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할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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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할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Lua718
·9일 전
저번 달만 학교를 15번 이상 빠지고 현재까지 20번 이상은 된 거 같다. 어제도… 오늘도… 학교를 안갔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처럼 귀찮아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학교는 지옥이고 내 하루를 망가뜨리는 곳이었다. 학폭도 따돌림도 아니다 그냥 학교만 가면 불안하고 공황이 온다. 약을 8알 이상 먹어도 안나아진다. 학교가기 전부터 무섭다.. 계속 빠져도 문제 안빠져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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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학교가 그렇게 불안하고 힘든 장소라면, 그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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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44
· 9일 전
저도,, 그랬습니다. 학교라는 것이 너무 싫었고, 학폭으로 인해 제 성격은 완전히 바뀌었었습니다. 시작해도, 끝나도 불안했고 내일 아침이란 존재란 걸 혐오했습니다. 자퇴는 사연자분 마음이지만.. 믿을 만 한 친구나 선생님이 있다면 털어놓는 것도 좋아요, 많은 용기 내셨을 텐데 얘기만으로 고마워요. 살아 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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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o9
· 9일 전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혼자 보내온 사람입니다..저랑 상황은 다르지만 그땐 아무렇지 않은척도 해보고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요즘엔 그때가 그나마 행복했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젊음이란 다시 찾아오지 않아서 그냥 그 시간을 너무 힘들고 아프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어요..하고싶은게 없더라도 그 나이때 할 수 있는 무언가 조금 더 자기가 하고 싶은것도 해보고 힘들지만 글쓴이님은 저와 달리 과거를 후회하거나 하지않고 나중에 추억할 거리가 있었음 좋겠네요...요즘은 검정고시보는 사람도 많아지는 추세라고 들었어요..만약 지금 학교가 너무 힘들고 낭비라고 생각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그냥..지금의 저도 못하고 있지만..지나가는 과거에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음 좋겠고 미래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