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의미가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자살|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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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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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재학중인 2학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 인생에 살*** 의미가 없어서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벼운 따돌림을 당하고 나날이 갈 수록 아이들이 더욱더 심하게 왕따를 주도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문제일까 싶어 제 성격도 바꾸고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뀌려고 노력했지만, 대가는 소심한 성격으로 변한 저와 그로인해 저를 쉽게 보아 심하게 괴롭히는 아이들만 더 나타났어요. 그렇다고 해서 죽고 싶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젠 아무래도 그런 것은 상관이 없거든요. 그 아이들이 괴롭힐때는 이 순간도 지나가리하고 또 마음이 안정되는 도서관을 찾아가서 책을 구경하거든요. 하지만 요즘들어 마음이 공허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유도 학폭피해자라는 것과 성적이 심하게 낮다는 것 밖에 없는데, 전 정말 축복받은 세상에서 태어났는데. 왜 이리 저는 같은 곳을 맴돌고 제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요. 이 순간도 지나갈까요? 이 시간이 지나가면 나라는 존재는 그곳에 있을까요? 정말 의구심만 들고 무료한 인생만 가득할 뿐이 아닐까요. 최근에는 일반의약품 수면제를 통해 자살 계획을 세웠어요. 약국도 갔고요. 하지만 모든것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제 맘대로 되는것이 없습니다. 약도 못구하고 나오고. 이젠 제 또래만보면 절 보고 비웃고 따돌리고 있는듯한 기분이 저를 잠식하고 끝도 없는 공포가 손을 떨게 만들어요. 사람과는 눈을 마주칠 수 없습니다. 저는 왜이리 못났을까요. 제가 좋지 않습니다, 행복한 당신과 인생을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젠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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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빠른
· 2달 전
저도 중2 또래기도 하고 괴롭힘을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괴롭히고 진짜 어이없더라고요.무감각해지고 공허해진 건, 너무 오랜 시간 혼자 힘든 짐을 짊어지다 보니 마음이 잠시 지쳐서 보내는 신호같아요.​이 길고 어두운 터널도 언젠가는 분명 지나갑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순간에도 글쓴이님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로 참 귀하고 소중해요.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고생 많았던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편히 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