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굴복***려 하고 죽으려면 방해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정신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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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굴복***려 하고 죽으려면 방해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vbgh56
·2달 전
또 몸싸움을 했고. 또 온 몸에 멍과 상처 뿐이고. 또 일상이 무너지고. 사진은 늘 결과물일 뿐 제가 고통스러운건 일상과 과정인데 하루 종일을 비디오를 찍고 살 순 없으니까 결국 나만 ***가 돼요. 과거 경찰도 여러번 오고. 양가 부모랑도 인연 끊고 살고 있고. 내가 일때문에 더 예민해서 일까 직장도 그만둬 봤지만. 여전하고. 이제 나홀로 사회 복귀도 인간으로의 복귀도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 생각이 들어 죽는거 밖에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제가 돌*** 곳이 없겠죠? 상담 많이 하시지만 이정도이면 상담 전에 그냥 그만 두겠죠? 좋은 케이스 없었겠죠? 비용 들여 상담 갔다가 무리라 해서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연초에 제가 마지막으로 상담 갔던 곳에서 각자 10회기씩 결제 했는데 헤어지는 거 아님 어쩔 수 없는데 제가 미련하고 답없어서 그런다고 못도와준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다 해도 그럴리 없고 싹수가 노란데 제가 질질 끌어와서 이런거니 책임을 지라 했어요. 상담 가면 맨날 선생님이 답답하다고 고함쳐서 10회 다 못 끝내고 왔고. 그 이후로 상담이 겁나요. 5-6년 전에도 또 상담선생님 이랑 2년이나 개인 상담 했었는데 저희 가족 일에 개입해서 저에게 큰 트라우마를 주고 미안 하단 사과 받고 이야기 나누고 싶음 상담비용 결제하고 예약 잡으라 해서 사실 그 때 부터가 상담선생님들과 라포 만드는게 힘들어요. 2년동안이라.. 정말 긴 시간이라 제가 많이 믿었던 선생님인데 자기가 판단을 잘못 한건 인정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라 어쩔 수 업그 얘길 더 하려면은 돈 내고 오면 길게 사과해준뎄어요. 웃긴건.. 저도 10년 전에 얕게나마 상담 공부도 도전 했었어요. 사이버 학사도 따고, 노력 했었는데 그래서 상담 선생님들이 잘 극복만 하면 상담 공부 계속 하자 했는데 절 보세요. 이제 심리학이 상담이. 정신과가. 다 거부감 들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유튜브로 매번 보면서 언젠가는 그래도 많이 의지 했었어서 그런지 속에만 담아두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요. 혼잣말일 수도 있고... 넋두리일 수도 있고.. 이제 주변에도 말 못하겠어요. 다들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한심하게 여길 것 같아요. 남편은 매번 미안하다고 하지만 결국 어쩔수 없다 몰랐다 별일 아닌걸로 라고 하면서 반복돼오 또 그럴꺼에요 이제는 끝장을 안 봐본게 죽는거 밖에 없어서 그 생각이 그냥 너무 친근하고 일상이 됐어요 온전히 나의 시간을 더 가지면 가질수록. 이런 상태로 상담 오는 사람들도 있나요 솔직히 얘기 해 주세요.. 그냥 왔었다가 아니라 이 현실을 과거로 만들고 와서 웃고 나갔었나요. 진짜 솔직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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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그레이너스
· 2달 전
그럼요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