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군대|트러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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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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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만나이으로는 중반인 남자입니다 제 삶이 되돌아보니 너무 못나게 살아온거같아서 자책이 심하게 빠져든거 같고 너무 우울은 아니지만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초중고 나오고 20살을 놀고 21살에 군대를 다녀오고 안가려던 대학을 가려고 23에 전문대에 들어가 25에 졸업하고 그걸 전공삼아 일을 했지만 재미도 없고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거같아 들어가고 나가는게 반복이었고 벌써 후반에 들어가고 보니 모아놓은 것도 없고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제일 크고 시간을 너무 허비한거 아니었나 라는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예전부터 가지고있던 꿈은 배우가 되어 여러 프로그램에 나가는것이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핑계거리겠지만 놀고도 싶고 얼굴도 지금도 못났지만 학생때는 많이 못생기고 트러블도 심한 아이였어서 이런 얼굴로는 절대 될수도 없고 할수도 없을거같아 마음을 접었거니 했지만 현재는 많이 좋아졌고 엄청 고민끝에 더 늦기 전에 실천을 하자고 마음먹고 연기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시작에 나이제한은 없지만 현실성으로 보면 무모한 도전이고 늦게 시작한 것도 있고 이 길이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 안심할수 없는 길은 잘 알고 있지만 제 나름대로 하나에 집중을 제대로 한건 없는거 같아 연기에 진심으로 임하고 포기없이 해보려고 합니다. 불안정한 수입도 그에대한 유지도 엄청 힘든 길이고 특히 부모님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계획대로 되면 좋지만 되지 않을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기라는 길에 정보도 많이 아는것도 없고 시작이 힘든거도 알고 언제 배우가 될지도 모르는 미지같은 길이지만 너무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근데 현실을 보자면 저보다 더 나이적은 분도 많고 더 잘생기고 이쁘신 분들이 더 많기도 하고 제 의지에 따른 거긴 하지만 절대 쉽지 않은 무모한 길은 맞습니다. 다만 살면서 저 스스로 집중하고 해보려는것에 진심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에맞게 안하던 운동도 해야되고 루틴도 설계한거도 다 있습니다. 나름대로 계획도 한게 있지만 막상 다 펼쳐보고 있으니 역시 걱정이 제일 1순위입니다. 걱정을 타파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일단 발 담그면 시작인데 학원비용도 아깝게 두고 하지 않게 잘 할 수 있을지 막막한건 여전합니다. 학원 아르바이트 운동 이 세개를 기준으로 일주일을 계획하고 한달을 계획하고 일년을 계획할 겁니다. 무조건 부딪히는거도 제 마인드이긴 하나 워낙 확률로는 저조한 것임을 알기에 시작이 머뭇거리는게 큰 이유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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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이렇게 솔직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용기와 결단력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에요. 나이가 많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그 길을 걸어보는 것도 정말 멋진 선택이에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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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망고요거트
· 2달 전
2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 시작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대단한 용기인거 같습니다 저도 뭔가 하나 제대로 시작하기까지 고민만 몇년 했던 적 있어서 발 담그기까지의 그 무게 너무 공감됩니다. 계획도 다 세워놓으신거 보니 얼마나 진지하게 준비했는지 느껴져용 걱정되는건 당연한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해나가요 저는 겁이많아서 본인이 하고싶은거에 열정이 가득하신보면 참 부럽네요 응원하는 마음 가득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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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4869
· 2달 전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게 많이 힘들거에요,, 하지만 시작만하면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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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니입니당
· 2달 전
정말 시작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지금도 너무 어린 나이에요. 내 이상적인 꿈에대해서도 찾아보시되, 현실적으로 나를 안정되게 해줄 직업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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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현5594
· 2달 전
안녕 하세요 마카님. 보내주신 글을 천천히, 그리고 깊게 읽었습니다. 20대 중후반에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기 위해 고민하고,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하며, 알바와 학원과 루틴을 계획해 부딪혀보려는 사람의 삶은 절대로 '못난 삶'이 아닙니다 "발을 담그면 시작"이라는 말씀처럼, 이미 학원을 등록하고 루틴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첫발은 내딛으셨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진심을 다해 부딪혀보려는 지금의 자신을 먼저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