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이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36살이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밍충망충
·24일 전
36살의 남자. 어쩌면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며 외로움에의 도피로 시작한 타지생활.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 것을 그 어디에도 탓할 수는 없지만 마냥 상황이 좋지만은 않은 것을 그 어디에라도 탓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흐르는 물길에서 동떨어진 채 탈선한 구멍난 작은 배. 그 배의 주인은 그저 한없이 물을 퍼내기에만 급급해 이제는 배가 어디로 향하는 줄을 모릅니다. 지쳤으니 노는 똑바로 저어지지 않고 응원해 줄 한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응원을 얻는 것도 제 마음대로여서 나 자신도 하지 못하는 돌봄을 누구에게 해달라 선뜻 내밀 수 있나요. 오늘도 배는 떠야만 하고, 가라앉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퍼내는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24일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요. 새로운 시작을 꿈꾸면서도 외로움과 불안이 함께하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 작은 배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도 고생스럽고,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운 마음도 이해해요. 혹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