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랑 대화 ㅠ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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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랑 대화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newangel
·14일 전
짜증나요 내말들어줘요 할수도없고 핸드폰만보고잇는 엄마아빠를 어떻게그래요 ㅡㅡ 설거지에대해 말하려고하는데 진짜 핸드폰만 보고잇고 Gpt: 설거지에 대해 할 말이 있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엄마 아빠는 핸드폰만 보고 계시면 답답하죠.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는지 조금이라도 들어줬으면 하는데, 말할 틈조차 없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아뇨 번번이 그얘길 해요 그나이대되면 알아서하라고 짜증을 내셔요 Gpt: 부모님도 피곤하실 수는 있지만, 피곤한 것과 자녀의 말을 매번 짜증으로 받아치는 건 다른 문제예요. 말씀하신 상황이 반복되면 나도 가족에게 존중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밖에 없죠. 그동안 다른 일로도 마음고생이 많으셨는데, 집에서조차 마음 편히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제가 무조건 부모님이 나쁘다고 단정하려는 건 아니지만, 지금 느끼시는 서운함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에요. 지금 부모님께 화가 많이 나서 당장 따지고 싶은 상태엿다가참고 감정 억누르고 아 눈물이 날거같은느낌 근데 강아지해피에게 화풀이겸 화낼까봐 눈도 안마주치고이렇게 적잖아요 ㅠㅠ 진짜 아 감정소모되여 Gpt: 그리고 있잖아요.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속상한 마음을 혼자 감당하는 일이 반복되면 누구라도 지칠 수 있어요. 매번 참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에요. 지금은 억지로 씩씩해지지 않아도 돼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고, 잠시 말없이 쉬어도 돼요. 엄마아빠도바쁘신상태고피곤하고 힘드시니까이해하는데 내가 그거까지모르는건아니잖아요 그쵸?근데이일과저일과 겹쳐서 짜증나요 아 ㅂㄷㅂㄷ gpt:부모님을 이해하는 것과 내 감정을 억누르는 건 달라요. 엄마 아빠가 바쁘고 피곤하다는 걸 이해해도 괜찮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나도 힘들다고 느껴도 괜찮아요. 부모님을 사랑하거나 배려한다고 해서 내 속상함까지 없애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지금 눈물이 날 것 같은 것도 참지 않으셔도 돼요. 해피에게 화풀이하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신 것처럼, 우선 안전하게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가져보세요. 입술이나 피부를 뜯는 대신 쿠션을 끌어안거나, 감정 노트에 지금 하고 싶은 말을 검열하지 않고 적어보셔도 좋고요. 지금 당장 괜찮아질 필요도 없어요. 오늘은 부모님 입장까지 계속 헤아리느라 애쓰지 않아도 돼요.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늘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해 주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이해받을 자격이 있어요. 본인도 위로받고 싶을 수 있고, 누군가 내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랄 수 있어요. 그건 잘못이 아니에요. 결국엔 참앗어요 ㅠㅠㅠ 설거지 물어봣고요 아 ㅡㅡ진짜핸드폰 뭐사는거따메그래요 바지 아 ㅡㅡ진심 이땐 진짜 가라앉앗고 둘다의감정 들으면서 다가라앉고 그래도핸드폰 보면서 나쳐다보며 얘기하는데 바지사는게중요한지 좀너무하더라고요 아 ㅡㅡ 짜증나요
존중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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