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푹 빠지는건 어떤 느낌일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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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푹 빠지는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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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살아가면서 첫사랑이라던지 덕질이라던지 푹 빠지는게 한번쯤 생기다고들 했었는데, 저는 살면서 그정도로 뭔가에 좋아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힘들어보이면 딱히? 하는 생각이였거든요.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다보니 제가 너무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덕질이던 연애던 취미던 무언가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애정어린 그 모습이 정말 빛나고 좋아보였어요. 저도 저로 그렇게 만들어줄 계기나 일들이 있지는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는 날도 많았구요. 진로도 더 쉽게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몇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걸 보면 제 심장은 식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반송장도 아니고 죽어있던 놈이였나 봅니다. 어떻게 하면 뭐라도 푹빠져서 즐거운 날들을 보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제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얼음이 되어버려서 생을 마감할지도 모르겠어요. 남들이 좋아하는거라도 따라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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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어싸만코
· 4달 전
남들이 다 한다고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좋아하는건 언제든지 생길수도 어쩌다가 생길수도 있어요 아직 어리시니까 꿈은 천천히 찾아나가도 됩니다 걱정마시고 충분히 노세요 덕질 얘기를 안하고도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낼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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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일단 윗분 말씀처럼, 중학생이시면 너무 서두르실 필요는 업습니다. 다만, 진로 분야로 몰입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으시다면요. 하고 싶은데, 할까 말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구요. 해외에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보시고 주위 아는 분이 있으면 그 분의 직장에도 방문해보세요. 재미있을 것 같고, 나도 그런 일 하면 보람 있을 것 같으면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