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에 목매는거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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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에 목매는거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새벽js5
·한 달 전
관심받고 싶고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걸 확인받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처음 본 상대에게 쉽게 마음을 줘버리고 이제는 내 몸도 잘 간수 못하는것 같아요 첫만남에 집을 따라간 적도 있어요 어느정도의 스킨십도 있었어요 관계는 거부했지만 상대는 그걸 기대했던것 같고요 그날 이후 서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너무 가볍게 봤을것 같아 걱정되는것 조차도 스스로가 혐오스러워요 당연히 쉬워보였겠죠 집을 따라간건 저니까요 모텔을 간 사람도 있습니다 이 역시 관계는 하지 않았지만 나를 안아주고 같이 한 공간에 있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당연히 상대는 제게 진심이 아니었고 몸 사진을 찍고 싶다던지의 말들을 해왔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연락이 오갔지만 제가 끝냈어요 두 경우 다 관계 가질 생각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게 주는 관심이 좋았고 그래서 집과 모텔에 따라갔어요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앞으로 연애를 하는것이 그 상대에게 너무 민폐일것 같고 죽고싶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내 스스로의 선택이라 그냥 나만의 잘못인게 한심하고 싫어요 과거를 지울수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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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니카
· 10일 전
누구나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혐오스럽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법이지요. 세상에 꼭 '하나의 옳은 정답'이라는 게 정해져 있을까요? 과거를 지울 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는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 예쁜 사랑도 해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