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에 “병원에 전화했어?”라고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닌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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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병원에 전화했어?”라고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닌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나010708
·한 달 전
남편이 운전 중일 때 불임 치료 관련해서 “병원에 전화해줬어?”라고 물어봤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병원 전화는 남편에게 부탁하고 있고, 깜빡해서 못 했다고 해도 화낼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전화했는지 안 했는지만 확인하려고 물어본 거였어요. 그런데 남편이 “운전 중에 불임 치료 이야기를 하면 사고 날 수도 있다. 운전하는 사람한테 그런 이야기를 안 하는 게 예의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운전 중에는 운전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고, 남편이 싫다고 하니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심각한 이야기를 꺼낸 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어본 것뿐인데, 제가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은 사람처럼 강하게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남편이 **“원래 운전 중에는 그런 이야기 안 하는 게 예의야.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게시판에 물어봐.”**라고까지 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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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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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운전 중에 대화하는 것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정말 이해가 가요. 😌 불임 치료와 같은 중요한 주제는 언제든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남편분의 걱정도 존중해주고 싶으신 것 같네요. 앞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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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81
· 한 달 전
운전 중에 통화하는 건 과태료를 무는 불법 행위긴 해요...ㅎㅎ 좀 집중을 논하는 불임 치료 얘기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남편 분이 부드럽게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는 감이 없잖아 있기도 해요 ㅎㅎ 그냥 다음부터는 운전중에는 통화하지 마시구 남편 분에게도 부드럽게 말해달라고 하세요. 강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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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010708 (글쓴이)
· 한 달 전
@dk81 제가 ‘불임 치료 이야기’라고 적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불임 치료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조수석에서 그냥 “병원에 전화해줬어?”라고 물어본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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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03
· 한 달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 괜찮을것 같은데, 운전 중에 통화해달라는 아니라 확인차 물어만 본거라고 말해주면 오해가 풀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