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닥치는대로 일해왔습니다. 생산직,물류센터,서비스직 이것저것 살기위해 일해왔습니다. 올해 크게다치면서 산재로 요양중인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더니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기위해선 일은 계속해야하는데 경력을 쌓아가며 안정되가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연명해간다는 느낌입니다. 더 늦으면 이젠 돌이킬수없을것 같고 막상 뭔가 시작하려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저 바다위에 표류중인 느낌입니다 언제 침몰할지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아닌 목표를 갖고 쌓아가며 살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현재 중3 여자고 풋살, 배구 운동은 대부분 잘해요 그대신 정형외과를 자주 다녔어요 풋살같은 운동을 많이 과격하게 하면 무릎이 자주 아팠거든요 어릴때부터 조금 그랬어요 근데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풋살부 할만큼 하다가 학교 옮기고 그 이후로 따로 하는 운동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 복싱이 배우고 싶습니다 진로가 아니라 취미로요 근데 안된다 하십니다 제 생각은 고등학교 가기전에 배워보고 싶은데 영어수학도 제대로 점수가 안 나오는데 이 나이 먹고 왜 배우냐 체력도 약해서 안된다 하시는데 좀 그렇습니다 영어수학 학원을 줄이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에 남는 시간에 다니고 싶은건데 그마저도 반대하니 좀 우울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2월에 군전역 후 9월에 대학교 2학년 2학기 복학준비하는 남성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조리에 관심이 생겨 대학교도 호텔관광경영학과에 외식서비스경영학과에 진학을 했지만 조리에 관심이 없어지고 다른 진로를 찾고있는데 제가 하고싶은게 뭐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걱정과 불안이 계속 되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가족은 기술을 배워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관광,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기획이나 이런쪽은 잘 못합니다..다른 사람들은 목표를 정하고 관련 자격증도 따고 준비하는데 저는 뭘 하고싶은지,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없으니까 인생이 너무 막막합니다..
최근에 공무원 필기시험을 잘 봐서 20대 후반에 첫 취업을 성공할 기회가 왔었습니다 첫 취업인만큼 면접도 처음이라 정말 동생과 하루에 4시간씩 잠도 줄이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 보고 바로 나온 당시에는 그냥 허무함만 들고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근데 점심이 지나고부터 머릿속에서 자꾸 불안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제가 한 말이 얼마나 갖잖았을까, 이번에도 실패할 거 같아, 주어진 기회도 못 잡는 쓰레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고 입맛도 없게 됩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한달에 살이 3키로도 빠지고 이번 뿐만 아니라 필기시험 끝난 당시에도 혼자 욕실에서 울기도 하고 자기비하도 했지만 필기시험은 가채점을 할 수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버틸 수 있었는데 면접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욱 하루하루가 지옥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런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취업이 어려운 지금 계속 알바지원하고 떨어지고만 반복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떨어지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공백이 짧았어도 초보라고 안 쓰다보니 답답하고 우울한날도 종종 있더라고요 이럴때 뭘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요
공부 하려고 하면 패닉이 오고 가슴이 먹먹해요 공부하려고 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는 거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요 패닉이 올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노력을 깍아내리고 동시에 자꾸 변명 하거나 지기변호를 해요. 저는 현재 ai 쪽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은 독학 말고 대학원에 가고 싶었지만 이미 대학도 졸업했고 제 전공도 아니고 해서 들어가려면 교수님 한테 보여줄 연구결과 가 필요해서요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어쨋든 독학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해서 어느덧 30인데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한 게 없는 거 같고 허송세월 만 보낸 거 같아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그렇다고 내가 논 것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 코드를 붙자고 씨름을 했는데 여전히 나 혼자 분석을 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애져요 또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이 들고 면접관 이나 교수님이나 혹은 남들이 내 결과를 보면 비웃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그 비웃음이 이 세상의 끝이라도 되는 듯 심각하게 받아 들여져요 지금 이 글을 쓰는 데도 가슴이 너무 무거워요 뭔가 가 제 명치를 누르는 느낌이에요 명상을 하면서 의식을 다른 데로 돌리지 않으면 미쳐서 날띄거나 아니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만 같아요 그리고 자꾸 변명 하고 자신을 변호 하게 돼요 이런 식 이에요 '나도 열심히 했어 커널 분석을 하면서 코드를 한줄 한줄 읽어 가면서 모르는 용어 가 나올때 마다 찾아보면서 암호 해독 하는 기분이었다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을 공격해요 '그러면 뭐해 너는 결국 튜토리얼 하나도 혼자 서 못하잖아 결구 지금 당장 데이터 셋 주면 분석 할 수 있어? 튜토리얼도 가이드 영상 없으면 못하잖아' 이런 식 이에요
밖에 나가긴 싫어요 날도 덥고 귀찮고 원래 목적없이 그냥 산책하기 이딴 거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친구를 만난다든지 하는 건 목표가 있어서 괜찮은데 친구도 얼마 없어서 못 만나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무기력함이 너무 크게 밀려와서 너무 고민입니다. 대체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작은 거 하나부터 시작해보기 이런 것도 도움 안 돼요. 해봤는데 얼마 못 가고 그냥 자게 돼버리고 꾸준히 못 하겠어요 어떡해야 되나요...?
저는 쓸데없는 걱정도 많이 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저는 3년간 다이소 알바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무직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다이소 알바도 처음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지라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이겨내고싶습니다 26살인데 취업도 못하고 언니는 성공했는데 저만이러니깐 주눅도듭니다 언니는 대기업에 다니는데 저만 이러는거 같아서 한심합니다 심지어 내일 첫출근인데 실수할까봐 잘못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긴장도 되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이런걱정들을 그만하고싶고 두려워하는걸 이겨내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무 업무 뭐 이런 거 볼 때 한글 프로그램 쓰잖아요? 그럼 대체 그걸로 뭐하나요???? 실무에서 어떤 일을 보는 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이 실무에서도 쓰이지 않을 것 같아보여서 걱정돼서.. 누가 제발 좀 알려주세요 한글로 뭐하나요? 뭐 만들어요???
면접을 봐도 솔직히 말씀드려도 금방 그만두겠지, 대충하겠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무뚝뚝하고 건성으로 대답해주시고 남들은 그랬다.라면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화를 내시는 경우가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있네요.. 알바도 지원자가 많아서 항상 대기 몇번이에요..이러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