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배려 못받는다 생각이 들면 너무 화가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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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배려 못받는다 생각이 들면 너무 화가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란9999
·2달 전
서로 약속이 생기게 되면, 특이사항이 생길때 상급자나 상대방인 내가 물어봐야 상황을 얘기하는데요.. 그것도 예의없이 미안하단 얘기도 안합니다.. 저는 미리미리 얘기해주면 깔끔하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완전 인간이 먼저 되야되는 것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개인의 것으로 여겨질만한 생각을 하는걸까요?? 꼬치꼬치 캐묻는관계 싫어요 저는.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질문하는거 취조하는거같고, 그래야 알려주는 거같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싫어해요.. 그냥 물어보기전에 미리미리 물어볼거같은거 다 말해주면 어디가 덫나나 싶고... 이거는.. 약속을 잡았으면 물어보기전에 미리미리 얘기해주는 부분이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인 거까지는 아닌 영역인가요?? 답답해서 질문올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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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쏘쏘쏘희
· 2달 전
일정을 배려 받지 못하고 매번 일일이 물어봐야 겨우 상황을 듣게 되니 답답하고 화가 나는 건 당연해요. 미리 공유하는 것이 기본 예의라 생각되겠지만, 사람마다 상식과 소통의 기준이 달라 내 기대대로 바뀌지 않을 때가 많아요. 상대의 태도에 매번 분노하기보다, 필수적인 정보만 건조하게 확인하고 기대를 내려놓는 편이 내 마음을 지키는 길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