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많은 스트레스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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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스트레스 ..
커피콩_레벨_아이콘예원ye15
·4달 전
쫌 긴 거 알아주세요 .. 딱체에요 .. 안녕하세요 . 초5 여학생입니다 . 저에겐 크게 3가지로 나뉘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친구관계, 학업스트레스,사춘기로 인한 가족관계에요. 4학년 때부터 이상한 소문도 퍼지고 애들이 거짓말 치고 제 뒷담만 수만번을 까고 이간질, 친구 뺏기 , 거짓말 등 정말 힘들어서 죽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 자세히 말씀 드리기엔 길지만 비웃음 당했고 놀림을 당하고 남자애들이랑 놀았다는 이유로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고 2학년 때 어린 나이에 학폭을 좀 당했습니다 .. 하지만 사과를 받지도 못했고요 . 2학년 때부터 전 우울 했고 3학년때 , 4학년 땐 앞에서 밝은 척 하고 사는 애였어요 . 2학년부터 당하고 하니까 점점 사람도 무섭고 애들이 4학년 때 심하게 뒷담 까고 저보고 장애인이라고 하고 , 놀리고 따돌리는 일이 정말 많았고 그 이유로 친구들이 무서웠고 제가 뭘 해도 무시하고 최근 5학년 반 생활은 좋지만 학교는 아니에요 . 어떤친구는 이간질,거짓말,뒷담화,친구들이랑 못 놀게 하기만 이버넹 전학 와서 저한테만 그러고 째려보고 그럴 때마다 두려워요 .. 무섭고요 .. 그래도 반에선 그나마 좀 당당하고 좋은 애인 척. 변해보려고 하는데 반에서만이죠 . 복도 나가면 비웃고 뭐라하고 놀리고 2년지기 친한친구가 있고 분명 어제까지 계속 놀았는데 학교에선 봐도 인사 안 해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애들이 그 친구가 저랑 절교했다고 말 했대요 . 당연히 제 베프를 믿지만 4명이 넘는 친구들이 그러니까 .. ㅎ .. 힘드네요 .. 자해도 하고 진짜 혼자 별에 별 생각을 다 하는데 .. 엄마한테 말했는데 다 정확히 말하지도 않았고 더 말할 용기도 안 나더라고요 ... 그만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고 다 두려워요 . 더더 훨씬 많은 스트레스가 있지만 그만 얘기할게요 .. 다음은 학업스트레스에요 . 친구관계,사춘기가 너무 세다 보니 너무 힘들고 제가 진짜 제 생각 안 하고 남 생각만 하는데 그러다 보니 사춘기가 와서 내뱉어야 되는데 혼자 감정기복이 심하고 혼자 울고 쪼금 짜증내니까 더 집중도 안되고 숙제도 맨날 못해가고 지금도 숙제 빨리 하고 가야 되는데 이거나 쓰고 있네요 ; .. 숙제도 맨날 못해가고 부모님껜 다 했다고 거짓말 치고 시험 성적도 요즘 진짜 많이 떨어져서 스트레슨데 .. ㅎ 맨날 폰만 하루에 7시간씩 넘게 보고 ;; 어디서부터 고칠지도 모르겠고 안 좋은게 습관이 되버렸어요 .. 이제 사춘기&가족관계에요 . 초5다 보니 사춘기가 ; .. 사춘기 오면 감정을 내뱉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맨날 가족들 앞에서 말 못하고 혼자 화장실 가서 울고 쪼금 짜증 섞인 목소리만 하고 아무래도 제가 어릴 때 되게 착한 모습만 보이려고 했다보니까 부모님도 제가 좀 짜증내면 장난이나 , 좀 이상하게 받아드리더라고요 . 그리고 요즘에 부모님이 많이 싸우셔서 제 정신적으로도 힘들기도 해요 .. ㅎ . 진짜 스트레스 훨씬 많은데 .. 핸드폰 제발 좀 안 하고 숙제 해볼게요 .. ㅎㅎ 일단 7월달에 최근에 엄마한테 말해서 치료 받으러 병원 가기로 했는데 좀 무섭고 어떨지 모르겠고 혼자 사실대로 말하면 우울증 온 것만 같고 ..... ㅎ 고민 해결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지옥에서_벗어나는방법그만하고싶어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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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45
· 4달 전
안녕하세요. 매우 어린 나이부터 많이 힘든 일들이 있으신 거 같아 조금의 위로라도 드리***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어른들이 말하기를 그 나이대 애들은 다 그런다고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도 그 상처가 오래 가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남아있네요. 그 나이대에는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친구가 참 좋을 나이인데 미성숙하고 나쁜 아이들이 글쓴이님을 괴롭히신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과 받지 못하고 끝났던 일들에 대한 것을 저도 경험해봤기에 화도 나고 분하고 우울하고 전부 내 잘못인가 싶을 때도 있죠.. 하지만 그 친구들이 미숙하고 나빠서 순수한 글쓴이 분을 괴롭힌 것 같아요. 지금 당장에 해결책은 학교에 자주 가지 않는 방법뿐인 것 같은데 이게 제가 어른으로서 해주어야 하는 말인지 의문입니다.. 그 공간이 버틸 수 없을만큼 싫고 괴롭고 또 해결해보*** 해도 잘 되지 않기에 정신과에 다니면서 병결이나 조퇴를 자주 하여 학교에 있는 시간을 줄여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폭위를 연다고 해서 해결이 되진 않더라고요. 학업에 관련된 것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의 일들을 전부 다 통해서 생각 할 순 없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무언가 하는게 힘들어지고 자꾸 도피 하고 싶어서 핸드폰을 많이 보시는 걸 수도 있어요. 지금 당장 중요해보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가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정신과에 가서 약물 치료를 해도 효과가 미미하거나 그 선생님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당장 병원을 옮기시는게 치료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라고 지역마다 있는데 거기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정신과는 초진에만 꽤 상담하지 이후론 약 처방 위주라 상담이 필요 할 것 같아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고 부부싸움으로 불안하시면 이후 정신과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간접적으로라도 부모님께 전해보시고 된다면 가족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직 너무 어린 나이고 앞으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실 수 있을 거예요 힘들어 할 때 충분히 힘들어하셔도 되고 멈추셔도 괜찮아요. 저도 많이 멈췄거든요. 지금은 내 마음을 보듬어주는 거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해요. 정신과 잘 다녀오시고 앞으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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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ye15 (글쓴이)
· 4달 전
@한345 감사합니다 .. 🥺💗 힘이 됬고 꼭 말 세겨 듣고 실천할게요 !!! 감사합니다 🩷