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사라지는 이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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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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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한때 그림 쪽 진로를 희망했었으나 어른이 되고난 후부터 일로써 가기는 싫다, 애정이 금방 식는다는 이유로 꿈을 접고 있어요. 가장 큰 고민은 애정이 금방 사그라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원인을 해결하고 싶은데, 대체 왜 애정이 안 생기고 금방 사라지는 걸까요....?? 뭐하고 연관이 있는 건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제 성향적인 면이 큰 걸까요? 아니면 다른 외부적 요인이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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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마인드
· 3달 전
좋아했던 마음이 금방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면 스스로도 많이 혼란스럽고 답답할 것 같아요..! 꼭 성향의 문제라기보다 좋아하는 일이 진로나 일이 되면서 부담이 커진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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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여름
· 3달 전
좋아하던 일이 일이 되는 순간 마음이 식어버리는 건 정말 흔한 일인데, 그 감정 때문에 내가 이상한가 하고 자책하게 되셨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그저 좋아하는 것과 업으로 삼는 것은 참 달라서 그런 거니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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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이십
· 3달 전
무엇이든 쉽게 애정이 식고 마음이 떠나는 모습 때문에 성향 탓인지 원인을 알고 싶어 답답하셨겠어요. 그림을 일로 대하기 싫어 마음을 접어야 했던 그간의 아쉬움을 다독이며, 마음의 진짜 신호를 천천히 들여다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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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anco95
· 3달 전
그림 그리는 일 같이 정해진 가이드 없이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 일들이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아요. 그리기 전까지 무엇을 그릴까 완성된 결과물도 상상하고 할때엔 빨리 그려보고 싶고 하지만 막상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자리에 앉으면 흥미가 팍 식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최종 목표의 설정과 그 중간중간 단계마다의 목표 설정을 잘 해서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으면 어떨까 해요. 특히 그림같은 영역은 아무리 잘그려도 결국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 못그린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오래도록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잘못 그린 부분이 없는지 계속 점검도 하고 수정도 해야하다보니 어떻게보면 실패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이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이 계속 애정을 사라지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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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ue
· 3달 전
사실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되면 순식간에 힘들어진다고 해요. 프로게이머들도 재밌어서 시작한 게임이 일이 되자마자 힘들고 고통스러워졌다고 하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혹은 돈을 받고 제공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는거 같아요. 특히나 창작과 관련된 예체능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만들어야하니까요. 그 간극을 좁히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일과 취미를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확실하게 일하는 공간과 취미의 공간을 분리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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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
· 3달 전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셔야 될꺼 같아요. 성향 문제보단 현재 생각하는 진지함 마음이라 그러시는거 아닐까? 조금더 부담스러운 마음을 내려놔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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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리코
· 3달 전
그림에 대한 애정이 금방 식어버리는 것은 의지나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이 일로 다가올 때 성향과 심리적 기질이 맞물려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잘해야 한다 꿈이나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움이 아닌 평가와 시험처럼 느껴져 에너지가 금방 고갈됩니다 새로운 시작에는 열정이 생기지만 중간에 막히거나 에너지가 떨어질 때 회피하고 싶은 마음(위험회피/내향성)이 작용하여 애정이 식은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하고 싶은 취미'가 아닌 해내야 하는 과제가 되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율성이 꺾이면서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애정이 식는 건 그림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마음의 방어기제입니다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순수한 낙서부터 가볍게 즐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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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i
· 3달 전
좋아하는 것이 해야 하는 일이 되면 부담감 때문에 애정이 식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계속 그 일만 생각하다 보면 점점 무겁게 느껴지고 지치기도 하죠.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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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dea
· 3달 전
애정이 금방 사라진다고 해서 꼭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처음의 설렘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좋아하는 마음도 꾸준히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왜 그런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그 분야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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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니에영
· 3달 전
저도 운동이 좋아 처음에 운동부를 하면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근데 접고나니 무엇을해도 작성자님 처럼 애정이 근방 사라지고 하더리구여 내가 일단 어떤 방향에서 움직여야 맞는지 여러 방향성을 경험해보고 실천해보세요 곧 맞는일을 찾을것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