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편입|회의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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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SEJ
·2달 전
올해 26, 생일 지나면 27인 여성인데요. 삶에 회의감이 들어요. 대학교 2학년 말에 편입해서 다른 대학을 4년 다 다니고 나왔는데 관련 자격증도 없어서 취직도 전공 쪽으로 하나도 안되고 대학 다니는 4년 동안 아르바이트 하다가 그만 두고 실업급여 받다가 최근 몇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이거 끝나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해요. 그냥 지쳤고 힘들고...주변에선 저보고 니가 뭘 했냐고, 아무것도 안 했으면서 왜 지쳤냐고 하고 나이가 몇인데 이제 취직처 좋은데 알아보라 하는데...저도 진짜 취직처 좋은데 갖고 싶죠... 그치만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컴활 2급도 계속 공부했지만 시험에서도 번번히 떨어지고... 인생에 낙이 없는거 같아요...자격증이라고는 노인심리랑 병원동행매니저라는 민간자격증 뿐이고.. 이번달에 계약 만기인데...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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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 주변의 기대와 압박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답니다.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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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222
· 2달 전
힘내셔서 취업을 안정적인 곳으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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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lgo
· 2달 전
이미 대단한데요...진짜 저런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힘듦정도는 사람마다 다른데... 4년동안 뭘 한거도 대단하고 계약직도 대단하고 열심히 살고 대단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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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4년 동안 대학 다니면서 알바에, 최근엔 계약직까지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해내셨는데 '아무것도 안 했다'는 주변의 말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ㅠ 작성자님은 결코 놀지 않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버텨온 것 같아요. 이번 달 계약이 끝나면 고생한 나에게 작은 휴식을 선물해 주고 청년포털 등 취업 사이트 도움을 받아 하나씩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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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of행복is냐냐
· 2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글을 읽으면서 많이 지치고 막막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학교 2학년 말에 편입해서 다른 대학을 4년 동안 다니셨고, 그동안 아르바이트도 하셨고, 컴활 2급도 계속 공부해오셨는데 주변에서 “뭘 했냐”, “아무것도 안 했으면서 왜 지쳤냐”는 말을 들으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원하는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동안 마카님이 해온 시간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번 달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니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더 조급하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이제 취직하기 좋은 곳을 알아보라고 하지만, 정작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는 그런 말도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인생에 낙이 없는 것 같다”고 하신 말도 마음에 남았어요. 혹시 마카님이 평소에 좋아하시는 일이나, 하면 잠깐이라도 기분이 편해지는 활동이 있을까요? 저는 청량한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 구름이나 밤하늘을 보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오늘도 별이 예쁘네!” 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잠깐 기분이 편해질 때가 있어요ㅎㅎ 꼭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마카님이 부담 없이 할 수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이 되는 활동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계약이 끝난 뒤 많이 지쳐 있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쉬는 동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불안하거나 압박감이 커질 것 같다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처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당장 앞으로 할 일을 모두 정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어떤 업무나 환경이 나와 조금 더 잘 맞는지 생각해볼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마카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아니라, 계속 무언가를 하면서 여기까지 오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모든 답을 정하려고 하기보다는 마카님에게 조금 덜 부담스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의 하루에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마음 편한 순간이 많아지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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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kkal94
· 2달 전
저랑 똑같네요 저도 앞날이 막막하고 어디로 어떻게 진로를 정해서 취직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하...... 컴활 2급이 공부를 해도 떨어질 정도면 많이 어려운가봐요...... 저도 교회 언니한테 컴퓨터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하는데 유리하다고 해서 자격증 딸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없는걸까요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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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킴미나
· 2달 전
꿈도 희망도 없으면 지금부터 만들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해서 인생에서 바꿀 부분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지치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좀 더 행복해지기..! 모든 사람들이 이걸 위해 인생을 악착같이 살고 있다고 봅니다. 좀만 더 힘내서 행복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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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un12
· 2달 전
편입 후 계약직 근무까지 성실하게 달려왔음에도 주변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많이 지치실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했다는 상처 주는 말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동안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버텨온 시간들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당장 다음 진로가 막막하겠지만, 이번 계약 종료를 온전한 휴식의 기회로 삼고 마음의 에너지를 먼저 채워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취득하신 민간 자격증이나 경험들도 나름의 의미가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조급함을 내려놓고 작성자님의 속도에 맞춰 다시 일어설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