와 비교하며 소리를 지르고 인신공격까지 하는 상사의 태도는 명백히 선을 넘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지금 무스펙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며 위축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어린 나이에 일찍 취업해서 그 힘든 환경 속에서도 8~9개월이나 꿋꿋하게 버텨오신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 스펙이고 훌륭한 성과입니다. 급여나 복지 조건이 괜찮아 보여서 고민이 되시겠지만, 매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걸 참아가며 감지덕지 다녀야 할 직장은 없어요. 윗분 말씀처럼, 퇴직금과 이력서를 위해 기왕 버티신 거 딱 1년만 채우고 미련 없이 이직을 준비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1년이라는 소중한 경력이 생겼으니, 다음번엔 지금보다 훨씬 체계가 있고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는 곳으로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를 갉아먹는 곳에서 부디 자책하지 마시고, 남은 기간 잘 이겨내시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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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s
· 9일 전
혼자 배우며 일해왔는데 전임자와 비교하는 말까지 들으면 출근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울 것 같아요. 급여 조건이 괜찮다는 이유로 인신공격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직 방향이 막막하다면 그동안 실제로 맡아온 업무부터 적어보셔도 좋겠어요. 8~9개월 동안 해온 일이 있으니, 스스로를 아무 경험 없는 사람처럼 여기지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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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디렉터by영신
· 9일 전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마음에 걸린 부분은 업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인신공격과 해고 압박까지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초년생이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상사가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문제예요.**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해 8~9개월 동안 혼자 부딪히며 업무를 배우셨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업무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상사의 높은 기준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거나 이전 비서들과 비교한다면, 과연 적절한 업무 지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상사가 자신의 지위와 권한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8~9개월 근무했다면 어느 정도 업무 숙련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신공격과 해고를 언급하며 압박하는 행동까지 정당화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스스로 무스펙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8~9개월 동안 실무를 경험하셨잖아요. **지금까지 배우고 해낸 일들을 너무 낮게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무조건 참고 1년을 채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1년 근속에 따른 퇴직금도 현실적으로 고려할 부분이므로, 그동안의 부적절한 언행을 기록해 두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해 보셨으면 합니다. 상사에게도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요청하시되, 인격적인 비난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연차도 금요일에만 사용하도록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그렇게 운영하는지도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배운다는 것은 업무 능력과 책임감을 익히는 것이지, 부당한 대우까지 참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급여가 괜찮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상황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혼자 배우며 버텨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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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미6608
· 9일 전
첫 사회생활인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나중에는 완벽하게 적응하겠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며 인신공격을 당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1년만 딱 채우고 이직하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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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용용용
· 9일 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면 무조건 1년을 채우기보다는 그만두는 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조건이 괜찮은 회사라도 내 마음이 망가지면서까지 버틸 필요는 없으니까요. 특히 인신공격을 하는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고, 원래 회사생활이 다 그런 것도 아니에요. 다만 생활비나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으니, 당장 퇴사하기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이직할 곳을 알아보거나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모아둔 돈으로 어느 정도 생활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또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분야나 관심 있는 직종이 있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 같은 직업훈련 지원제도를 알아보면서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다고 하셨는데, 지금 회사가 힘들다고 해서 모든 회사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오히려 이번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근무환경과 직종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참고 1년을 채우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면서 다음 계획을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본인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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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0610
· 9일 전
저는 이직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밑에서는 배울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