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이후 학교생활 적응이 어렵고 대인관계가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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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이후 학교생활 적응이 어렵고 대인관계가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술취한우유
·22일 전
저는 전학 온지 약 5개월정도 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학 오기 전에는 회장, 부회장을 놓친적이 없고 방송부활동도 열심히 하던 학생입니다. 친구들도 나름 돈독한 사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요. 전학 이후로 뒷담도 많이 까이고 같은 반 친구 2명이 저를 티날 정도로 싫어하더라구요. 발표도 좋아했는데 이젠 나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의 시선을 받는게 무섭고 힘들어요. 그리고 최근에 가장 친한 친구 두명이 시험이 끝나고 학교로 찾아가겠다고 해서 끝나는 날만 기다렸는데 그날 만나자고 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친구랑 약속이 있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둘이 같이 놀러간 거 였더라고요. 저는 학교시험이 끝나고 같은 학교 친구랑 놀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 거리를 혼자 왔다갔다하며 놀러갔는데 둘은 항상 저보고 오라고 하고 이번에는 둘이 놀러가는 약속이였음에도 저를 보러오지 않았어요. 분명 친구들한테는 저를 보러오는게 의무가 아니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서운해요. 저한텐 이런 얘기를 들어줄 친구도 없는데 매일매일 보고싶다고 말했고 언제 한번 와달라고 부탁했는데 한번도 안 왔고 오겠다고 한 말도 취소해버렸어요. 못 올 거 같다고 하네요....계속 안 좋은 일들만 생기니까 그 누구도 친구가 아닌 거 같고 속으로는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 계속 눈물만 나고 지금 중학교도 싫고 예전 중학교에도 이젠 돌아가기 싫은데 앞길도 막막하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이렇게 사는 것보다 죽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중2병이나 사춘기라서 그런 걸 수 있지만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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