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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커피콩_레벨_아이콘뾰두뾰두
·11일 전
~~하셨겠어요 의 따뜻한 위로 말고 해결책, 어디로 가라는 도움이 필요해요. 온 가족이 정서적으로 학대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빠가 모든 행동과 말을 계산해서 하시는데 매우 가학적이세요. 괴로워하면 즐기시고요. 창문 지나갈때도 계산해서 짧게 비난하는 식으로 하시거든요. 어떤 기관에서 도와줄까요.. 아예 안 보고 살고 싶은데... 1366에서는 무조건 공동생활밖에 없다 이런식이고 다른 가정폭력상담소들도 책임지기 싫은지 경찰서 바로 가라고 해요.. 임시 보호도 불안불안하고... 경찰서 바로가면 역고소니 뭐니 그럴까봐 무섭고.. -가족이 괴롭히는 방식 이래요- 가족이 계산해서 한마디 한마디 뱉고 제가 하는 말을 약점으로 수집했다가 저녁에 머리 위로 퍼붓고 방에 틀어박혀있다가 거실로 가면 통로를 막거나 화장실에 휴대폰으로 통화하는척 뛰어오는 등 온갖 방법의 괴롭힘을 매일 반복합니다. 창문으로 지나갈때도 짧게 비난하거나 폭언 쏟아두거나 하는 식이요.. 이게 매일 반복되니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나가서도 아빠가 온 집안을 감시하고 있고.. 집안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환경으로 만들어놨고 힘들고 지칩니다. 혼자서 해결할 단계는 지났고.. 외부 기관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주 일부이고 길게 내용이 더 있습니다. 정말 당한 일이 많은데 요약해서 올립니다. 한마디한마디 법망에 걸리지 않을 선에서 잔소리로 포장하여 머리 위로 쏟거나 엄마와 동생에게 쏟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압박을 하실때도 많습니다. 엄마에게 옷걸이 옷 집어던지고 동생에게도 그런 후 밖에 앉아있는 제 얼굴 들여다보는 식도 하시고요.. 온 집안을 감시해서 약점을 수집하니.. 취업이든 뭐든 통화 한 통에 압박이 들어오는 환경이니 뭔가를 시도하기도 어려워서 나가야 합니다.. 따뜻한 공감의 말 말고 어디 가야된다 어디가 도움된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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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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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1일 전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져요. 우선, 가까운 가정폭력 상담소나 여성긴급전화 1366에 다시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곳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지역의 사회복지센터나 법률 상담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안전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혼자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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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lee305
· 9일 전
1366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셨으나 공동생활로 안내를 받으셨군요. 게시글의 내용과 안내된 내용을 통해 작성자님이 아직 법적 미성년자에 해당하시거나, 당장의 독립이 어려운 청년층일 가능성을 두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폭력적인 가정에서의 물리적인 탈출과 행정적인 단절을 위해서는 피해 내용을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행법상 본인이 대화의 당사자로 참여한 경우 상황을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녹음이 불가피 하시다면, 피해를 입으신 상황에 즉시 개인적인 메모나 일기 등의 상황증거를 작성하여 보관하시고, 물리적인 폭행이 있었다면 이후에라도 그 상처를 활영하여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1366 행정을 통한 공동생활 입소가 부담이 되신다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신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본가에서 탈출해 생계가 곤란한 위기 상황임을 밝히면 심사를 거쳐 1인 가구의 긴급 생계비와 단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즉시 도움이 필요하시고, 독립해나갈 보증금이나 단체생활이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여성전용 고시원이나 고시텔로 일시적으로 몸을 피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감시와 폭언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우선책이며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하여야 차후 법적 대응이나 행정적 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1366이외의 아동, 청소년 특화 보호체계의 종류는 - 청소년전화 1388 및 청소년쉼터 연계: 1366대신 1388로 연락해야 하며 청소년 쉼터는 단기(최대 9개월) 및 중장기(최대 3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단순한 숙식제공이 아닌 학업 유지, 고시 지원,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부모의 접근을 법적으로 차단합니다. - 학교 내 신고의무자 활용(Wee클래스): 미성년자가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고소하는 과정은 현실적으로 매우 무섭고 부담스러우며 가정내 보호조치로 연계되어 추가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우회로는 담임 교사나 학교내 전문상담실인 wee클래스 상담교사에게 피해사실을 알리고 증거물을 제시하는 것 입니다. 교사는 법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이기 때문에 학생을 대신하여 경찰과 지자체에 개입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