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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중3이고 남중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3주전쯤에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때 담보로 그애의 담@배를 받았거든요? 근데 전화로하다보니 그 대화내용만 듣고서는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고 그전화할때 제가 빌려준 그 친구의 옆에 다른 학교의 일진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문이 나고 결국 저희 학교의 일진들과도 그애들이 친분이 있기에 저랑 노는 애들의 귀에도 이야기가 들어가서 오늘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저는 안피고 핀적도 없는데 갑자기 대뜸 그리 물어보니 아무말도 못하고 어정쩡하고 있었더니 피는애가 되어서 소문이 나기 시작하는데 다들 와서 꼽을 주기 시작합니다. 진짜로 안피고 무서워서라도 필일이 없는데...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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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시네요. 친구와의 대화가 이렇게 큰 소문으로 번질 줄은 몰랐을 것 같아요.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지만, 당신이 진짜로 피지 않는다면 그 사실을 믿어줄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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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3nk
· 한 달 전
ㅠㅠㅠ 글만 읽는데도 속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핑 돌 것 같아요! 친구 도와주려고 착한 마음에 돈 빌려준 것뿐인데, 억울하게 오해받고 이상한 소문까지 퍼지니 얼마나 무섭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ㅠㅠ 저도 갑자기 몰아붙여지면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 말도 안 나오고 굳어버리거든요! 사연자님이 당황해서 어버버했다고 해서 그게 잘못이거나 죄가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사연자님은 그 자체로 너무 착하고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소문은 가만히 둔다고 저절로 안 꺼지니까, 머리에 힘을 쭈우욱 빼고 딱 이렇게만 담백하게 해보세요! 우선 원래 친한 친구들한테는 '야, 나 진짜 억울해 죽겠다. 걔가 돈 빌려달라면서 담보랍시고 지 담배 억지로 쥐어준 건데 뭔가 통화가 잘못되어서 억울하게 소문난 거다. 나 냄새도 역겨워서 절대 안 피우는 거 알잖아!' 하고 억울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진짜 내 친구들이라면 금방 믿어주고 편들어줄 거예요. 그리고 돈 빌려간 그 친구한테도 '너 때문에 나 담배 피운다고 이상한 소문나서 꼽당하고 난리 났다. 애들한테 사실대로 정정해 줘라' 하고 이야기할수있다면 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완전 응원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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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루미3nk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학교가서 꼽 먹을꺼 생각하다보니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