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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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커피콩_레벨_아이콘기므얀우
·2달 전
중학교 3학년이에요.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져요. 아이들은 일반계 고등학교 이야기 중인데 저는 공부 쪽으로는 못 가 특성화 고등학교를 가려고 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제가 계속 작아지고.. 뒤처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제과제빵 쪽으로 가려고 마음도 먹고 있었고 그래서 그 학교에 있는 식품산업과를 가서 제빵도 배우고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제과제빵이랑 맞는지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 제과제빵이 정말로 좋았다면 거기에 관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을 거고 제과제빵을 생각만 해도 설레고 그래야 하는데. 저는 전혀 그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니가 갈 학과 찾아보고 말해줘 하시는데 그 말이 너무 부담돼요. 그런 말 하시는게 당연한 건데 제가 정말로 고등학교에 가 몇 년 뒤 성인이 된다는 게 실감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제 주변 아이들은 좋은 대학, 좋은 회사 나올 나는 편의점 알바 할까 제가 저를 계속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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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이 정말 크겠네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제과제빵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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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잉간이가
· 2달 전
중3때 많이든 그러더라구요 2학기되니까 특히 공부 얘기밖에 안하고 저희학교도 과고 가는 친구들이랑 외고 가는 친구들은 입시 하느라 다들 바빴어요 제과제빵 저는 너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시도해보고 맞지 않는다고 느끼면 진로를 바꾸어도 좋으니까 먼저 학원부터 다녀보는 건 어떨까요?? 특성화고등학교는 중간에 진로 바꾸기가 어렵다고들 그래서요 아니면 제가 아는 선배님은 특성화고에서 내신을 따서 인문 계열로 대학을 가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무엇을 하든 결국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그러니 너무 걱정 말아요 사회가 너무 빨리 진로를 찾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고교학점제도 도입되고 그렇지만 진로야 바뀔수도 있는거고 성인되서도 진로는 계속 바뀌니까요 힘들땐 위클래스 선생님 도움 받는 것도 좋아요 제가 많이 도움을 받았어서 혼자만 짊어질 필요 없어요 고민은 계속 하게되겠지만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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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4869
· 2달 전
특성화를 그쪽으로 가서졸업하더라도 전혀다른 분야로 대학을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큰 고민이 있더라도 어떤 분야든 졸업후 취업을 하냐 진학을하냐에 달린것 같아요 3년간 충분히 고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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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하늬
· 2달 전
특성화고라고 결코 그길를 따라서 계속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주변에도 특성화고를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분야로 대학가고 취업한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시기에 고민하는건 당연한 일이니 너무 거기에 큰 걱정을 하지말아요. 화이팅 좋은 학교에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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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혼자 다른 길을 고민하면서 눈물이 자주 나는 건, 그만큼 내 미래를 진지하게 걱정하고 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꼭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은, 좋아서 선택하는 길이라고 해서 매 순간 가슴이 설레고 엄청난 열정이 불타올라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가슴이 뛰지 않으니까 내 길이 아닌가 봐" 하고 단정 지을 필요 없습니다. 관심이 가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시작점이에요. 성인이 된다는 게 무섭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아 두렵겠지만 전혀 늦거나 뒤처지지 않았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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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kkal94
· 2달 전
진로......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중 하나죠...... 저도 학교 다닐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진로를 찾고 있어요 웃기죠 학생들이 어떤게 나한테 맞는 일인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교육이 그렇지가 않죠 공부해서 대기업이나 판사 변호사 의사 이런 직업을 해야 인정받고 돈도 잘벌고 참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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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iiiiik
· 12일 전
제 친구도 그랬었는데 지금보니까 일반계 학생들보다 더 재밌게 사는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이런저런 체험도 하고 특성화고다보니까 시험점수도 받기 쉬워서 성취감도 크나봐요! 오히려 일반고인 제가 특성화고갈껄 후회할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특성화고가 취업 위주다보니가 편의점알바 그런일은 절대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